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둑들 재밌게 봤네요..

..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12-08-12 23:41:44

김혜수 전지연 이정재 보는 재미 김윤석 김혜숙 연기 보는 재미..

 

전개가 빨라서 즐겁게 봤네요..ㅎㅎ

IP : 124.56.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12 11:45 PM (115.41.xxx.10)

    재밌더군요.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였어요.

  • 2. 저는 그냥
    '12.8.13 12:02 AM (118.91.xxx.85)

    아주 재미있다고 느끼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많은 배우들이 나와야할 정도로 스토리 구성이
    치밀한것도 아닌것 같고, 끝부분의 홍콩식 총격 장면들도 많이 지루했어요. 아마도 제가 많이 늙은거겠지요..
    특히, 우리나라 형사반장인가가 홍콩 경찰 죽이는 장면부터는 그냥 홍콩영화 보는셈 쳤어요....

  • 3. 영화보다 졸던 사람..
    '12.8.13 12:16 AM (118.33.xxx.20)

    오늘 아침 가족들과 조조로 봤는데.. 기대 했던만큼 재미는 없었네요.. 심지어 졸기까지..
    남편은 무한도전 아류작 아니나며 재미없다고 투덜투덜.. 아이들만 재밌다하고..
    울 부부 취향이 독특한건지 ㅠ.ㅠ

  • 4. 다트나이트보다
    '12.8.13 9:01 AM (121.190.xxx.242)

    좋다며 봤어요.
    볼거리 많고 감성도 좀 울리는
    잘 만들어진 상업영화죠.

  • 5. 본것같은.
    '12.8.13 11:37 AM (1.246.xxx.13)

    어디선가 여기저기서 막....본것 같은 느낌이 들고.

    저는뭐 ..별루~ 시큰둥................... ㅋ

  • 6. 본것같은.
    '12.8.13 11:38 AM (1.246.xxx.13)

    혼자가서 봤는데.

    사실 저두 살짝 졸뻔두 했어요. 옆자리 멋진 남자두 혼자 와서 보시던데.. ㅎㅎ

  • 7. ㄱㄷ
    '12.8.13 3:42 PM (121.162.xxx.213)

    2시간이 금방 지나갈 정도로 재미있었네요.
    홍콩 배우들에 반해서 그 사람들이 누굴까 계속 궁금해 하면서 봤어요.
    홍콩섬이 보이는 수영장 딸린 구룡반도 호텔에 꼭 묵어보고 싶네요.
    눈요기 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992 나솔에서 여자들 친하게 지내는거 저만 신기한가요 3 나솔 15:07:38 235
1770991 금도 만드는 시대, 금값 폭락? 1 ... 15:06:22 310
1770990 김건희 괴랄한 사진들 비하인드썰 2 ... 15:05:53 402
1770989 제네시스사니 블루 포인트가 ㅇ나왔어요.이거 어디 쓰나요 제네시스 15:04:39 98
1770988 HDL이 116나왔는데 괜찮은거죠? 4 ........ 14:59:13 236
1770987 이혼이 후회되요 17 ... 14:57:45 1,265
1770986 유승민 조국 까던 모습이네요. 4 .. 14:56:25 385
1770985 종업원이 물 갖다주면서 트림 거하게 하고 돌아서네요 2 와,,, 14:51:00 403
1770984 與 “김건희와 50대男, 은밀한 관계로 보이는글 대량 발견” 13 ... 14:40:28 1,576
1770983 급질) 냉동 양지 덩어리 고기요 7 ... 14:36:59 246
1770982 암 아닌데 항암시켜 세상떠난 아기엄마 12 .. 14:30:33 2,134
1770981 갑자기 가스렌지 불이 잘 안켜지는데 8 ㅠㅠ 14:28:16 499
1770980 아들은 단순해서 키우기 쉽다고 하던데 4 .. 14:28:13 594
1770979 압수수색인데 도망가는 이유가 뭔가요? 3 근디 14:28:07 446
1770978 테니스팔찌 맞췄어요 6 ........ 14:24:39 694
1770977 삼척 초등교사, 정치적 협박에 시달린 충격 사연 6 ㅇㅇ 14:18:40 907
1770976 잘나가는 친구 부인 얘기 자꾸 하는 남편 15 14:16:09 1,449
1770975 이름좀 지어주세요 1 ₩₩ 14:10:34 244
1770974 서운한 제가 잘못이겠지요? 27 관리자 14:10:32 1,778
1770973 남산 하늘숲길 가는법 4 서울 13:58:41 689
1770972 아무 이유 없이 기분이 안 좋을 때 있으신가요? 5 ㅇㅇ 13:58:34 612
1770971 82에서는 매번 이혼하라곤 하지만 이혼이 능사가 아닙니다 11 이혼 13:57:08 1,051
1770970 지인에게 큰 잘못을 저질렀는데 위로금이 도움이 될까요? 10 .. 13:54:54 1,509
1770969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나 3 ^^ 13:53:45 770
1770968 요리 00 13:51:49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