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리의 특별한 로맨스를 보았습니다.
20대의 블레이크 라이블리나 한때 세계를 뒤흔들었던 모니카 벨루치 찜쪄먹게 우아하고 품위있는 여 주인공, 특히 40-50대의 여배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를 찾기 힘들어서일까,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았어요.
참, 참, 참,
키아누 리브스, 참 잘 생겼네요.
여러 인종이 섞인 얼굴, 늘씬한 몸매,
잘 생겼네요. 나이 들어도 멋진 남자, 여자 보는 재미는 역시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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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리의 특별한 로맨스-키아누 리브스
토마토 원액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12-07-17 18:22:39
IP : 125.146.xxx.9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토마토 원액
'12.7.17 6:41 PM (125.146.xxx.94)고쳤습니다. ㅎㅎ 모니카 벨루치랑 견주어도 절대 뒤지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이더라구요. 여주인공이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기품있는 얼굴과 우아한 몸선을 가진 주인공, 중년의 아름다움은 저런거지 싶었어요. 가을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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