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724082010005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영 초등생은 MB와 딴날당이 죽인거다
1. 나무
'12.7.24 1:25 PM (147.6.xxx.21)기사 중......
사랑받지 못하고 커서 누군가 예뻐해주고 정을 주면 매우 잘 따랐다"고 한양을 회고했다.
따뜻한 정과 밥에 굶주렸던 아이는 친절한 어른을 잘 따랐다. 배고픔과 외로움은 아이의 약점이 됐다
눈물이납니다.....2. 아니죠
'12.7.24 1:28 PM (211.196.xxx.86)정확히는 엠비와 새누리를 지지하는 분들이 그 소녀를 죽인거죠.
시멘트강 때문에 지역공부방 예산까지 줄이고 있다는 글이 82에 꾸준히 올라왔었어요.
새누리 지지하는 분들은 막말로 자기 아이들, 손주들이 통영 소녀처럼 희생되어도 근본적인 원인을 모르실 거예요.
왜냐하면 계산을 못 하시거든요.
누구를 지지해야 유리한지 아는 분들이라면 애초부터 그런 것들에게 소중한 한 표를 줄리가 없으니까요.
말 하는 입만 아파요.3. 총맞아
'12.7.24 1:31 PM (218.238.xxx.197)죽은 부모를 둔 공부는 불쌍해서 찍어줘도 배곯아 이리저리 전전하다 미친*한테
희생된 어린 아이는 안중에도 없을까요?? 이나라 어르신들..제발 정신들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4. ㅠㅠㅠ
'12.7.24 1:34 PM (115.126.xxx.115)ㅠ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더군요
성폭행 당한 일에 모두 입을 모아
성토하지만..
정작 어른들이 사지에 몰아넣은 꼴...
여기만 해도
그런 글 곧잘 올라오죠...
내 새끼만 끌어안고 살면 살수록
사회는 더 험악해진다는 거..
그런 어른들이 저 아이를 죽게
만들고..죽이고 있다는...5. ...
'12.7.24 1:37 PM (152.149.xxx.115)집에서 내 새끼만 끌어안고 살면 살수록, 점점 더 이기적인 가정생활을 하면
사회는 더 험악해진다는 거..
...............6. 자동차
'12.7.24 1:38 PM (211.253.xxx.87)하루 종일 마음이 아파 죽겠습니다.
7. ㅇㅇ
'12.7.24 8:11 PM (112.214.xxx.165)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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