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사의품격>은 최초의 40대 싱글연애물~~!!!

푸른연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12-08-09 13:43:43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보고 좋아한 분도 있고

 유치하다고 눈살 찌푸린 분도 있고

 호불호가 엇갈리는데,

 의미가 있는 작품임에는 분명해요.

 (저는 방송사와 아무관계없는 직종임을 밝히옵니다 ㅋㅋ)

 

 무엇보다 40대 싱글의 연애물이라는 장르를 한국드라마로서는

 처음으로 개척했다는 것~~!

 대부분 20대, 30대초반의 로맨스물이 주류를 이루고

 40대라면 불륜물이었던 영상물 시장에

 요새 주위에도 즐비한 40대 싱글남녀들의 연애를 그렸습니다.

 (40대들도 똑같이 알콩달콩 연애하고 속끓이고 간보고 다 하잖아요)

 

 뭐 부유하게 묘사된 점이 비현실적이라는 건 드라마니까 논외로 하고...

 그동안 단순히 중년 배나온 아저씨 이미지였던 40대 남자들의 이미지를

 댄디하고 싱글이고 철 안 들었고 예쁜 여자 밝히고 어린애같기도 하고 노는 게 유치한

 어른애 이미지로 현실화시켰어요.

 (제 주위 남자동창들 보면 나이들어도 똑같이 유치합니다.

 사회생활 했다고 해서 달라진 점은 체력 좀 고갈되고 머리 벗겨지는 점밖엔 없는 듯....)

 

  상징적인 장면이 "불혹.....옛날 같음 경지가 어느 경지에 이르렀어야 할 나이인데도

  20대 애들이랑 똑같이 미니스커트 입은 젊은 여자 한테 눈돌아가는 장면인 것 같아요.

 

  하여튼 앞으로도 요즈음 점점 증가하는 이 40대 싱글 남녀들의 생활을 다룬

  드라마가 종종 나올 듯해요. 그 드라마에 70년대에 태어난 꽃미남들도 많이

  나와 줬음 하고요.(정우성, 이정재, 장혁, 배용준, ....등등)

IP : 14.45.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2.8.9 1:59 PM (67.169.xxx.64)

    여자는 30대..초반???

  • 2. ..
    '12.8.9 2:09 PM (112.149.xxx.61)

    40대 얘기를 한건 저도 신선했는데
    아..좀 덜 유치했으면 더 좋았겠다..싶은

  • 3. 여자
    '12.8.9 2:50 PM (147.47.xxx.81) - 삭제된댓글

    30대 초반 아니에요.
    첨에 세라 기사에 34살이라고 나와서 그런가보다 했더니, 그거 생일 안 지난 만나이였어요.
    세라랑 이수 얘기하는데 36살로 설정돼서 깜놀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69 혹시 실수로 급여 누락되는 경우도 있나요? 기분안좋음 18:54:14 20
1808968 습기 가득 촉촉하고 쫄깃한 빵 6 ... 18:45:11 249
1808967 상진건설 쓰레기 잡주 처단해라 빈깡통 18:44:32 181
1808966 백수린 작가 동네 궁금해요. 18:35:52 229
1808965 조계사에 등장한 '낯선 스님'...스님들 빵 터진 반응 1 .... 18:33:44 447
1808964 1인가구 자산 1억 2천 정도면 11 .. 18:32:44 612
1808963 일요일에 갔다 월요일에 오는 대학 mt도 있나요 5 18:28:29 395
1808962 저는 큰돈은 못벌어요 5 .. 18:28:19 824
1808961 에어프라이기 뒤늦게 샀는데 3 123 18:25:50 372
1808960 몇 년만에 연락오는거 십중팔구 돈 때문이죠? 9 ㅇㅇ 18:20:52 649
1808959 상지건설 주식 유증땜에 자살하고싶어요 4 them 18:20:30 1,146
1808958 한타바이러스 크루즈선 완전 공포영화같네요 3 ........ 18:16:34 753
1808957 혹시 몇살때까지 키가 크셨나요? 4 .. 18:14:10 181
1808956 밀폐용기 안에 곰팡이가 폈는데요... 4 ... 18:09:50 419
1808955 자유에요 3 아싸뵤 18:08:44 346
1808954 윤석열 측 “쇼츠에 긁혔다?”…재판 중계 막아 달라 주장 6 2분뉴스 18:03:52 732
1808953 북구 만덕사회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참석한 하정우·한동훈 ,, 18:03:49 231
1808952 외국인 이틀째 투매에도 '꾸역꾸역' 상승 ㅋㅋ 7 ㅎㅎ 17:52:24 966
1808951 하정우가 국힘에서 정치할 줄 알았다던데,, 3 .. 17:50:01 797
1808950 이웃집 중딩아이가 남친과 길에서 뽀뽀하고 다녀요 3 17:41:08 1,172
1808949 한동훈 아내 이미지 좋네요. 93 괜춘 17:40:21 2,251
1808948 어버이날 뭐 좀 받으면 안되나요? 7 ... 17:39:18 1,185
1808947 고소영씨 우울은 이해가 가요 16 ㅇㅇ 17:39:07 2,529
1808946 일반인은 공소취소 뜻도 모른다? 이게 민주당 생각입니다. 9 .. 17:35:09 251
1808945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정부 요청 수용, 사후조정 절차 .. 95 17:27:23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