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대비 오기시작하는구만요

태풍온다더니 조회수 : 2,368
작성일 : 2012-07-18 18:54:00
천둥 번개치고, 장대비가 와르르 쏟아지내요....ㅠ
퇴근길 직장인들과 학생들 무사히 집으로들 가야할텐데...ㅠ
선선한 가을만 있으면 좋겠건만, 한국은 좁은 국토에 높은 인구밀도, 분단국가등등에.....변화무쌍한 기후까지 뭐든 유리한 조건이 그닥 없는것 같구만요
IP : 122.32.xxx.1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에요?
    '12.7.18 6:55 PM (121.130.xxx.228)

    서울은 아직 안와요

  • 2. ㄴㄴ
    '12.7.18 6:56 PM (58.143.xxx.171)

    저도 서울이라 날씨가 그냥 흐린정도인데
    부산쪽은 지금 비가 많이 오는것 같더라구요..

  • 3. 정말
    '12.7.18 6:59 PM (39.115.xxx.119) - 삭제된댓글

    선선한 가을날만 있으면 좋겠어요.
    얼마전에 뉴델리 날씨를 봤는데 아침 최저기온이 30도에 낮에는 40도더군요. 뉴델리에 안 사는게 다행이다 싶지만요.

  • 4. 된다!!
    '12.7.18 6:59 PM (1.231.xxx.84)

    ㅠㅠ
    2시간 정도 외출해야 하는데 제발 그떄까지만 무사하길..ㅠㅠ 천둥 번개 치면 움직이지를 못하는 사람이라.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361 이 블로그 좀 제발 알려주세요. 과일 빵으로 식사하시는.. 5 부디 2012/07/30 2,907
136360 이런 거 우리동네에도 꼭 하나쯤은!! 10 달쪼이 2012/07/30 1,595
136359 골프 하프백 추천 좀 해주세요 1 dma 2012/07/30 4,898
136358 티아라보니 신화가 정말 대단하네요. 13 대단한신화 2012/07/30 7,419
136357 미국학부모들처럼 한국학부모들도 다 들고 일어나야할듯 6 말세다 2012/07/30 1,982
136356 무슨 일 있나요? 연예 뉴스가 쫙- 5 오늘 2012/07/30 2,089
136355 김광수를 몰아내야합니다. 가엾은 조성모 3 연예계의쥐박.. 2012/07/30 4,291
136354 이정도면 웃고 넘어 가나요? 12 농담? 2012/07/30 1,934
136353 왕따 피해자에게 심하게 감정이입되네요. 아줌마 2012/07/30 631
136352 김광수인터뷰,,,대놓고 화영이 나쁜x 만들기 시작했네요.. 18 뭐라고카능교.. 2012/07/30 3,696
136351 티아라 과거사진 2 나쁜것들 2012/07/30 3,423
136350 제주 올레길 3 Cheju 2012/07/30 1,358
136349 걸그룹에 관심없고 연예계에 관심이 없지만 1 2012/07/30 1,123
136348 은행원 평균 월급 456만원 본급 2012/07/30 1,966
136347 이 직장동료 왜이렇게 말하는걸까요? 5 2012/07/30 1,930
136346 소속사나 팬카페에서 인터넷 여론 조성에 나섰나 보네요... 4 음... 2012/07/30 1,701
136345 어떤그룹내에서 너무싫은사람 있음 어떻게하세요?? 5 .. 2012/07/30 2,064
136344 티아라뿐만 아니라 다른 그룹도 그런일 많이 생기겠죠? 2 ㅁㄴ 2012/07/30 1,145
136343 북경 생활 아시는 분~ 3 중국 2012/07/30 1,508
136342 일본에서는 미성년자 아이돌이 담배만 피워도 연예계 퇴출인데 1 ㅇㅇ 2012/07/30 1,391
136341 호모폴리티쿠스 나일등 2012/07/30 360
136340 스포츠 경기에서 1등도 차이가 있네요. 4 마자마자 2012/07/30 1,243
136339 도둑들. 영화 보려고 하는데요 6 영화 2012/07/30 1,545
136338 '쟤네들 대체 뭐야??' 어제 서울도심, 최고의 이슈 두물머리 .. 5 달쪼이 2012/07/30 1,997
136337 무심한 남편의 육아법 제가 갑입니다 15 제가 윈 2012/07/30 3,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