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학교 문과가 이과보다 성적받기가 더 수월한가요?

? 조회수 : 2,892
작성일 : 2012-07-23 16:29:42

아는 분의 자녀가 이과 50등정도 하다가 문과로 옮기고 바로  5등정도 해버렸다고 해서요.

수능시험도 문과가 더 쉬운편이고 점수따기 수월한가요?

IP : 114.200.xxx.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7.23 4:31 PM (121.130.xxx.7)

    대학문은 이과가 더 넓다고 하던데요?

  • 2. ...
    '12.7.23 4:45 PM (218.37.xxx.250)

    대분분의 공부 잘하는 애들이 이과로 많이 몰려요.내신이나 수능 등급받기가 많이 어렵죠

  • 3. ....
    '12.7.23 4:52 PM (122.34.xxx.15)

    근데 그정도로 성적차가 심한 경우는 이과가 심하게 안맞았아서 그런거에요. 그리고 대학가기, 취직하기 다 이과가 더 문이 넓어요. 명문대, 대기업 타이틀로만 보자면 이과가 훨씬 쉽죠.(쉽다는 말은 좀 그렇지만요)

  • 4. 그럼뭐해요
    '12.7.23 5:17 PM (14.52.xxx.59)

    왠만한 동네 전교5등 문과가 대학가기 쉽지도 않아요
    일단 가도 취업이 또 난리구요
    문과는 입결 진짜 촘촘해요
    0,001% 차이로 갈립니다

  • 5. 아무래도
    '12.7.23 5:38 PM (211.246.xxx.128)

    아무래도 수학이 최상위권이아니면 문과가 성적받기는 쉽죠. 이과에서 수학 4~5등급나와도 문과로 옮기면 1~2등급 나오는게 흔하니까요
    다만 성적받기 쉽다는게 대학가기 쉽다는말은 아니에요. 더 사람많고 치열해서 백분율대비 대학가기는 어렵죠
    결국 문과 이과 모두 대학가기는 마찬가지로 어려워요

  • 6. ,,,
    '12.7.23 6:41 PM (119.71.xxx.179)

    보통 학교에선 문과 학생수가 많이 적지 않나요? 그리고, 수학때문에 그런거겠죠. 문과 애들은 수학점수가 잘안나오기때문에.. 수학 잘하면 정말 유리해요.
    근데, 문과가 대학가기가 어려워요.특히나, 상위권 대학가기는 정말 어려워요.

  • 7. 그냥
    '12.7.23 8:16 PM (110.10.xxx.57)

    취업은 문과가 훨씬 어렵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770 올림픽이 끝나자 거짓말처럼 새누리당 공천비리가 쏙 들어갔네요. .. ... 2012/08/13 846
138769 딸내미옷 사려는데요.12세정도 주니어쇼핑몰 1 주니어복 2012/08/13 1,701
138768 폐암 잘보는 병원좀 알려주세요 7 병원추천 2012/08/13 5,345
138767 올림픽 한국 5위한 거 대단한 것 같아요 16 푸푸 2012/08/13 2,368
138766 암은,,언제쯤 정복될까요... 6 겁나요 2012/08/13 2,133
138765 남편 또는 남자를 이해하고 부부가 서로 읽어볼만한 책들 추천해주.. 5 남편을 이해.. 2012/08/13 1,283
138764 성격맞는사람이랑 결혼하려면 어떤방법이있나요? 5 ,,, 2012/08/13 1,671
138763 일본 마트서 사올만한 거 8 있을까요? 2012/08/13 2,310
138762 저희 아이가 어린이집친구를 물었는데 사과해야 할까요? 12 어린이집 2012/08/13 3,325
138761 설겆이세제 슈가버* 친환경세제 맞나요? 4 독한가? 2012/08/13 1,576
138760 유명방송인 아이와의 영화 외국 2012/08/13 1,126
138759 저의 경우 무슨 직업이 괜찮을까요? 5 40대 취업.. 2012/08/13 1,903
138758 제가 건어물녀 내지 냉정한 여자 같아요 5 하울의성 2012/08/13 3,290
138757 전세만료 몇개월 전부터 이사할 수 있나요? 7 ㅇㅎ 2012/08/13 2,134
138756 지금 30대인데 100일 선물은 뭘로 해야 할까요? 2 goquit.. 2012/08/13 5,311
138755 남편들 어쩌다 쉬는날 생기면 미리 말해주나요? 3 또덥네요 2012/08/13 1,074
138754 깡패 고양이 자랑스레 사냥해옴 4 .... 2012/08/13 1,702
138753 쌀 상태가 좀 이상해요 7 곰팡이? 2012/08/13 2,418
138752 남편의 고약한 버릇 하나 1 난감 2012/08/13 990
138751 퇴사한 직장 사장이 골탕먹이려고 일부러 국민연금 연체를 했어요... 1 tint 2012/08/13 3,657
138750 세종시 시청근처 아파트 56평 어떨까요? 9 세종시 2012/08/13 6,170
138749 저만 이렇게 허전하고 헛헛한가요?? 다들 어떠세요? 18 중독된걸까 2012/08/13 5,241
138748 새로 생기는 재형저축 주부는 가입못하나요? 3 어리수리 2012/08/13 3,113
138747 정치․사회 이슈 메인뉴스에서 실종, 올림픽 보도에 ‘올인’ 아마미마인 2012/08/13 436
138746 만든 스파게티 소스가 많이 남았어요 7 스파게티 2012/08/13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