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가 왜 안 될까요?
- 1. 해보진'12.8.11 8:36 PM (149.135.xxx.23)- 않았는 데 기름 아주 조금씩 천천히 넣는 다고 봤어요 
- 2. ..'12.8.11 8:36 PM (112.156.xxx.41)- 기름을 한꺼번에 넣으셨어요? 조금씩 넣으면서 하셔야.. 
- 3. .....'12.8.11 8:38 PM (58.239.xxx.10)- 저는 도깨비로 했는데 재료를 다 붓고 바닥에서 약간 띄운다음에 제자리에서 돌리고 
 색깔이 변해가면 서서히 위로 올리면 그럭저럭 되던데요,,,
- 4. 저도요'12.8.11 8:40 PM (211.196.xxx.174)- 네 저도 도깨비 방망이 거품날이거든요. 
 재료 다 붓고 바닥에서 약간 띄워서 고정시켜 돌리면 되던데요... 처음에는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은 왜 안될까요? 기름 적게 넣으면서 해야된다는 건 봤는데...
 도깨비방망이 거품날 있으면 한꺼번에 때려넣고 고정해서 돌리면 된다!라고 해서 1차시도에는 그렇게 해서 성공했거든요~
 원인을 당췌 모르겠어요 -_-;;;
- 5. 나나나'12.8.11 8:40 PM (125.186.xxx.131)- 기름을 섞으면서 천천히 조금씩 넣은거 맞으세요? 전 학교 다닐때 실습으로, 그것도 손 거품기로 팔 아프게 만든 적 있었는데, 아주 잘 되던걸요? 포인트는 기름을 넣을때 조금씩 넣는다에요. 조금씩 넣으면서 잘 섞이면 다시 또 조금 넣고 잘 섞고...이걸 계속 반복해야 합니다. 
- 6. bkcc'12.8.11 8:43 PM (94.224.xxx.252)- 계란 노른자 2개에 기름이 한캅정도 들어가요 
 노른자에 머스타드 1 작은 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후, 기름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거품기로 휘저어주세요
 그리고 식초 1큰술을 넣고 섞어 주면 됩니다
- 7. ........'12.8.11 8:45 PM (58.239.xxx.10)- 전에랑 조건이 비슷했다면 온도 탓은 아닐까요? 
 계란의 온도가 이번엔 상온이었다면,,그래도 더우니 상온보다 더 퍼졌지 싶구요
 전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계란이라 시원했는지,,,
 혹시나요
- 8. 나나나'12.8.11 8:46 PM (125.186.xxx.131)- 아참, 한쪽 방향으로만 저어야 해요. 
- 9. 아아'12.8.11 8:53 PM (211.196.xxx.174)- 온도 탓도 있나요? 지난번에는 폭염 때긴 했지만 냉장고에서 꺼내서 찬기 가셨을 정도에 했고 
 이번엔 상온에 좀 오래 뒀거든요. 그럴 수도 있을까요?
 그리고 오래된 기름도 영향을 미쳤을까요? 유통기한 간당해요~ (옛날에 선물받아 기름이 갑자기 많이 생겨서 ㅠ)
- 10. 해로운걸'12.8.11 8:59 PM (121.151.xxx.181)- 몸에도 안좋은 마요네즈를 만들기까지 해서 먹어야 하나요 
 전 샌드위치 만들고싶어도....마요네즈 대체힐게 없어서 못만드네요
 진정 마요네즈 대신할만한건 아직 없나요
- 11. 원글'12.8.11 9:01 PM (211.196.xxx.174)- 저도 마요네즈 대체할 만한 거 알고싶어요 ㅠㅠ 그나마 만드는게 몸에 좋을거같아 만들어먹으려고 했는데 이런 복병이!!! 
 대체할 거 찾으심 저도 알려주세요~ ^^
- 12. 두부'12.8.11 9:17 PM (211.234.xxx.104)- 두부 마요네즈 검색해보세요 
 기름 거의 안 들어가요
- 13. 음..'12.8.11 9:18 PM (149.135.xxx.90)- 병아리콩으로 만드는 호머스..또는 아보카도 으깨서도 대용으로 하는 거 봤어요. 
 크림치즈에 식초 좀 넣고 스프레드 만들기도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