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 휴가때 전국에서 모인 가족들 여론을 들어보니

이번대선 조회수 : 1,255
작성일 : 2012-08-06 12:06:45

노통 당선, 이명박 당선,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총선,

이번 박원순 시장 당선...

 

저희 가족들 여론은 진보성향의 네티즌들의 막연한 희망과는 다르게

냉정한 중도성향이에요.

주위의 피부로 체감하는 직장 내 사회 여론과 가족들 생각을 종합해보면

리얼미터같은 여론조사 업체가 조작하는 여론조사와는 질적으로 다른

여론이란 걸 느낄 수 있어요.

 

저처럼 뼛속까지 노통지지자가 아닌

정치에 별 관심없는 듯하면서도 두고보겠다... 지켜볼 건 지켜보겠다라는 중도성향이에요.

 

그 분들이 평소 하는 이야기 들어 보면

지금까지의 선거결과와  늘상 완전 일치했어요.

 

저같은 민주당 지지자는, 이명박이나 오세훈 때 처럼 제발 새누리가 되서는 안된다는

막연한 희망을 품고 불안한 지지율로  열렬히 지지하지만

그들은 막연한 희망따위 당연히 품지 않고 불안한 지지율에  당혹해하지도 않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이번 여름휴가 때 안철수에 대한 가족들 여론을 들어봤어요.

 

이번에 안철수 지지할 거냐,

일단은  안철수 뿐이랍니다.

하지만 안철수가 아닌 제 삼의 인물이 민주당에서 나온다면 투표 안 하겠답니다.

또 한번의 투표율 하락을 가져오는 사건이 되겠어요. 결국은 패배로 이어지겠고요

 

그 사람들 공통적인 의견은....

새누리가 싫고 박근혜를 욕하지만.. 박은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며 철옹성같은 사람이다.

주위에 포진해있는 조직이 만만찮다.

이런 바위를 깨뜨리기 위해선 손학규, 문재인같은 계란으론 어림도 없다.

안철수를 주축으로 해서 주변인물들을 모으면 당선가능성있다.

물론 이 당선도 박빙으로 힘겹게 이길것이다.

이 나라 보수지지자들, 특히 영남권 인구가 너무 많은 게 문제다.

가장 중요한 건 수도권의 중도를 흡수할 매력을 지닌 인물이 안철수인데

지금까지의 모래같은 이미지가 아니라 얼마남지 않은 기간에 실체와 능력을 드러낸다면

승산있다라는 게 요지였어요...

 

쓰고나서 보니 여기 82에서도 매일 반복되는 소리가 되었네요.

그만큼 지금의 이 생각이 보편적인 의견이란 뜻이겠죠.

안교수, 힐링과 저서 출간이라는 이미지로 첫번째 소통은 이뤄졌으니

남은 수많은 관문을 통과해해서 사람이 살 만한 나라를 만들어줫으면 합니다.

 

IP : 152.149.xxx.25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11 썬팅 진한 차 전화번호 표시 어떻게 하나요? .... 16:44:50 2
    1787910 홍대 세종캠은 학습 환경이 어떤가요? 홍대 16:43:58 18
    1787909 여러분 ! 의견을 묻씁니다. 3 피멍든국민 16:42:18 81
    1787908 돈 많은 집인데 딸이 연을 끊었어요 4 ........ 16:38:29 498
    1787907 아직 구형 전이죠? 1 ... 16:38:29 96
    1787906 매직아이 못보는 사람은 왜일까요ㅠ 2 보고싶다 사.. 16:37:19 87
    1787905 중간 크기 귤로 10킬로 맛있는 세일귤 16:36:59 113
    1787904 결혼식에 패딩 괜찮아요? 4 16:34:06 355
    1787903 尹, 계엄에 군인연금 탈취 시도 의혹 5 미친거냐 16:33:49 261
    1787902 거짓말잔치...1억은 어디로? 6 정치 16:30:19 383
    1787901 중고등 선생님들 계시면...1학기 시험일정 좀 알려주세요~~ 2 궁금 16:30:05 103
    1787900 아파트 매매가는 올랐어도, 월세는 안 오르나요? 2 월세 16:29:49 178
    1787899 공공쪽 청소용역 변경은 절대 못하는건가요?너무힘들어요 3 ........ 16:28:59 207
    1787898 내가 윤석열이면... 1 ........ 16:23:59 360
    1787897 [속보]'계엄 헬기 거부' 김문상 대령 진급…합참 민군작전부장으.. 6 속보 16:23:53 931
    1787896 삼전 올해 얼마까지 갈까요? 4 ㅇㅇ 16:13:31 846
    1787895 윤 체포 도운 법무실장 진급에서 열외 5 Jtbc펌 16:09:06 769
    1787894 베스트 아이 시계글 보다가 문득 1 ㅇㅇ 16:08:18 509
    1787893 속보] 박정훈 해병대 대령, 준장 진급…국방조사본부장 대리 보직.. 8 lil 16:05:21 1,481
    1787892 주변에 치매환자가 있으면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 9 .. 16:04:50 558
    1787891 남쪽 분들 감태지 레시피 알려주세요 4 바다향 15:59:05 351
    1787890 하기 싫어도 자기가 해야 할일은 하는 거야 라고 얘길 했더니.... 7 과외 15:52:40 1,132
    1787889 가방 샀어요. 4 15:52:02 921
    1787888 세모점이라는 ? 00 15:51:25 165
    1787887 엔비디아는 다들 파셨나요? 8 ㅇㅇ 15:44:17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