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어린 나이(우리큰딸보다 어림) 에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생각하니 마음 너무아팠습니다.
그래도 은메달따고 특유의 웃음지으며 인터뷰 하는 모습보니 짜~안 해집니다.
정말 훌륭한선수 대단한 선수 입니다.
금메달만 좋아하는 세상
은메달도 동메달도 세계에서 2번째 3번째로 잘하는 정말 대단한 선수들인데..
박태환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어린 나이(우리큰딸보다 어림) 에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생각하니 마음 너무아팠습니다.
그래도 은메달따고 특유의 웃음지으며 인터뷰 하는 모습보니 짜~안 해집니다.
정말 훌륭한선수 대단한 선수 입니다.
금메달만 좋아하는 세상
은메달도 동메달도 세계에서 2번째 3번째로 잘하는 정말 대단한 선수들인데..
맞아요. 웃는 모습도 어찌나 귀여운지- 쑨양과도 잘 지내고 축하도 하고 아시아 선수로서 좋다고도 하고 얼마나 대견한지요. 여기 게시판에서 일부 이상한 사람들이 괜히 반중국 반 조선인 감정 일으켜가며 헛소리하는 데 비해 훨씬 성숙한 인간이에요.
웃는얼굴 보면서도 금방이라도 눈물 왈칵쏟을것같아 조마조마했어요. 안타까워라ㅠㅠ
바보같이 은이라서 서운했어요.
하지만 너무 너무 고생했고잘했어요.
좋은 결과 나오길 빌어봐요.
얼마나 마음이 깊고 대견한지...
그 선한 마음이 얼마나 고생했을까요,,,ㅠㅠ
앞으로 쑨양하고 선의 경쟁해서 서로 더 커가는 선수가 될거에요, 아시아 수영도 그 덕에 많이 발전하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8666 | 어떤 엄마? 3 | 나는 | 2012/08/30 | 1,137 |
148665 | 사랑하는 내 아들 2 | 아들아 너는.. | 2012/08/30 | 1,336 |
148664 | 손바닥이요 | 팅카벨 | 2012/08/30 | 801 |
148663 | 칼국수집가면 주는 고추절임?장아찌? 어떻게 만드나요? 4 | 알려주세요... | 2012/08/30 | 4,851 |
148662 | 저는 정말 청소가 싫어요 17 | 윽 | 2012/08/30 | 3,673 |
148661 | 스마트폰 글자문의 1 | 스마트폰 | 2012/08/30 | 774 |
148660 | 왕따가 사회적 범죄가 아니랍니다. 1 | 나 참 | 2012/08/30 | 1,418 |
148659 | 제입장에선 세상을살면서깨달은것들.. 2 | ... | 2012/08/30 | 1,555 |
148658 | 새벽6시 수영 vs 밤10시 헬스 체중감량에 효과적인 방법은.. 27 | 체중감량 | 2012/08/30 | 51,542 |
148657 | 이럴 땐... 5 | 삼가.. | 2012/08/30 | 1,049 |
148656 | 그룹사 예비 임원교육 받으면 임원 되나요? 6 | 궁금 | 2012/08/30 | 1,518 |
148655 | 그랜져 hg 가격 7 | 그랜져 | 2012/08/30 | 1,873 |
148654 | 분당에 대장내시경 잘하는 병원 | ... | 2012/08/30 | 1,031 |
148653 | 전과 13범 거두어줬더니… 조카 성폭행 시도 1 | 그립다 | 2012/08/30 | 2,089 |
148652 | 새우튀김을 샀는데요 넘 많은데 튀긴그대로 냉동했다가 먹어도 될까.. 2 | 새우튀김 | 2012/08/30 | 2,003 |
148651 | 주말알바!! 1 | 초록오이 | 2012/08/30 | 1,096 |
148650 | 취학전 아동 산수책 추천부탁드려요. | 아띠 | 2012/08/30 | 621 |
148649 | 남자들한테 직접 들은 여자네집에서 집해주는 것.. 14 | ... | 2012/08/30 | 5,843 |
148648 | 휴대하기 좋은 스텐컵 6 | 추천해주세요.. | 2012/08/30 | 1,498 |
148647 | 세상과 부딪히면서 깨달은 진실 몇 가지 81 | 펌글 | 2012/08/30 | 16,796 |
148646 |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은 요새 6시그마 다 하시나요? 7 | 어렵다 | 2012/08/30 | 3,521 |
148645 | 바람소리가 너무 무서워요 | ㅠ.ㅠ | 2012/08/30 | 1,031 |
148644 | 친절한 중고나라 판매자 1 | 나른한오후 | 2012/08/30 | 1,395 |
148643 | 제빵기 잘 질렀다고 얘기해주세요 ㅋㅋ 15 | .. | 2012/08/30 | 2,232 |
148642 | 그냥 눈물이 주루룩 흐르고, 맘이 너무 아파요... 51 | 공개수업 | 2012/08/30 | 19,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