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2 남아 운동량이 많은거 뭐가 있을까요?합기도?태권도?

동그라미 조회수 : 3,699
작성일 : 2012-07-28 09:05:12

하루종일 뛰어도 잘 지치지 않는 에너지 넘치는  남자아이에요.

 

태권도를 보내 봤는데 아이가 전혀 힘들어하지 않아요.

 

매일 밤 줄넘기도 시키고 하는데도  집에와서도 늘 항상 똑 같더라구요

 

이렇게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인데 방학때라도 좀 빡 센 운동을 시켜 볼려고 해요.

 

합기도를 생각하고 있는데 합기도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나 경험하신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합기도는 초등 저학년때는 무릎관절 상한다고 안좋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아니면 다른 운동은 어떨까요? 집 근처에 탁구장도 있고 수영장도 있어서 그기도 보내볼까 생각하고 있네요.

 

좀 권장해 줄만한 운동 없나요?

 

도움 부탁드려요.

 

 

 

.

 

 

IP : 59.27.xxx.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2.7.28 9:12 AM (175.198.xxx.64)

    비슷한 남아 키워요
    에너지소모 갑운 수영
    매일 시켜보세요

  • 2. ㅍㅍ
    '12.7.28 9:13 AM (115.126.xxx.115)

    제가 해본 갑은
    축구였어요..그 넓은 운동장을
    뛰어다녔으니...

    아니면 농구...

  • 3. 4학년
    '12.7.28 9:22 AM (112.158.xxx.18)

    아들 아가때부터 낮잠없고 늦게자고 밖에서는 신나게 보드타고 다니고 줄넘기 농구 학원들은 걸어서다니고 걷는양 어마어마 안자요 ㅋㅋ 수영시키니 집엥ㅁ 쓰러져요 ㅋㅋ 선수반 시킴 끝내줘요.

  • 4. ...
    '12.7.28 9:25 AM (1.235.xxx.21)

    검도 운동량 많아요. 수영과 더불어 양대 운동량 발생기~

  • 5. 수영 들어가기 가장 좋은때
    '12.7.28 9:35 AM (121.172.xxx.57)

    태권도랑 수영이랑 병행했었는데....나가 떨어지던데요.
    그래서 수영시합 앞두고는 2~3개월 태권도 쉬기도 했죠.
    공부부담없이 신나게 운동시키기에 가장 좋은 때입니다. 저학년시기.
    초6 병행하고 있기는한데... 태권도는 승급과 승품을 위해선 세월을 필요로하는 종목이라...이젠 빠질 순 없고 수영은 계절마다 들어갔다나갔다합니다.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 6. 원글
    '12.7.28 9:56 AM (59.27.xxx.98)

    축구는 주3회 두시간씩 하고 와도 그날 밤 잠드는 시간도 똑 같아요 밤 12시 ㅠ.ㅠ

    수영시켜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리고 수영과 태권도도 병행했었는데도 그런날도 잘 지치지도 않더라구요.

    같은날 수영과 태권도 다녀와서도 집에서나 소파위에서나 또 뛰어요.늘 항상 매들고 다니죠 ㅠ.ㅠ

    잠이 아기때부터 너무 없어서 병원다녀보기도 했네요.


    아기때도 8시간정도 지금은 7시간 정도 ...평균에 너무 못 미쳐 병원 갔는데

    그냥 태성이 이런 아이란걸 알았어요. 신랑이랑 시어머니랑 펼생 불면증에 시달렸던 분이란걸 알았고

    아이도 그런 성향이라서 그냥 받아 들여요.

    밤 10시터 불을 꺼 봐도 잠들기까지가 두시간 정도 걸리거든요.본인도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한달동안 그렇게 해 봐도 잠을 바로 자지 못하더라구요.


    동생은 누워면 바로 자 버리는데...그냥 천성이려니....

    운동으로나마 소모시켜 주려고 열심히 알아보고 있네요^^;;

    검도쪽으로도 마음이 기우네요^^

  • 7. 우와
    '12.7.28 10:07 AM (125.187.xxx.175)

    아이가 체력 짱이네요. 임신했을때 산삼이라도 드셨나요?^^
    지금은 엄마가 힘드시지만 잘 안 먹고 쉽게 피곤타고 병치레 자주 하는 몸 약한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 보면 무척 부러운 얘기에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8. 원글
    '12.7.28 10:13 AM (59.27.xxx.98)

    윗님 말씀 너무 감사해요.

