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하루 이틀을 위해서 4년을 훈련한 선수를 붙잡고
인터뷰를 꼭 해야 하는지 무개념 올림픽 방송이네요.
양궁할 때 소음 질러대는 종자들이랑 뭐가 달라.
아무리 생각해도 도통 이해가 안가네.
니들 자식 수능볼 때, 한 과목 끝날 때마다 가지도 못하게 붙잡고
신경 건드리는 질문해대면 좋겠니?
니들 입사시험 볼 때, 그렇게 하면 좋겠니?
국민의 알권리냐?
미친 것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수에게 도움은 못주고 민폐인터뷰
마봉춘나빠 조회수 : 909
작성일 : 2012-07-29 19:35:09
IP : 223.62.xxx.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반젤린
'12.7.29 7:37 PM (110.8.xxx.71)수영 뿐 아니라 축구도 야구도 가는 선수 부여잡고 꼭 인터뷰하잖아요. 그래봤자 그 대답이 그 대답인데;;
그런게 우리나라 스포츠인터뷰 문화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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