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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교1등하는 애들은 순진하지 못한거 같아요.

... 조회수 : 16,564
작성일 : 2012-07-15 14:06:21
엊그제 애 학교에서 학부모 회의 있다고 갔었어요

근데 전교1등하기로 유명한 여자애가 지나가니 엄마들이 보더니 '아 너가 OOO이니?'이런식으로 말을 붙이더라구요

근데 그 여자애가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그 모습이 흡사 정치인들이 선거철에 시장상인들하고 악수하면서짓는 가식적인 웃음,

그게 딱 연상되는거에요 ;;;; 특히 박근혜가 잘짓는;; 그런표정요 ;;;

확실히 전교1등 하는애는 나이가 어리더라도 참 정치꾼 같고 애같지 않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복도의 그냥 평범한

다른애들은 뭔가 청초한 아이들의 냄새가 나는데, 그 애를 보면 왜 한자 잔뜩 씌여진 단체같은데서 일하는 머리 벗겨진

60대의 할아버지들 이런 느낌이 나는지;; 

IP : 125.129.xxx.118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d
    '12.7.15 2:07 PM (125.152.xxx.181)

    눈물나게 부러우셨구낭~

    아무리 그래도 말이 좀 지나치신 감이 충만합니다.

  • 2. ...
    '12.7.15 2:08 PM (211.55.xxx.40)

    뭔 소릴를 하는지 ..........

  • 3. mm
    '12.7.15 2:09 PM (122.34.xxx.199)

    와...너무심하시네요.
    애야 늘상 관심받을테고 모르는 아줌마도 아는척들 하니 얼굴표정관리 안되고 예의상 웃는건데... 그럼 철모르는 애처럼 활짝 웃으며 인사하길 바라시는건지요.

  • 4. 에구....
    '12.7.15 2:09 PM (203.228.xxx.24)

    진짜 이런글도 글이라고 쓰는지....

  • 5. 그냥
    '12.7.15 2:10 PM (115.136.xxx.39)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세요. 어린애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네요.
    당신이 말로 지은 구업 전부 당신 아이한테 갑니다.

  • 6. ..
    '12.7.15 2:11 PM (115.41.xxx.10)

    세상에..어른이 되어가지고 참 어른스럽지 못 하군..

  • 7. 에긍
    '12.7.15 2:12 PM (220.116.xxx.187)

    얼마나 부러우면 , 그런 비뚤어진 시선을 ;

  • 8. ㅋㅋㅋㅋㅋㅋ
    '12.7.15 2:15 PM (211.213.xxx.14)

    ㅎㅎㅎㅎ 오늘의 유머로 선정!!
    많이 부러우셨군요.. ㅋㅋㅋ

  • 9. .....
    '12.7.15 2:16 PM (218.39.xxx.200)

    부러워서 졌으면 그냥 인정하세요

  • 10. 뽀하하
    '12.7.15 2:17 PM (211.246.xxx.145)

    모르는 아줌마가ㅠ자기랄 알아보고 아는체를.하는데.그럼 가식적으로라도 웃어야지 진심으로 반갑게.웃는게ㅜ더.이상하고 그렇다고 모른척 생까거나 무뚝뚝 하게 대닺하는것도 예의가.아닌거죠...전교1등이.지나간다고 니가 누구냐고 줄러세워ㅜ아는체하는 아줌마들이 더 이상하네요.

  • 11. 자기애는
    '12.7.15 2:17 PM (112.151.xxx.216)

    공부 못하니깐 1등 하는 애가 웃는것도 고까워 보이나봐요..
    그럼 어른들이 말을 걸면 새침하게 무표정으로 대해야 한다는 건지..
    1등이라 본의아니게 교내에선 얼굴이 팔렸으니...까칠하게 굴면 말들이 많으니까요.
    습관적으로 웃는 낯으로 사람들 대하겠죠..아님 거만하다 어쩐다 입방아들 얼마나 심할지 아니깐...

