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50넘은 사람에게까지

가끔 조회수 : 2,536
작성일 : 2012-07-24 23:06:35
부모님이 잘가르쳤는지 참 잘자랐네요 
안철수씨 관련글에 보면 이런말 하는 분들이 있던데
이제 갓 성인도 아니고 나이 50넘은 사람에게 이런말 하는 경우가 있나요.  
인생 반백년을 살고 가정을 꾸리고 장성한 자제가 있는 사람을 무슨 스무살 대학 신입생도 아니고 
이런식이면 나이 100살먹은 어르신이 잘못하면 부모가 잘못키웠네 이런 소리 나올것 같은 느낌 
IP : 14.52.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아쿨파
    '12.7.24 11:18 PM (110.10.xxx.114)

    그러니까..효행의 끝은 널리 이름을 떨쳐 부모님의 명성을 드높이는 것이다 라고 하잖아요....

  • 2. MyLife
    '12.7.24 11:48 PM (75.92.xxx.228)

    만약에 그 말 한 사람이 70대시라면 이해가 갈 수도 있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51 장흥 노력항 근처 맛집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고은 2012/07/25 2,205
135050 데미그라스 소스랑 돈까스 소스랑 어떻게 틀리나요? 2 요리초보 2012/07/25 1,698
135049 냉동된 시루떡은 어떻게 녹여 드세요? 10 떡순이 2012/07/25 8,945
135048 얼마나 더 사시겠어라는 말이 싫어요 18 7월 2012/07/25 3,800
135047 세금계산서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6 스노피 2012/07/25 1,303
135046 롯*슈퍼 클레임 거는거 어찌하는건지~ 2 cookin.. 2012/07/25 1,059
135045 중1 방학첫날입니다 ... 2012/07/25 845
135044 어머니 고만 하세요-넋두리 7 휴 덥다 2012/07/25 2,273
135043 거실에 둘 책장 하나만 골라주세요~ 16 구구돌스 2012/07/25 2,322
135042 “차마 고개를 들 수 없다“ 여섯 번째 고개숙인 MB 1 세우실 2012/07/25 925
135041 어떻게 외워야 효과적일까요? 4 초등영어단어.. 2012/07/25 928
135040 욕실 청소시 머리카락? 12 짜증 2012/07/25 6,057
135039 백억대 시댁 얘기만 나오면 정보의 쏠림현상을 느낍니다. 10 ........ 2012/07/25 4,153
135038 남편 친구들의 카톡. 10 짜증 2012/07/25 3,765
135037 토리버치가방인데요... 3 가방이요.... 2012/07/25 1,938
135036 만4살(6살) 아이 유산균제 어떤제품이 좋은가요? 5 항생제 과다.. 2012/07/25 4,830
135035 종합소득세 환급 다들 입금되셨나요? 4 루루~ 2012/07/25 1,803
135034 식빵에 쨈이나 땅콩버터 부족하겠죠? 4 마이 도시락.. 2012/07/25 2,068
135033 다른 건 몰라도 대한민국의 국군통수권은 대통령에게 있어요 3 ... 2012/07/25 890
135032 캡슐커피머신 질문이요 1 첫사랑님 2012/07/25 1,085
135031 5년된 매실주 먹어도 될까요? 1 궁금 2012/07/25 2,005
135030 여러분은 휴가 가서 뭐 하시나요? 마냥 관광, 먹기, 잠자기,.. 7 저 아래 휴.. 2012/07/25 1,761
135029 아고라에서 개 식용을 법으로 금지하자는 서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 14 --- 2012/07/25 1,353
135028 미용실에서 제가 염색하는동안 5살 쌍둥이 버틸수 있을까요? 5 미용실가고싶.. 2012/07/25 1,644
135027 모니터가 고장인거 같아요 1 모니터 2012/07/25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