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혈중에는 이쁜애들이 많네요

혼혈 조회수 : 5,118
작성일 : 2012-07-29 02:02:32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065892&cpage=1

한국인 아버지와 브라질 어머니 사이에서 나온 자녀들이라는데
혼혈 같지 않고 동양적으로 다들 이쁘네요.
이렇게 자녀 셋이 다 이쁠수가 있나요
이 프로그램을 보진 못했지만 그간 경험에 비추어 부모들은 그렇게 빼어난 미남 미녀는 아닐것 같은데 자녀들은 배우같네요.
IP : 211.207.xxx.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에
    '12.7.29 2:07 AM (211.207.xxx.90)

    잡종이 뭡니까 잡종이 님도 따져보면 잡종이에요.
    우리나라 외세침략당한게 몇백년인데 님은 그럼 피가 고결한것 같나요?
    좋은뜻으로 올린 글에 아주 더러운 댓글이 달리는군

  • 2.
    '12.7.29 2:08 AM (67.188.xxx.103)

    '잡종'같은 표현은 보통 반사적으로 삼가게 되지 않나요.. 기본적 소양만 갖춰두요.

  • 3.
    '12.7.29 2:11 AM (110.70.xxx.20)

    첫댓글 아래에 삼성이있어 든든하다도 쓴거 보니 제정신이 아닌듯

  • 4. 첫댓글
    '12.7.29 2:19 AM (110.70.xxx.20)

    지웠네요!
    210.216.xxx.222
    앞으로 지켜볼겁니다!

  • 5. watermelon
    '12.7.29 2:38 AM (121.140.xxx.135)

    어머나 너무 예쁘네요.

  • 6. ..
    '12.7.29 3:18 AM (39.121.xxx.58)

    와~진짜 이쁘네요..
    근데 잡종이라고 표현한 인간이 있었나봐요..
    세상에..잡종이 뭐야??
    세상은 넓고 미친놈도 많아요..

  • 7. 우와
    '12.7.29 5:17 AM (114.203.xxx.125)

    정말 다 너무 이쁘네요
    각자 다 느낌 다르게 ...@@

  • 8. ...
    '12.7.29 8:04 AM (1.250.xxx.156)

    이 프로그램이 아마 다큐3일인가? 그곳에서 브라질에서 성공한
    한국인 ...그런거였던것 같은데 사진만 살짝 스치는거 보면서
    딸 이쁘다 생각했는데 역시 이쁜데는 보는 눈은 같군요 흠

  • 9. --
    '12.7.29 9:09 AM (94.218.xxx.232)

    똘망똘망 다들 넘 이쁘네요. 세번째 아이 빼곤 양쪽 다 한국 부모같은 듯.

  • 10. ,,
    '12.7.29 9:19 AM (119.71.xxx.179)

    우리 원어민 교사가 혼혈이었는데, 아버지가 의사여서, 집안에서 반대가 무지심했대요. 근데, 자식을 낳으니, 한국애들과 비교가안되게 이뻐서, 할머니가 받아들였다구 ㅎㅎ

  • 11. 아이킨유
    '12.7.29 10:41 AM (115.143.xxx.33)

    혼혈 1세대는 저렇게 이쁜 애들이 많은데
    혼혈 2세대는 상대적으로 외모가 떨어진다고 들었어요.

  • 12. ...
    '12.7.29 11:14 AM (112.186.xxx.210)

    애들이 정말 이쁜데..셋이 다 혼혈 같다는 느낌 보다는..그냥 한국 이쁘장한 여자애들 같네요 라틴쪽 느낌이 전혀 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567 응답하라~ 어제 했나요? 7 ... 2012/08/28 1,967
147566 서울 서초구 넘 무서워요. ㅠㅠ 다른 지역 어떤가요? 11 그립다 2012/08/28 4,663
147565 바람이 앞에서만 불어서 뒤쪽은 문 열어뒀는데요.. 1 흠.. 2012/08/28 1,948
147564 벌써 날씨가 갤려고 합니다. 28 거 참 2012/08/28 5,466
147563 이럴거면 직장생활하면 안되는거죠? 14 속터져요 2012/08/28 3,978
147562 테이프 붙였다고 안심했는데... 6 ... 2012/08/28 4,172
147561 네살 딸아이 버릇때문에 미치겠어요. 6 아..모르겠.. 2012/08/28 2,463
147560 30대男 “택배요” 속이고 여자 집 문 열리자... 샬랄라 2012/08/28 3,236
147559 저 좀아까 출근하다 돌아왔어요 3 오바아녜요 2012/08/28 2,864
147558 광주광역시예요 비바람 2012/08/28 1,554
147557 오늘 2호선, 지상구간 타지마세요 5 .... 2012/08/28 3,533
147556 무개념 어린이집 선생 페북 보셨어요?;;;; 29 2012/08/28 14,853
147555 선풍기 바람을 태풍이라 착각했어요.. 6 바보.. 2012/08/28 2,009
147554 태풍의 눈 분당아지메 2012/08/28 1,491
147553 업무적으로 회사에 외국손님 방문이 잦은 곳 다니는 분 계시나요?.. 6 외국손님 2012/08/28 1,821
147552 새누리 “여야 ‘MBC사장 퇴진’ 합의한 바 없다” 3 샬랄라 2012/08/28 1,483
147551 태풍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2012/08/28 1,179
147550 아침에 남편이 인천대교 건너고 있다고 썼는데 10 인천공항가지.. 2012/08/28 3,806
147549 여긴 인천~~ 10 ??? 2012/08/28 3,184
147548 이와중에 옥시장에서 주문한 복숭아 택배 도착 2 택배도착 2012/08/28 2,220
147547 대전은 해가 나려고 합니다. 7 ... 2012/08/28 2,467
147546 자궁경부암 예방주사 7 태풍와중에 2012/08/28 2,579
147545 빵조각 이용해 물고기 낚시하는 왜가리 포착 3 샬랄라 2012/08/28 1,746
147544 창밖의 구름이.. 3 흐드드.. 2012/08/28 1,672
147543 일 하시는 분들께 물어요 2 궁금 2012/08/28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