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에 부부 상담 클리닉 추천해주세요..연륜있는 분으로요ㅠㅠ

조회수 : 2,739
작성일 : 2012-07-17 23:11:29

정말 지치네요. 반복되는 싸움 패턴은 늘 똑같아요

 

남편은 저를 무시 (급한 일이 많아서라고 변명)

-> 저 참다가 폭발

-> 남편, 짜증내는 여자는 사랑 못 준다며 강하게 억누름

-> 나도 반복되는 실망과 부정적인 경험으로 좋게 말이 안 나간다고 짜증 더 냄

-> 남편 '난 절대 평생 안 바뀔 사람이다 알고 결혼했지 않냐'

-> 저 '그럼 이대로 평생 살 수 있냐'

-> 남편 'ㅇㅇ 오케이 난 문제 없음 아쉬우면 니가 나한테 애교 떨어라'

-> 저 '짜증짜증 독설 독설'

-> 남편 '평생 널 사랑할 일이 없을 줄 알아'

 

저희 결혼 6년차입니다.

지겨운 싸움이 안 끝나네요.

애기도 있는데..전 아기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고

남편에게 나쁜 방법으로 사랑을 기대한다는 -_- 것만 빼고

모든 사람 모든 인간관계를 잘 합니다.

남편도 애기에게 좋은 아빠이려고 하긴 하구요.

 

암튼.

부부상담도 싫어하는 남편이 그래 너가 원하면 해봐라. 주말만 가능.

해서..받아보려 합니다. 한두번에 끝나는 게 아니란 거 알고요..

강서, 영등포 이 쪽이면 더 좋고요.. 강남도 괜찮아요.

부디 추천 부탁드려요.

 

제 속이 다 썩었네요.

사랑받고 사시는 분들 부러워요.

저도 연애할 땐 참 잘하고 다정하게 했는데

남편이야 그때도 똑같이 무심한 스탈이었죠.....

 

남편 컴이라 샤워하는 중에 써서..답글 달기는 어려울 거 같아요..

미리 감사드립니다..내일 오전에 확인할게요

부탁드려요 ㅠ_ㅠ

IP : 119.196.xxx.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마고
    '12.7.17 11:33 PM (124.54.xxx.17)

    오재은 교수 이마고 부부치료 유명해요.
    근데 오재은 교수한테 직접 상담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 2. 문재인대통령
    '12.7.18 11:59 AM (115.136.xxx.59)

    늦게 봐서 ...저희가상담 받은 곳이 너무 좋았었는데 멜 주시면 알려 드릴게요..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tikitiki88@hanmail.ne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836 유명 돈가스집의 덜익은듯한 분홍색 살덩이 ... 16:14:22 6
1790835 초중고 다하는 1인교습소 ........ 16:11:36 66
1790834 이해가 안되는 속담 1 ........ 16:10:43 92
1790833 82는 로긴상태가 유지안되네요. 매번 로긴 ㅠ 2 블그 16:05:49 83
1790832 만나면 넉두리만 하는 지인, 오늘 보자는데 4 코코 16:05:09 327
1790831 전세계약 문의드립니다. 1 초보 16:04:36 66
1790830 여자들이 손태영을 좋아하는 지점 ㅎㅎ 16:03:40 321
1790829 대통령이 바뀌니까 1년도 안되서 좋다! 16:03:27 182
1790828 요즈음 불륜이 예전보다 좀 자주 오르내리네요 (의사와 간호사 불.. ..... 16:00:30 316
1790827 일본에 성형육도 많나봐요 1 ... 16:00:18 427
1790826 3시 41분에 매수하면 문자 안 오나요 1 .. 15:59:34 165
1790825 시모 어록 또 하나 3 생각나길래 15:58:47 372
1790824 몸에 지방이 빠져나가면서, 근육도 2 빠졌겠지만 15:54:24 415
1790823 현대차.. 5천 샀습니다 4 현대 15:52:37 1,340
1790822 더덕 ᆢ남편이 더덕이 먹고싶다는데 2 부자되다 15:50:28 306
1790821 환율 이야기 2 ㅅㅅ 15:46:29 403
1790820 당일 오전에 짐나가고 오후에 들어가기 전 청소 가능할가요? 2 이사 청소 15:40:48 379
1790819 간호에서 회사로 출근하게된 딸 7 15:40:29 1,055
1790818 척추종양 들어보셨나요? 7 척추종양 15:40:27 571
1790817 먼지없는 쾌적한 집이었으면 좋겠어요 4 15:35:59 684
1790816 주식 매도한 금액 입금일이 되어야 거래 가능하겠죠? 5 궁금 15:35:32 624
1790815 오늘 오십 중반 무릎에 관한 글이 삭제되었는데 1 ㅇㅇ 15:29:30 435
1790814 장동혁 병원 이송되는 장면 15 ㅋㅋ 15:28:58 1,878
1790813 대학입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해도 입 다물어야겠죠. 11 .... 15:27:47 836
1790812 평생 가성비인간으로 살아야 하는게 짜증나고 슬프네요. 8 .. 15:25:28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