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어서 아침이 되면 좋겠다고 중얼거립니다.
7시에 저녁 먹는데 10시면 배가 고파요
저녁에 간식 줄이고 한시간씩 걸었더니
한달동안 2.5키로 빠졌어요 . 한달전에는. 55키로 였어요.
2키로만 더 줄이고는 싶은데 밤마다 배고파서 괴로워요.
살 빠진건 아직 표가 안나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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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아침이 도ㅣ었으면.
다욧 조회수 : 972
작성일 : 2012-07-26 23:28:46
IP : 223.62.xxx.1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7.27 12:06 AM (1.247.xxx.134)저는 2.5 키로만 빠져도 표가 확나던데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
저도 밤에 야식의 유혹이 힘들어서 빨리 아침이왔으면 할때가 많았어요
그 유혹을 이겨내고 아침이 왓을때 홀쭉해진 배를 보면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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