  • 12. 근데
    '12.7.15 2:17 PM (211.213.xxx.14)

    상상력은 참 풍부하신거 같아요.
    여고생인에... 머리벗겨진 남자 할배를 떠올리신 그 연상력을 보면.. ㅋㅋ

  • 13. 헐~222
    '12.7.15 2:18 PM (219.250.xxx.77)

    우리도 지나가다 누군가가 떼지어서 너 누구누구 맞니라고 아는체를 하는데 나는 그사람들을 몰라, 그런데 칭찬하고 부러워하고 나를 잘안다고해.. 그럼 거기다 대고 뭐라고 하나요~~? 너 누구세요 그러나요. 잘 모르는데 인사를 안할 수가 없으니까 어색하게라도 인사하는 거고 그게 정치인들이 하는 인사처럼 보일수도 있겠죠. 그런데 원글님, 은근 고약합니다. 댁의 자녀는 그런 인사 받을 처지가 안되서 잘 이해가 안되시나봐요.
    중학생인 저의 둘째는 그런 인사 받을 석차는 아니지만 그 상황이 충분이 이해되는구만... 쯪....

  • 14. 원글님 다시 나오셔서
    '12.7.15 2:19 PM (59.5.xxx.200)

    자신이 올린 부끄러운 글에 대해 변명이라도 달아보세요.

    제발 전교 1등 할만큼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보시고 그런 말씀하세요.

    전교 1등 아니더라도 그냥 전교 상위권정도 라도 곁에서 공부하는 것 보신 적 있으시다면 그런 말씀 못하십니다.

    요즘같이 치열한 세상에.

  • 15. 조약돌
    '12.7.15 2:20 PM (1.245.xxx.4)

    전직 전교 1등입니다. 말붙이는 아주머니들 정말 많았습니다. 당신 자식과 친해지게 하려고 이벤트 만드는 분도 계셨고요. 원글님 언급한 상황에서 진솔하고 꾸밈없는 리액션이란게 뭘 기대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제 주변에 말붙이며 가까와 지려고 애쓰는 어른들에게 전 정치색을 느끼며 자랐습니다.

  • 16. ...
    '12.7.15 2:20 PM (14.42.xxx.49)

    모르는 엄마들이 네가 전교 1등 누구냐고 물어보니
    어른이라 무시할 수도 없고 예의는 갖춰야 되니
    어색한 웃음 지을 수 밖에 없죠....
    전교1등은 뭔가 다를 거라는 편견 버리시길
    그냥 열심히 해서 전교1등하는 거니까요

  • 17. 그런 식으로 대하니
    '12.7.15 2:21 PM (1.245.xxx.199)

    모르는 사람들이 그리 아는 척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웃을까요?
    가식적으로 웃어보일 수 밖에...

  • 18. 상대방 입장에서 그 상황을 이해하는 공감능력? 그런건
    '12.7.15 2:22 PM (1.245.xxx.199)

    어떻게든 고깝고 ㅎㅎ

  • 19. ㅉㅉ
    '12.7.15 2:22 PM (121.166.xxx.233)

    참.......할말이 없어지네요.ㅠㅠ

  • 20. 전교1등은 처신도 어렵구나...
    '12.7.15 2:24 PM (125.181.xxx.2)

    인사에 답 안하면 건방지다 그러고.......
    인사에 웃으며 답하면 정치꾼 같고 애같지 않구나 그러고,,,,,,
    그냥 인사에 답만 하고 웃지 않으면 역시 공부 잘하는 것들은 감정이 메말라 있어 하고,,,,,,
    하지만 아무리 욕 먹어도 전교1등 하고 싶다.

  • 21. ...
    '12.7.15 2:24 PM (221.152.xxx.21)

    지못미 ㅠㅠ 전교1등 여학생

  • 22. ***
    '12.7.15 2:25 PM (218.236.xxx.232)

    며칠전 시험지 빨리 못 걷게 한 1등 학생
    욕한 엄마랑 아이피가 같아요
    또 낚고 있네요

  • 23. 공부도
    '12.7.15 2:26 PM (14.52.xxx.59)

    못하는 애들이 순진하지도 않은 얼굴로 복도에서 몰려다니는건 못 보셨나요?
    .
    .
    .
    .이런글 보기 좋으세요?이만큼이나 말도 안되는 글입니다
    그애들은 선생님 엄마들의 과도한 관심이 지겨울겁니다,그래도 범생이라서 웃으면서 인사해주는것 뿐이라구요

  • 24. 헐~
    '12.7.15 2:27 PM (116.39.xxx.99)

    이런 글 읽는 내가 다 챙피하네요....

