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안보이시는거 같아요?!
은근히 궁금....
어디 가셨죵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요즘 jk님이 조용하시네요..
.... 조회수 : 7,413
작성일 : 2012-08-11 17:33:31
IP : 114.206.xxx.19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8.11 5:48 PM (1.243.xxx.113)강퇴 된걸로 알아요.
2. 플럼스카페
'12.8.11 5:51 PM (122.32.xxx.11)그랬어요? 몰랐네요....
3. 쓸개코
'12.8.11 6:12 PM (122.36.xxx.111)아마 신고한 분들이 있어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남기는 글에 관리자님이 레벨다운 시켰다고 썼었거든요.4. ...
'12.8.11 6:12 PM (121.142.xxx.228)맨날 정신이 나간척 하지만 가끔은 옳은 소릴 하고 어떨때는 따끔한 소리도 할줄 알아서 저는 글 가려서 잘 읽고 있었는데 못 보게 되니 서운해요.
5. ...
'12.8.11 6:13 PM (114.206.xxx.191)헉...강퇴요?
6. 플럼스카페
'12.8.11 6:19 PM (122.32.xxx.11)그 마지막 글이다 어쩌고는 봤는데 농담삼아 장터에서 사고쳤냐고 제가 댓글도 달았거든요. 레벨다운이라 하길래요.
정말 이후로 안 오시는 건가요? ....7. .?
'12.8.11 6:19 PM (110.8.xxx.237)뉴스에 몇년동안 악의적댓글 단 이영애 악플러 잡았다고 나왔는데 그때쯤 부터 안보이셔서 설마? 했네요
8. 강퇴는 아닌 것 같은데요
'12.8.11 6:24 PM (112.153.xxx.36)레벨다운 됐다고 잘 있으라고 글 쓴 거 봤는데
그랬으니 다시 글 쓰기도 뭐하겠죠.
눈팅은 하고있을지도 모르죠.9. 음..
'12.8.11 6:26 PM (115.126.xxx.16)그 악플러는 40대고, jk는 30대 총각이예요~
플럼스카페님 말씀처럼 레벨다운 되었다고 했고
간다는 뉘앙스의 안녕~이란 제목글만 남겨놓고 휘리릭~
가끔 궁금하고 그러네요.
말투가 험해서 그렇지 옳은 소리 많이 했었는데.
어쩔땐 속시원한 소리 도맡아하기도 했구요.10. ..
'12.8.11 6:44 PM (211.187.xxx.226)jk가 남자라구요? 말도 안돼...ㅋㅋㅋ
11. 이런 글보고
'12.8.11 7:18 PM (223.222.xxx.179)다시 돌아올까 두렵네요.
12. ....
'12.8.11 7:42 PM (14.39.xxx.108)안보여서 속이다시원함. 그 상스런소리하며 정말 싫었네요
13. ..
'12.8.11 7:44 PM (1.225.xxx.30)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13658&page=1&searchType=sear...
이 글의 빠이빠이가 이제 안오겠다는 빠이빠이 임?14. ..님과 동감
'12.8.11 8:02 PM (203.236.xxx.252)다시올까 겁나요2. 정말 매너없이 굴어서 눈팅만 하는 저도 안티됬네요..
15. 요리초보인생초보
'12.8.11 8:59 PM (121.130.xxx.119)82의 자정작용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고 봅니다요.
그 불쾌한 댓글 보면 다른 좋은 대글들에 집중이 안 될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오롯이 좋은 글에 몰입해서 좋아요^^
된장녀, 미모, 너님, 하거든효 이런 것도 안 봐서 좋아요.16. ...
'12.8.11 10:46 PM (121.142.xxx.228)좋은 글에 몰입하기에는 82에 더 심각한 내용이나 알바가 판을 치는것 같은데요.
의도가 심하게 보이는 알바들의 글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예의 지키며 글을 썼어도 읽으면서 더 열받고 더워는데요!! jk는 말투는 그랬지만 결코 꼴통은 아니었어요!!!17. 아
'12.8.11 10:47 PM (125.180.xxx.131)저도 없어지니좋네요.댓글보다 나타나면 내눈이 더러워지는느낌이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아!
'12.8.12 12:13 AM (203.236.xxx.21)이영애 악플러 잡혔다는게 그 인간 아니었어요?
그나저나 안보이니 좋긴하네요.19. 음..
'12.8.12 6:02 AM (89.204.xxx.224)다시 오는 일은 없길 빌어요.
20. 이루펀트
'12.8.12 9:27 AM (218.186.xxx.11)안나타났으면 좋겠는데요..;; 입에 걸레 문 남자.
21. 레벨
'12.8.12 9:46 AM (115.137.xxx.20)올라가도 나오지 마세요.
22. jk야
'12.8.12 9:53 AM (183.97.xxx.94)혹시 이글보고 있어도
오세효~
궁금해효~
그리워효~
아무리 이런말 들어도 다신 오지 마라. 안녕이라고 인사까지 했으니 지켜야지?
그리고 네가 여기서 싸지르던 쌍소리는 네 애미한데나 하렴. 좋아하실꺼야
우리아들 또라이는 아닌데 옳은 말 하며 쌍소리 하는거니 괜찮다 하시며.. 그치?? ^^23. ,,,
'12.8.12 2:25 PM (121.155.xxx.195)183.97,,,,,,님도 보기 안좋아요
님도 jk못지 않은사람인듯,,,,,24. 불쌍타
'12.8.12 3:32 PM (1.241.xxx.76)강퇴되더라도 어디선가 이 댓글 다 보고 즐기고 있을겁니다.
근데 30대 젊은 남자가 왜 주부글 사이트에서 죽치고 분탕질 하고 그럴까요? 백수인건 알겠고 참... 한심25. ,,,
'12.8.12 4:36 PM (121.155.xxx.195)125.133,,,,자게에 초딩이 많은줄 알았지만,,
참!! 이런 대글러들 때문에 82가 마이클럽짝 날까봐 걱정이네요26. 솜사탕226
'12.8.12 4:54 PM (175.192.xxx.139)전 딴소린데 요즘에 추억만이님 안 오시나요???
27. ,,,
'12.8.12 5:35 PM (113.60.xxx.80)휴~~다행이네요...저 윗님말씀대로 보이는 족족 패스해대기도 짜증났었어요...
jk 두둔하시는 분들 정말 이해불가에요...
정도를 지나치치만 않고 기본태도만 지켰어도 저도 인정해요...간혹씩 시원한소리하는 건...
하지만,그런것들이 그 얼토당토않는 막말을 정당화시킬 수 절대 없어요...
정말 그 말들 짜증나서 원...28. ,,,,
'12.8.13 3:21 PM (210.118.xxx.242)125.133,,,,자게에 초딩이 많은줄 알았지만,,
참!! 이런 대글러들 때문에 82가 마이클럽짝 날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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