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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아빠' 라고 하는 건 뭔가요?ㅠ

ㅇㅇ 조회수 : 4,285
작성일 : 2012-07-24 16:06:47
호칭 얘기가 나와서 생각나는데요
남편에게 아빠 ~했어? 하는 건 왜 그런걸까요?
아빠 많이 먹어 등등이요
아ㅠ 적응 안되서 힘드네요;;
그것도 50대 초중반 시엄니가 저러니 ㅠ
IP : 211.60.xxx.2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웅
    '12.7.24 4:08 PM (39.119.xxx.44)

    솔직히 말하면 저것도 악습이라 생각되네요

    남성의 권위를 높여주려는 남편에게 무조건 의지하려는

  • 2. 없어보임
    '12.7.24 4:10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솔직히 머리든거 없어보여요. 아무리 줄임말이라도.

  • 3. 잘못된 표현중에서
    '12.7.24 4:10 PM (175.205.xxx.172)

    으뜸인거 같아요
    타인에게 자기 남편을 말할때 존대해서 말하는것도 정말 이상하구요
    예를 들면 오늘 우리 남편이 일찍 들어오신다고 해서 저녁 차려드려야해요
    이거 실제로 들으면 정말 어이없어요

    xx아빠는 괜찮죠 줄일걸 줄여야..

  • 4. ....
    '12.7.24 4:11 PM (121.128.xxx.151)

    예를 들면 오늘 우리 남편이 일찍 들어오신다고 해서 저녁 차려드려야해요2222222222
    오글 거리네요

  • 5. 꼴 보고 싫어요
    '12.7.24 4:12 PM (116.120.xxx.251)

    그런 거 ...사람이 한참 모자라 보임

  • 6. 아이구야...
    '12.7.24 4:12 PM (222.106.xxx.102)

    엄마라고 자기 와이프 부르는 남자도 봤어요,
    직업은 의사라네요.

  • 7. ㅋㅋ
    '12.7.24 4:15 P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헉. 진짜 모자란 의사네요;;
    환자들은 선생님 선생님 이러겟죠?ㅋㅋ

  • 8. ^^
    '12.7.24 4:15 PM (59.16.xxx.25)

    의존적 여성으로 보여요

  • 9. ...
    '12.7.24 4:16 PM (119.67.xxx.4)

    무식해서 그래요..
    제 이웃 분은 40대. 신랑아, 신랑이 이것 좀 해줘. 신랑~
    처음 봤어요..신랑을 호칭으로 쓰는 사람..

  • 10. 60대 후반이 저희 엄마..
    '12.7.24 4:19 PM (112.153.xxx.132)

    지금은 아빠라고 부르시더라도 ** 아빠라고 부르고 아빠 라고만은 별로 안 부르시는거 같고 여보라는 호칭을 주로 쓰시지만 몇년전만해도 남편한테 여보보다는 아빠라고 더 자주 부르셨어요..

    이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는 호칭이 저희 엄마 또래인 50-60대 주부들이 30대때부터 많이 썼던건데 그당시 저희 부모님의 부모님 나이대의 어른들이 많이들 싫어하셨던거 같아요. ** 아빠에서 자녀들 이름 뺀 아빠라고 부르는 호칭이라 요즘 불러지는 오빠라는 호칭과는 다른거고.. 아이가 초중고등인데도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30-40대 주부들이 남편을 부르는 호칭 보다는 듣기가 덜 거북한거 같은데.. 엄마 쉴드인가 ㅋㅋㅋ

  • 11. 그러게요
    '12.7.24 4:22 PM (112.168.xxx.63)

    참 듣기 싫어요.
    왜 그렇게 잘못된 호칭을 쓰는지 모르겠어요.

    아빠. 오빠.. 혹은 신랑. ㅠ.ㅠ

  • 12. ...
    '12.7.24 4:37 PM (211.244.xxx.167)

    보통 자식이름 앞에 붙히고 아빠라 안하나요?
    철수아빠, 영희아빠 이렇게요
    그냥 아빠는 좀 그렇죠...ㅋ
    울엄마는 자식들 이름 붙히며 아빠 하시더니
    요즘은 조카이름으로 @@ 할아버지 이러신다는...ㅎㅎㅎ

  • 13. 라플란드
    '12.7.24 4:37 PM (183.106.xxx.35)

    전 이상하게도 넝쿨당에서..김남주부부가 쓰는...자기야.표현이 거슬려요~....아빠표현은 미치게 싫어요..

  • 14. 한마디
    '12.7.24 4:38 PM (116.127.xxx.155)

    근친상간인가보죠.

  • 15. 원글님
    '12.7.24 4:56 PM (61.76.xxx.120)

    우리 질부인가? ㅎㅎㅎ

  • 16.
    '12.7.24 4:57 PM (59.25.xxx.110)

    1위는 오빠,
    2위는 자기야,
    3위는 아빠로 오늘 등극했네요 ㅋ

    여보나 당신이 적절한 듯.

  • 17. ...
    '12.7.24 4:58 PM (221.147.xxx.4)

    서정희씨가 방송에서 늘 서세원 호칭을 우리 아빠! 아빠!
    참 이상하다 싶어요.

  • 18. 저도
    '12.7.24 5:24 PM (125.177.xxx.30)

    아빠 표현은 미치게 싫어요..22222222222
    얘기하다가도 상대방이 자기 남편 그렇게 부르면
    정 떨어져요.
    상대도 하기 싫더라구요.왜케 싫은지..

  • 19. ..
    '12.7.24 5:39 PM (112.149.xxx.54)

    제 친구 유복한 집안에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분들이라 부성애가 모자라는것도 아닌데 어느날부터 지 남편(동갑)도 아빠,아버님도 아빠....심히 거슬리고 오글거리지만 그 또한 개인의 취향인지라 지적일 없이 패쓰~

  • 20. 아빠는
    '12.7.24 6:04 PM (121.145.xxx.84)

    진짜 ㅄ같고..오빠도 좀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오빠오빠~ 진짜..특히 젊은 또래들도 우리오빠 이러는데 이상해요..ㅠㅠ 자기들끼린 무슨 호칭을 하든
    단체로 볼때는 그냥 우리남편 혹은 누구아빠 신랑 이런게 정상 아닌가요??

  • 21. 바람소리
    '12.7.24 6:22 PM (125.142.xxx.34)

    아빠라는 호칭은
    기생관광에서 유래한거라고 알고 있어요.
    일본관광객 손님을 그리 불렀다는 말.
    깜짝 놀라셨죠?
    왜 남편한테 아빠라고 하면 안 되는지.

  • 22. 궁금
    '12.7.24 6:34 PM (211.234.xxx.236)

    전 신혼인데요 남편이랑 동갑이고
    그래서 신랑~ 또는 자기야~ 이렇게 부르는데 이것도 이상한건가요???

  • 23. 신랑은 괜찮은데
    '12.7.24 7:10 PM (121.145.xxx.84)

    두분 계실땐 괜찮구요 뭐라하든지간에..

    자기야~는 어디서 나온 호칭인가요?? 여자들끼리도 자기야 자기야 하는데 저혼자 식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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