  • 25. .....
    '12.7.15 2:28 PM (121.161.xxx.89)

    이런 글 읽는 내가 다 챙피하네요....2222

  • 26. 여름이야기
    '12.7.15 2:28 PM (122.37.xxx.52)

    낚시글인가요?

  • 27. ..
    '12.7.15 2:32 PM (61.99.xxx.87)

    원글님은 안그랬을지 모르지만 그런 애들도 별일 다 겪어요.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 전교1등 소문 쫙 나면 그 다음 부턴
    생전 처음 보는 아줌마들 쫒아와서 니가 아무개니? 하면서 물어보는데
    물론 좋은 뜻으로 웃으며 물어보는 경우도 있겠지만 아래 위를 올렸다 내렸다 훓어보며 비아냥대는
    말투로 그러는 여편네들 그 동네에도 필시 있을겁니다.
    그런 경우 서너번만 당해도 아이 입장에선 아무뜻없이 물어봐도 경계심 갖을수 밖에 없어요.

  • 28. 무슨약을 먹으면
    '12.7.15 2:32 PM (220.76.xxx.132)

    나이가 꺼꾸로 돌까요???????

  • 29. 그래도 웃으며 인사하는 애가 낫네요.
    '12.7.15 2:33 PM (119.70.xxx.86)

    그럼 아는척하는 어른한테 왜이러세요? 이러면서 쌩하고 가야하나요?
    애가 어떤제스쳐를 취해야 할지 몰라서 그런거 같은데...

  • 30. ㄴㄴ
    '12.7.15 2:33 PM (210.216.xxx.139)

    내 얼굴이 화끈해지는 글은 첨이네요
    작작좀해요

  • 31. 지 자식 공부 못하니
    '12.7.15 2:36 PM (112.151.xxx.216)

    1등 하는 학생에 시선이 꽂혀 흠잡기만 하고 있는 사람 같네요.
    시험 학부모 감독가서 1등하는 학생이 시험종료전 답안지 미리 회수하는거 반대했다고, 사회성 없니..
    하고 흉보는 글 썼던 아줌마와 같은 아이피라네요!

  • 32. ..ddd님 정말로
    '12.7.15 2:37 PM (110.9.xxx.208)

    딱 저 그 생각했거든요. 맞군요.
    이건 낚시인거 같구요.
    만약 진짜면 정신감정 하셔야할듯요.

  • 33. 그럼
    '12.7.15 2:38 PM (14.52.xxx.59)

    낚시 아닌가봐요
    아주 뭔가 단단히 꼬였네요
    읽으면서 전에 그분 생각났는데 맞는다니 정말 놀라워요 ㅠ

  • 34. 실제 이보다
    '12.7.15 2:39 PM (112.151.xxx.216)

    심한 아줌마 많아요. 자식 성적이 자기 자존심하고 직결되는 문제라...안달복달 하고,
    자기 자녀보다 더 공부 잘하는 애 미워하고,,,,어른 같지 않은 학생 엄마 많아요.

  • 35. 혹시
    '12.7.15 2:42 PM (211.213.xxx.14)

    지금쯤 인형같은거에 뭐 던지고 계시지는 않을까 걱정..ㅋㅋ

  • 36. 나이
    '12.7.15 2:45 PM (175.205.xxx.172)

    헛 잡수셨네요
    이래서 나이값 못한다고 욕먹는거 같아요
    혹시 님 아이가 전교 꼴찌인가요?

