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덥다고 밤에 계곡 갔다 오밤중에 돌아오면 생활리듬이 될까요?

계곡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12-07-24 14:51:38

출근하는 사람들이요.

이따 저녁 7시에 계곡에서 만나자는데요.

12시까지 있다오면 잠은 언제 자고, 12시까지 계곡에서 뭐하나요?

지인이 아주 강요를 하네요.

사람은 좋은데,,(이 말 하기 너무 싫네요) 너무 자기 고집을 강요하네요.

 

IP : 121.160.xxx.1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볕쬐자.
    '12.7.24 2:55 PM (121.155.xxx.80)

    대구는 여름에 팔공산인가 거기서 텐트치고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나요...날씨가 덥다 보니
    12시까지는 그렇고 하루 정도라면 10시쯤에 오시면 될 것 같네요.
    싫으심...단호히 못 간다고 하시고요.

  • 2. ...
    '12.7.24 3:38 PM (112.121.xxx.214)

    다음날 출근하기 힘들어서 안된다고 하세요.
    그날이야 놀 수 있지만, 그 담날 수면부족으로 출근해서 힘들면 그 사람이 일 대신해주는거 아니잖아요.
    뒷감당 안해줄거면서 은근히 강요하는 사람 참 싫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010 양학선 선수 기술이 정말 대단하나 봐요... 5 ggg 2012/08/07 3,708
139009 나이 들긴했나봅니다. 스포츠중계 떨려서 못보겠어요 3 yy 2012/08/07 1,235
139008 말끝마다 부모님이야기 하는 친구는 왜그런 걸까요? 10 제가 2012/08/07 2,816
139007 메달 수여식 뭉클하네요 8 2012/08/07 2,910
139006 응답하라 1997 보고 눈물이 ㅠㅠ 4 응답하라 1.. 2012/08/07 3,433
139005 서울 종로..엄청 시원한 바람부네요 3 단추 2012/08/07 1,526
139004 82덕에 올여름 또 잘 넘겼네요. 2 .... .. 2012/08/07 1,608
139003 다섯살이뿌니 2 사랑 2012/08/07 892
139002 강의 녹조 현상..4대강 때문 인가요? 6 ww 2012/08/07 1,527
139001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딸 줄 알았어요ㅎㅎ 10 ㅎㅎ 2012/08/07 3,572
139000 귀신에 쫓겨 APT 14층 복도난간에서 떨어져 죽은女 4 호박덩쿨 2012/08/07 4,249
138999 양학선 대단합니다 12 럽홀릭 2012/08/07 3,489
138998 관리사무소장이 막대하네요. 4 해와달 2012/08/07 1,909
138997 바밤바 삼행시 아세요??? 14 ㄹㄹ 2012/08/07 7,674
138996 초상이나 결혼식에 사람많이 안오는거 그게 어때서요 15 // 2012/08/06 3,829
138995 에어컨땜에 일찍 출근했다능..ㅠㅠ 5 열녀~~ 2012/08/06 1,507
138994 저녁바람이 엄청 시원해졋네요 6 // 2012/08/06 1,747
138993 지금 이시간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5 그리움 2012/08/06 2,508
138992 보온병에 찬물넣어 껴앉고있어요 oh219 2012/08/06 1,031
138991 양학선 선수 자꾸 금메달 금메달.. 하니.. 14 에구 2012/08/06 4,344
138990 쫀득쫀득한 보쌈의 비법 공유해주세요! 7 쫀득 2012/08/06 3,216
138989 아파트 ...담배연기가 나는데 도대체 어느집인지 모르겠네요 1 환장 2012/08/06 2,277
138988 항공대 3 whale 2012/08/06 2,168
138987 집에오자마자 겜하는 남편 8 jan 2012/08/06 2,049
138986 좀있다 양학선 선수 체조 봐야겠어요 체조 2012/08/06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