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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한도전 너무 반가웠어요

승우맘마 조회수 : 1,818
작성일 : 2012-07-21 20:04:41
밑에 별로라고 하신분들있는데 전 너무 재밌게봤어요 아기가 안보챘다면 집중해서 봤을텐데 아쉬워요 맴버들도 너무반가웠어요.
IP : 182.213.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 울 무도
    '12.7.21 8:07 PM (115.126.xxx.115)

    변함없이 잼나더라구요
    올만에 하하홍철 게임보니
    그때보다 더 잼난듯....

  • 2. 무도는
    '12.7.21 8:16 PM (110.9.xxx.71)

    아무 생각없이 그들과 동화되어
    실실거리며 킬킬거리며 보는 재미죠!
    오랜만에 그 재미를 느껴 너무 행복했네요~^^

  • 3. 콩콩이큰언니
    '12.7.21 8:57 PM (219.255.xxx.208)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좋던데요...무도 본방 사수하면서 김밥을 먹겠다는 일념으로 김밥 말다가...
    셋이서 9줄을 먹는 불상사가...
    근데 김밥꼬다리를 하나도 못봤다는 이 현실......
    마는건 제가 하고 자르는건 남편이 했는데......꼬다리의 흔적도 찾지 못했네요.
    아..암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네요.
    다음주는 오후 4시 25분 잊지 말아용~

  • 4. 건조다람쥐
    '12.7.21 11:05 PM (118.220.xxx.171)

    저도 무한도전의 귀한 너무 반가왔어요.
    길이 '낭심여심'할땐 완전 웃었다는.. ㅋㅋ
    사는 재미를 다시 찾았네요. ^^

  • 5. 저도저도
    '12.7.22 12:04 AM (115.137.xxx.194)

    얼굴만 봐도 반가웠어요.

  • 6. 무도빠
    '12.7.22 1:02 PM (125.181.xxx.137)

    저두요...무도는 삶의 에너지를 준다고할만큼 저에게 너무나 의미있는 프로거든요..다시봐서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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