    네..정말 많이 힘이 들었어요.^^

    하지만 제가 힘이 많이 들었어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아기때부터 잠을 푹 못 자고 해서인지 또래 아이들보다는 많이 늦고 느려요.

    인지도 많이 떨어지고요.아기때부터 잠을 잘자야 뇌세포다 많이 발달한다고 들었거든요.

    하지만 억지로 안되는것도 있길래 지금은 그냥 받아들이고 있어요.

  • 9. 우리아이도
    '12.7.28 10:15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좀 그래요.
    체력이 만땅이라 안자는게 아니고
    잠자는걸 아주 싫어해요.
    그래서 최대한 늦게 자려고 노력하는 아이라서 운동량이 상관이 없더군요
    일단 잠을 자야겠다고 생각하고 누워도 잠자는데까지 오래 걸리는데
    운동을 심하게 한날은 그나마 좀 빨리 잠들어요
    그래도 11시는 되어야 잘 생각을 해서 힘드네요.

  • 10.
    '12.7.28 10:18 AM (211.207.xxx.157)

    저도 축구 한 표요, 1시간 만 해도 땀이 샤워하듯 흐르고
    집에 오면 쓰러져 잡니다.'

  • 11. 오늘
    '12.7.28 10:32 AM (218.48.xxx.26)

    복싱요 울아들도 2학년이에요 저는 얘가 맞고다녀서 복싱시작했는데 기초체력운동을 엄청시켜서 얘가 지쳐했어요 태권도에서 일주일하는 운동량을 하루에 한다고 아이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977 삼성노조 가 파업유보 라는데 뭔 뜻인가요? 삼성초기업노.. 06:54:29 51
1811976 김용남. 가족법인으로 용인땅 매입. 5 나들이 06:33:48 323
1811975 정용진은 2 ㅇㅇㅇ 06:33:15 458
1811974 스벅의 고향 시애틀 현지 분위기(펌) 3 .... 05:57:10 1,828
1811973 뉴스공장에 유시민 작가님 나오세요. 5 오늘 05:26:37 834
1811972 韓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중…이란과 협의 거쳐 통행료 내지 않아 ㅅㅅ 04:32:51 867
1811971 여동생이 갑자기 죽었는데 16 ㅇㅇ 04:32:07 5,969
1811970 명언 - 막강한 힘과 권력 1 함께 ❤️ .. 03:49:49 504
1811969 중국 반도체주 일제히 급등…외신도 긴급 타전 6 ㅇㅇ 02:31:50 2,878
1811968 영국 삼전GDR 7.5프로 올랐네요 6 루루루 02:15:16 1,951
1811967 분당카페 도른자들 20 ㅅㄷㅈ.ㅈ 02:11:33 3,611
1811966 임신성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3일째 못 자는 중 ㅠㅠ 3 ㅠㅠ 01:45:23 694
1811965 국무회의 보는데 잼프 화 많이 났네요 2 .. 01:35:00 2,030
1811964 일단 코스피 야간선물 4%이상 상승중이네요 1 ........ 01:33:24 1,144
1811963 삼성전자 노사합의안 내용을 보니 주주의 이익은 고려하지 않는 배.. 18 555 01:17:15 4,196
1811962 10일 여행이면 보통 캐리어 몇인치 가져가나요?? 6 질문 01:17:10 689
1811961 영숙 왜자꾸 자기가 1등했다고 하는거에요?? 6 .. 01:06:25 2,226
1811960 이마 미간 보톡스 맞고 쌍꺼풀이 두꺼워졌어요 1 ........ 00:51:21 994
1811959 나솔 영숙은 옷이 없나요 16 . 00:30:48 4,240
1811958 시진핑 다음주 북한 간대요 4 ... 00:29:10 1,666
1811957 점점 간편함만을 추구하는데 괜찮은건지;; 5 요리에 관해.. 00:22:00 1,333
1811956 전 파업한다고 해서 개발직이나 연구원들이 파업하는 줄 알았어요 14 이해가 00:18:38 4,398
1811955 미 10,30년물 국채 급락!!! 8 ... 00:15:33 3,977
1811954 이렇게 종일 비오는 날도 드문데 9 실크테라피 00:05:56 3,004
1811953 하정우 배우자 비상장주식, 독파모 심사위원 회사였다 22 ..... 00:05:47 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