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구 가스렌지 그릴있는걸 삿는데 고기 막상 구우려니 불을 일일이 알아서 켜야하고
고기굽거나 하면 안에서 기름이 튀어서 청소하려면 장난아니겟는데,,
3구 가스렌지 그릴있는걸 삿는데 고기 막상 구우려니 불을 일일이 알아서 켜야하고
고기굽거나 하면 안에서 기름이 튀어서 청소하려면 장난아니겟는데,,
높이도 고려하셔야해요. 예전집에 무심코 그릴이 탐나서 샀다가 싱크위로 쑥 올라오는 높이라
고생했어요 . 요리할때 힘들었습니다. 손, 팔이 너무 뜨겁고...
점세개님말대로 높이가 높아요,,근대 그릴 쓸만한가요??
그릴에 생선 잘 구워지고 냄새도 덜 나구요.
고기는 안구워봤어요.
근데 그릴 켜 놓고 있단걸 가끔 잊어버릴 때가 있었네요.
청소는 자동연소하면서 된다고 했던것 같아요.
집에 있는게 전기 오븐이라 불맛?이 그리워 산건데요.
청소가 힘들어서 호일로 감싸서 굽습니다.
안그러면 환기구쪽 으로 기름기가 올라 붙어서 아주 지저분해 지거든요.
고구마 구을때 좋아요.
좀 귀찮긴하지만 그 불맛이란,,,
도시생활중 직화로 굽힌 맛을 원하신다면 그릴이 답입니다!
오늘 삽겹을 후라이팬에 굽다가 튀는 기름에 질려서
그릴켜고 구웠습니다
직화가 좋지 않다고 해서 먼저 굽다가 아랫불만 이용해 구웠어요
빠른시간에 맛나게 구워졌다고 아이들이 좋아해요
고구마구울때 좋구요
청소는 자동연소여서일끼 생각보다 괜찮네요
저 결혼할때 그릴있는거 샀는데 생선
고구마 구울때 너무 좋아서
새로 개비할때 또 그릴있는거로 했어요
생선 구우면 정말 맛있어요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하는 거랑은 맛이
천지차이죠
그릴 뒷쪽으로 그러니까 렌지상판쪽으로 환기구멍 나 있잖아요.
거기로 기름기 엄청끼던데 안그러세요? 그릴 안이야 자동으로 청소된다고 해도요.
그래서 호일로 다 굽고 나서 튀길일 없을때 그때 잠깐 뜯어서 불맛내는데요.
청소만 무시한다면
전 최고였어요.. 특히 생선 구울 때요.. 삼겹살도 잘 구어지구요
요즘 이사다니는 집들이 쿡탑으로 되어 있어
갖고 있던 그릴 있는 가스렌지 어쩔 수 없이 버렸는데 정말 아까웠어요
좋아하시면 그릴 있는 가스렌지 좋아요~
하지만 청소하기가 반거로와요
요리를자주하는분이면좋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5687 | 1500 미터 심판요, 머리는 희끗한데 무슨 생각인건지... 10 | 올림픽수영 | 2012/08/05 | 2,331 |
135686 | 삼척에 다녀왔어요 2 | yaani | 2012/08/05 | 2,358 |
135685 | 스마트키 에이에스는 어디서? | 보석비 | 2012/08/05 | 375 |
135684 | 가끔은 다 부질 없는 거 같아요 5 | ... | 2012/08/05 | 3,739 |
135683 |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요 5 | ........ | 2012/08/05 | 4,381 |
135682 | 비발디파크에서남이섬반나절다녀오는건무리인가요? 1 | ♥♥ | 2012/08/05 | 731 |
135681 | 올림픽 방송 “SBS 가장만족, KBS 무난, MBC 불만족” .. 5 | 방송 | 2012/08/05 | 1,307 |
135680 | 전기요금 계산 가능한 사이트 찾았어요 15 | 전기요금 | 2012/08/05 | 2,242 |
135679 | 잔인하고 무서운영화 못보는분들 25 | 많으시죠? | 2012/08/05 | 6,548 |
135678 | 더운데 영어 한문장 부탁 드립니다 4 | ;;;;;;.. | 2012/08/05 | 799 |
135677 | 애정결핍극복하는 구체적인 방법 알려주세요.. 4 | .. | 2012/08/05 | 5,557 |
135676 | 선보구 오는날 19 | 흠 | 2012/08/05 | 4,453 |
135675 | 급 결혼 허락받으러 여자친구집에 갈 때 뭐 사들고 가야 하나요?.. 9 | 둥이맘 | 2012/08/05 | 2,557 |
135674 | 신아람 선수 유럽 미술관 그림에 나오는 여자 같아요. 11 | 미인이네요... | 2012/08/05 | 3,908 |
135673 | 왜 이리 사소한 일 하나 내 맘대로 되는 게 없는지.. 4 | ........ | 2012/08/05 | 1,178 |
135672 | 사위감으론 좋아할지 몰라도 아들한텐 힘들다고 안시킬걸요 8 | 울산현대생산.. | 2012/08/05 | 2,715 |
135671 | 아이들 어떤거 먹이세요? | 저지방우유?.. | 2012/08/05 | 761 |
135670 | 정글의 법칙이 참 재미없어졌네요 9 | ... | 2012/08/05 | 3,062 |
135669 | 분식집 장사해보신 분이요 5 | ... | 2012/08/05 | 2,937 |
135668 | 상 엎은걸로도 이혼할 수 있을까요 72 | 오늘은요 | 2012/08/05 | 17,632 |
135667 | 석양의 탱고로 더위를 식히세요^^ 4 | 호박덩쿨 | 2012/08/05 | 944 |
135666 | 94년도 더위때 태어난 아이가 지금도 여전히 더위와... 4 | 짝퉁사감 | 2012/08/05 | 1,574 |
135665 | 힘들었네요~~~~~ 2 | 낑낑 | 2012/08/05 | 618 |
135664 | 개님들이 이날씨에 추워해요 ㅠ.ㅠ 6 | 우리집개님들.. | 2012/08/05 | 1,232 |
135663 | 이혼을 요구한 남편이 서류접수는 미뤄요 3 | 언젠가는 | 2012/08/05 | 3,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