  • 37. 근데
    '12.7.15 2:56 PM (14.52.xxx.59)

    진짜 이런분이 오프에도 있어요
    전교1등보고 모진x소리 해가면서 그 집 엄마와 딸 셋트로 모함하고 다니는 사람이요
    일본에서는 사립유치원 붙었다고 살인낸 엄마도 있었잖아요 ㅠ

  • 38. zzz
    '12.7.15 2:58 PM (103.8.xxx.26)

    그 아이가 어색해하며 쌩하니 지나갔으면 역시 공부만 잘 하는 네가지 없는 아이라 하셨을텐데
    그래도 엄마들한테 웃으며 인사하지...순진하지 못하다니 ㅋㅋㅋㅋ

  • 39. ..
    '12.7.15 3:04 PM (117.53.xxx.131)

    어린애를 질투하다니 한심하네요.

  • 40. 쓸개코
    '12.7.15 3:04 PM (122.36.xxx.111)

    원글님 악플도 심심치 않게 다는거 같던데요.

  • 41. ㅋㅋㅋㅋㅋㅋㅋ
    '12.7.15 3:07 PM (180.68.xxx.98)

    푸하하하

    진짜 '나 못났소' 대놓고 이야기하는 글이네요 ㅋㅋ

    참 불쌍하우.

  • 42. 아이고
    '12.7.15 3:25 PM (222.109.xxx.72)

    못난 어른 인증입니다. 찌질해요.

  • 43. ,,,
    '12.7.15 3:29 PM (119.71.xxx.179)

    ??'12.7.15 10:51 AM (125.129.xxx.118) 그게 어때서요 님이 더 할일없는아줌마 같은데 이세상에 많고 많은게 꽃인데 그거하나 꺽었따고 큰일나나
    이사람이잖아요. 남한테 민폐끼치면서 애 가르쳤는데 공부를 못하나봐요 ㅋ
    아이가 전교1등하려면 엄마 머리가 좋아야하는데...그냥, 착하게만 자라주면 고마워하셔야할듯

  • 44.
    '12.7.15 3:35 PM (175.205.xxx.172)

    원글씨가 바로 시험지 못걷게 했다고 진보적 융통성 운운하는 글쓰고 꽃꺾은거 대수냐고 한 그 아줌마군요

  • 45. ..
    '12.7.15 3:37 PM (180.69.xxx.60)

    이런걸 가리켜 열폭이라고 하는거임. ㅋㅋ

    안쓰러워 눈물이 날 지경 ㅋ

  • 46.
    '12.7.15 3:45 PM (211.234.xxx.101)

    부러우면 지는거예요ᆞ

  • 47. .....
    '12.7.15 3:52 PM (121.169.xxx.78)

    이런걸 가리켜 열폭이라고 하는거임. ㅋㅋ
    안쓰러워 눈물이 날 지경 ㅋ 222222222

    괜히 쓸데없는 글 올리시면 욕만먹으니 가만히 계세요, 해피맘님.

  • 48. 플럼스카페
    '12.7.15 4:37 PM (122.32.xxx.11)

    저도 중학교때 전교1등^^;
    그게요 저는 누구 엄만줄 모르는데 엄마들은 아시는거에요. 뭐 집에서 애들이 단체 사진 같은 거 보며 엄마 얘는 어짜구 저쩌구 하니 아셨는지....저도 그랬거든요. 엄마가 전교권 애들 얼굴 정도는 아셨으니까요. 이름이랑....
    여튼 아는 척 하시면 어색하니 저도 모르게 모범생 표정 지은 거 같아요.
    어색해서 그랬을 ㄱㅓ 같아요....

  • 49. ..
    '12.7.15 4:51 PM (121.139.xxx.226)

    이분은 그냥 정신이 아픈 분.
    얼마전 아이 학교에 짜증나는 모범생이 있대요.
    블라블라도 이 사람이 쓴 글이구요. 검색해보니,
    얼마전에 학부모 회의할 일도 없죠.
    얼마전이면 학기말 시험으로 바쁠텐데 뭔 학부모 회의를 하나요.
    학기 초면 모르지만.

  • 50. 플럼스카페
    '12.7.15 4:56 PM (122.32.xxx.11)

    그 때 그 글 읽고 좀 그렇네.....했는데 같은 분이에요?

  • 51. 참....
    '12.7.15 5:00 PM (58.231.xxx.40)

    참..요즘 학부모들 대단하네요 대단해

  • 52. terry
    '12.7.15 5:08 PM (58.141.xxx.30)

    전 또 뭔 큰 나쁜 일아라도 저지른 줄 알았잖아요?
    휴....

