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 수염가지고 다리에 문지르고 그래요
그럴때마다 진짜 죽빵날리고 싶을 정도로 싫어요
하지마라고 해도 가볍게 말하면 바로 또 하고
정색쳐도 그 때 뿐이에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그럴때면 진짜 살인충동느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랑의 장난ㅔ
제발 조회수 : 2,257
작성일 : 2012-07-17 17:20:51
IP : 112.173.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럴때
'12.7.17 5:22 PM (211.112.xxx.48)뭐 가지러 일어나세요. 다리나 무릎에 턱이 부딪치면 너무 아플겁니다.
"어머 미안해.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2. ...
'12.7.17 5:24 PM (222.101.xxx.43)죽빵! ㅋㅋㅋ 죄송해요 웃어서... 저도 그건 아니지만 가끔 남편 죽빵날리고 싶네요
3. 이돌람바
'12.7.17 5:27 PM (220.73.xxx.119)이런..뵨태 남편을 두셨군요
4. ..
'12.7.17 5:30 PM (1.225.xxx.48)가려움에 못 이겨 저절로 그런거처럼 한번 쎄게 들고 차세요.
5. 전 진짜
'12.7.17 7:16 PM (14.52.xxx.59)저런 장난에 살인충동 일어나서 저도 모르게
끄댕이 잡고 턱으로 내리누른적 있어요 ㅎㅎㅎ
지금 생각해도 속이 다 시원한데 문제는 그래도 안 고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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