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들 입으로 빠는거 언제까지하나요?

.. 조회수 : 1,178
작성일 : 2012-08-06 21:41:00
첫애는 돌 좀 지나서 안했던것같은데
둘째는 19개월인 지금까지도 뭐든 입으로
가져가요.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말도 느리지...
둘째는 수월하다더니 전 둘째가 훨씬 힘들고
소리도 많이지르게되고..
미치겠어요
IP : 211.234.xxx.1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8.7 12:29 AM (211.234.xxx.150)

    물어보신것들은 다 하구요..
    단지 느린건 말인듯해요
    여자애들은 더 빠르다던데
    오빠보다 뭐든 다 느리니...
    정확히 한줄아는말은 엄마 아빠 봐. 정도네요
    나머지는 한글자만...
    휴...
    입에서 뭐 꺼내는게 하루에 몇번인지 모르겠어요.

    덧글 고맙습니다
    병원갈일있음 물어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512 체조선수들 보기좋아요.. 2 박수 2012/08/07 1,777
139511 양선수 어머님 나이가.... 9 2012/08/07 4,935
139510 어르신중에는 손연재선수 금메달 따는거 언제하냐고 묻는 분들이 많.. 64 뭐라고카능교.. 2012/08/07 13,765
139509 온동네가 잠을 안자요 ㅎㅎㅎ 4 양 금메달 2012/08/07 2,960
139508 양학선 선수 기술이 정말 대단하나 봐요... 5 ggg 2012/08/07 3,900
139507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yy 2012/08/07 1,374
139506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제가 2012/08/07 2,912
139505 메달 수여식 뭉클하네요 8 2012/08/07 3,002
139504 응답하라 1997 보고 눈물이 ㅠㅠ 4 응답하라 1.. 2012/08/07 3,571
139503 서울 종로..엄청 시원한 바람부네요 3 단추 2012/08/07 1,615
139502 82덕에 올여름 또 잘 넘겼네요. 2 .... .. 2012/08/07 1,800
139501 다섯살이뿌니 2 사랑 2012/08/07 1,009
139500 강의 녹조 현상..4대강 때문 인가요? 6 ww 2012/08/07 1,621
139499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10 ㅎㅎ 2012/08/07 3,783
139498 귀신에 쫓겨 APT 14층 복도난간에서 떨어져 죽은女 4 호박덩쿨 2012/08/07 4,399
139497 양학선 대단합니다 12 럽홀릭 2012/08/07 3,610
139496 관리사무소장이 막대하네요. 4 해와달 2012/08/07 2,437
139495 바밤바 삼행시 아세요??? 14 ㄹㄹ 2012/08/07 7,824
139494 초상이나 결혼식에 사람많이 안오는거 그게 어때서요 15 // 2012/08/06 3,967
139493 에어컨땜에 일찍 출근했다능..ㅠㅠ 5 열녀~~ 2012/08/06 1,607
139492 저녁바람이 엄청 시원해졋네요 6 // 2012/08/06 1,859
139491 지금 이시간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5 그리움 2012/08/06 3,133
139490 보온병에 찬물넣어 껴앉고있어요 oh219 2012/08/06 1,192
139489 양학선 선수 자꾸 금메달 금메달.. 하니.. 14 에구 2012/08/06 4,577
139488 쫀득쫀득한 보쌈의 비법 공유해주세요! 7 쫀득 2012/08/06 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