  • 53. 원글님
    '12.7.15 5:08 PM (210.224.xxx.206)

    저 중딩때 전교1등 하곤 했는데....ㅎㅎㅎㅎㅎㅎ
    그러고 보니 쉬는 시간에 딴반에서 저 구경 (?) 오는 아이도 있곤 했네요.


    그런데, 윗분들도 언급하셨지만
    제가 보기에도 원글님은 정서적으로 많이 불안정한것 같아요.

    빨리 병원에 가 보셔야 할텐데....

  • 54. 원글 맞다는분은
    '12.7.15 5:25 PM (175.205.xxx.172)

    뭡니까?
    스킨쉽 많이 안해준 애들이 그렇다구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님 아이한테나 스킨쉽 많이 해주세요

  • 55. 헐~
    '12.7.15 5:58 PM (112.144.xxx.49)

    이런식으로 공부 못하는 엄마들이 열폭하는 거였네요...

    공부 잘 하는 애나 그 엄마 뒤에서 얼마나 수많은 뒷말들을 만들어낼까 생각하니 섬뜩하기까지 하네요...

    공부 못하는 애들은 그럼 순진한가요???

    어이 없습니다.

    잘 하는 남의 아이 이런식으로 이상한 사람 만들지 말고, 이런 글 쓸 시간에 본인 아이가 밖에서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나 신경쓰세요.

  • 56. ZZAN
    '12.7.15 6:20 PM (121.161.xxx.14)

    未親撚 ...
    비가 와서 이 모냥인가?

  • 57. jk
    '12.7.15 6:34 PM (175.244.xxx.132)

    댓글단 너님들이 더 웃기다능........

    이글은 색안경인거 알면서

    조선족이나 가난한대한 편견은 왜 똑같은거라는걸 모 름??????

    너님들은 대가리가 나쁜것임???? 아니면 존나 사악하고 악의적인것임미??????

  • 58. 정말
    '12.7.15 6:44 PM (175.205.xxx.172)

    비가 와서 그런가
    윗님 대가리는 생선한테나 쓰는 말이거든요
    님 주둥이나 조심하세요..

  • 59. 원래
    '12.7.15 6:45 PM (180.68.xxx.154)

    질투라는게 사람 정신을 피폐하게하죠 .. 제정신이 돌아오면 많이 부끄러울듯...

  • 60. jk
    '12.7.15 7:03 PM (175.199.xxx.3)

    너님들은 생선보다 못함.....

    생선은 최소한 악의는 없지....
    원글이 문제가 아니라 대갈(아참...대가리로 써야되는뎅...ㅋㅋ)이 썩어빠진 너님들이 더 문제임...

  • 61. 아하
    '12.7.15 7:10 PM (175.205.xxx.172)

    그럼 댁은 썩은 생선에 붙어있는 구더기?

  • 62. 벌써?
    '12.7.15 7:18 PM (182.215.xxx.59)

    방학한 초딩도 있나요?

  • 63. 질투란게....
    '12.7.15 7:25 PM (114.200.xxx.10)

    이렇게 무섭네요 ㅠㅠ

    세상에 그 전교1둥아이가 뭐 어쨌다고 이런 글을 올리세요?? 참내....

    이런 머릿속에 썩어빠진 생선 찌꺼기만 들은 여편네들때문에 공부 잘하는 애들이 근거없는 헛소문이 나도는 거지요....

    학교엄마들이 참 질투에 눈이 멀어 어린애들 가지고 교만하니,박근혜 미소가 어쩌니. 싸가지 없네 있네,
    그딴 소리나 하고 있고.....으이그,,,,,,,

  • 64. jk
    '12.7.15 8:11 PM (175.199.xxx.3)

    너님들의 행동이나 생각이 원글이를 비난항 자격 전혀 없거든효??????

    조선족을 범죄자 취급하고 경제력에 따라서 산입견가지고 도둑이나 성추행범으로 편견가지고는 씨부리는 썩어빠진 정신을 가진 주제에 뭐 잘났다고 씨부림??????

