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냉동실에 넣었다가 해동시켜 먹는밥

밥밥밥 조회수 : 1,952
작성일 : 2012-08-05 12:34:14
갓 지은 법처럼 따끈쫄깃하게 먹으려면
밥 취사완료후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넣나요?
IP : 116.38.xxx.2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동밥
    '12.8.5 12:35 PM (222.251.xxx.182)

    막 해서 뜨거울때 바로 공기 접촉 차단하고 냉동 시켜야 맛있어요.

  • 2. 밥밥밥
    '12.8.5 12:39 PM (116.38.xxx.229)

    글큔요 버로 넣어야겠어요
    근데 뜨거운거 냥동실에 넣으면 냉동실 괜챦을까요?

  • 3. 코스코
    '12.8.5 12:56 PM (61.82.xxx.145)

    전 그렇게 하면 냉동실에 온도가 높아져서 다른것들에게 영향이 있을꺼 같은데요
    뜨거운밥이 냉동이 될때까지면 한참 가는데~
    괜찮데요??

  • 4. 원더랜드
    '12.8.5 12:56 PM (1.247.xxx.119)

    락앤락에서 새로나온 뭐 검출 안된다는 데스크탑 밥보관용기에 밥을 넣어서
    냉동하는데
    뜨거울때 닫으니 뚜껑이 변형되는것 같아서 한김 식혀서 넣고 해동해 먹는데
    방금 한 밥 같더군요

  • 5. 나나나
    '12.8.5 1:23 PM (125.186.xxx.131)

    전 그냥 대충 식은 후에 넣어요. 그래도 맛있던데요.

  • 6. 왠만큼 식은 후 냉동
    '12.8.5 2:42 PM (121.147.xxx.151)

    대신 너무 밥이 건조하지않게 뚜껑을 한 김 나갈때까지만 열고

    그 후엔 뚜껑을 꼭 닫아주고 완전히 식은 후에 냉동해요.

    떡 빵도 마찬가지에요.

  • 7. ㄹㄹㄹ
    '12.8.5 3:25 PM (218.52.xxx.33)

    뜨거운 밥을 바로 냉동시켜야 맛있다는 말을 들은건 몇 년 됐는데 못해보고
    식혀서 얼리거나 냉장해서 먹거나 안남기거나 했어요. 그것도 먹을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올여름에 금방한 밥 먹고, 한 공기정도 남은거 뜨거울 때 바로 냉동했다 해동시켜 먹으니까 바로 한 밥 같아요. 비교 안되게 맛있어요. 쌀은 늘 똑같은 쌀이고요.
    밥알이 마르지 않고 촉촉할 때 바로 얼려야 그 상태가 유지 되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24 패션 코디 잘하시는 분들께 부탁 좀 드릴께요~더불어 저도 좀 배.. 4 감사감사 2012/08/26 1,433
143723 띄어쓰기 알려주세요 3 띄어쓰기 2012/08/26 858
143722 오장풍교사는 해임됐는데...성호스님도 장풍발사??? 잔잔한4월에.. 2012/08/26 988
143721 볼라벤이 서쪽으로 가는중이랍니다. 12 태풍 볼라멘.. 2012/08/26 12,838
143720 작은아이 친구.. 2 .. 2012/08/26 644
143719 검찰, 통일 골든벨 ′국가 원수 모독′ 전교조 교사 수사 호박덩쿨 2012/08/26 519
143718 내일 태풍 와요?? 12 응?? 2012/08/26 3,877
143717 포도 설탕안넣고 끓여서 냉장보관하면 얼마나 보관할수 있을까요? 포도 2012/08/26 902
143716 이혼해야 하는상황임에도 주저하는 건... 13 이러지도 저.. 2012/08/26 4,832
143715 우리 배운 밥상머리 교육 공유해봐요 144 밥상머리 2012/08/26 13,253
143714 통가슬링 편할까요:? (아기 재우기 힘드네요.) 3 셋째맘 2012/08/26 3,065
143713 암보험 좋은 거 4 BlueBl.. 2012/08/26 1,346
143712 미국에 세워진 종군위안부 기림비를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4 강치 2012/08/26 583
143711 다섯손가락을 보면서 잔잔한4월에.. 2012/08/26 1,104
143710 충주사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급해요 충주 2012/08/26 779
143709 친노들은 언제까지 반칙과 편법으로 설칠건지? 16 반칙과편법 2012/08/26 1,432
143708 여기 시집살이 당하시는 분 많나봐요 12 90 2012/08/26 2,876
143707 소파 한번만 더 봐주세요~~ 7 소파고민 2012/08/26 1,687
143706 태풍에 쓸려갈까요? 4 포도 2012/08/26 1,575
143705 이거 저를 말하고 있는 건가요?? ... 2012/08/26 780
143704 흉보고 용서하기 1 /// 2012/08/26 830
143703 거제도 꿀맛빵? 정말 맛있어요 23 먹돌이 2012/08/26 4,209
143702 6세 아들 걱정입니다 6 ria38 2012/08/26 1,644
143701 의사선생님계세요?저 어느과로 가야하나요?도와주세요 8 하반신너무아.. 2012/08/26 3,755
143700 하늘이 구름한점 없이 파래요ㅠㅠ 2 .. 2012/08/26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