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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ㅎㅎ 조회수 : 3,564
작성일 : 2012-08-07 00:15:09
효자라서 하늘이 복을 주신것 같아요
신문기사에서 부모님이 비닐하우스 사신다고 해서
어찌나 찡하던지요 어쨌든 그간의 고생과 노력을
보상받게 되어 너무나 다행입니다
IP : 222.101.xxx.1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ttleconan
    '12.8.7 12:16 AM (202.68.xxx.199)

    양학선 선수 얼굴에서 막 빛이 나지 않나요?
    완전 훈남이예요

  • 2. 보리
    '12.8.7 12:19 AM (180.224.xxx.94)

    어우 전 너무떨려서 못봣어요. 금 땃군요!!! 축하해요

  • 3. ..
    '12.8.7 12:20 AM (89.241.xxx.183)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했군요. 흑흑 너무너무 잘했네요. 그리고 끝나서도 다른 선수들도 막 축하해 주니 더 기분 좋더라구요. ^^

  • 4. ..
    '12.8.7 12:22 AM (116.33.xxx.154)

    아...너무 장하네요..체조가 정말 훈련이 혹독하고 어렵다고 알고있는데... 어려운 집안 핑계대지 않고 금메달까지 가다니 정말 너무 대단합니다. 어린 사람이지만 배우고 싶네요.

    양준혁 선수 금메달 이후에도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 5. ..
    '12.8.7 12:27 AM (211.112.xxx.47)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어떤 선수보다도 응원했네요^^

  • 6. ㅇㅇㅇㅇ
    '12.8.7 12:28 AM (121.130.xxx.7)

    씨엡 좀 찍었으면 좋겠네요.
    공중회전하는 장면도 참 멋지던데
    광고계 계신분들 광고주한테 추천 좀 해주세요.

  • 7. 전 몰랐는데
    '12.8.7 12:30 AM (110.70.xxx.84)

    따서 좋았어요.^^

  • 8. 눈물찡
    '12.8.7 12:37 AM (118.33.xxx.59)

    위에 점두개님.. 양준혁 ㅋㅋㅋㅋㅋ
    이해해요~ 얼마나 흥분하셨으면ㅋㅋㅋ
    기특한 학선이~~누나가 많이 아낀데이~~
    부모님께 꼭 따뜻한 집 지어드리래이~~

  • 9. 부자맘
    '12.8.7 1:00 AM (203.226.xxx.136)

    ㅋㅋㅋ양준혁ㅋㅋㅋㅋ

    ㅋㅋㅋㅋ
    저 지금너무 웃어서 눈물나요..

    아..미치겠다..양준혁.ㅇㅋㅋㅋㅋ
    학선아 축하해..ㅋㅋㅋㅋㅋ

  • 10. ,,,
    '12.8.7 1:05 AM (119.71.xxx.179)

    zzzzzzzzzzzzzz양준혁이 체조한다고 생각하면 ㅋㅋㅋ

  • 11. ㅋㅋㅋ
    '12.8.7 1:18 AM (121.144.xxx.111)

    체조계의 양준혁인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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