    너님들부터 우선 반성하시압!!!!!!!!!!

    ps.
    다시봐도 본인은 정말 천재인듯......

  • 65. splendido
    '12.7.15 9:13 PM (121.132.xxx.184)

    얼마 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영한 기계교 교주가 떠오르네요.

  • 66. jk
    '12.7.15 9:35 PM (175.199.xxx.3)

    구구절절 본인의 말은 맞는데 너님들이 천박하고 수준낮으니 못알아보는 것임

    본인이 써놓고도 다시.읽어봐도 본인의 천재성에 놀란다능........

  • 67.
    '12.7.15 9:42 PM (119.64.xxx.204)

    오늘 읽은 최고의 글이네요.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68. ...
    '12.7.15 9:47 PM (175.112.xxx.158)

    열폭하며 들어왔는데... 헐...
    어른이 되어서 어찌 그리 찌질한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더 순진하더이다. 공부만 하고 세상물정 몰라서...

  • 69. jk
    '12.7.15 10:47 PM (175.199.xxx.3)

    글고 전교일등이 뭐가 대단한거라고 질투까지함?????

    머리나쁜 너님들에게나 대단하지 널린게 전교일등인데.. 쩝.....

  • 70. ㅎㅎ
    '12.7.15 11:45 PM (203.236.xxx.21)

    자식이 공부 드럽게 못하나보네ㅋ

  • 71. jk
    '12.7.16 12:08 AM (175.199.xxx.3)

    너님들이나 부끄러운줄 아셈.......

    너님들이 이런식으로 댓글 달았으면 조선족사태는 일어나지도 않았음.....

    너님들이 그렇게 맨날 천박하게 행동하니 본인이 너님들 무식하다고 악플다는거 아님미?????

    너님들의 썩어빠지고 천박한 사고방식은 원글이랑 전혀 다를바없음미~~~~~

  • 72. ,,,
    '12.7.16 12:38 AM (119.71.xxx.179)

    전교 1등 못해본거 광고 ㅋㅋ

  • 73. 하하하하하하하
    '12.7.16 12:47 AM (114.203.xxx.114)

    ^-^

    전교 1등이 아닌 자녀분이랑 글쓴이님은 그럼 똑똑하지도 영악하지도 못하고 순진한가요?

    혹시 말로만 듣던 뇌청순? 뇌에 주름이 하나도 없는 열폭의 종결?

  • 74. 저장
    '12.7.16 4:31 AM (175.192.xxx.106)

    합니다 병맛글이나 은근히 팬심 생겨여

  • 75. 어쩌나
    '12.7.16 8:41 AM (58.224.xxx.19)

    원글님께 애정을~~이건 다~사랑이 부족해서얘요!! 스킨쉽 추천!!

  • 76. ㅎㅎ
    '12.7.16 9:20 AM (203.249.xxx.25)

    전교1등해봐서 아는데...엄마들이 그러면 정말 난감하다는;;;;;

    그 여학생은 역시 똑똑하네요. 어린 나이에 어떻게 처신해야하는지도 알고. 엄마들보다 정신연령이 더 높은 듯^^

  • 77. ,,,
    '12.7.16 11:41 AM (113.60.xxx.80)

    무엇이든 선입감은 금물

  • 78. 이분
    '12.7.16 11:55 AM (223.222.xxx.210)

    좀 걱정되네요. 어찌 어린아이가지고 그런 생각을....
    기특하다고 칭찬은 못할망정..

  • 79. 알면서
    '12.7.16 12:06 PM (14.47.xxx.165) - 삭제된댓글

    그애가 그애인거 알면서 불러서 이름 확인하는 이유가 뭔가요?

    초등 시험 끝나면 학교정문에서 잘하는 아이 불러 몇점 맞았냐고 물어보는 엄마들도 웃기다 했는데 ㅎㅎ
    원글님은 뭐 몇배로 더 웃기네요..
    같은 어른이라는게...부끄럽군요..ㅠㅠ

  • 80. ..
    '12.7.16 12:35 PM (58.29.xxx.7)

    님의 아이는 몇등?

  • 81. 그 애 입장에서도
    '12.7.16 12:43 PM (221.159.xxx.141)

    대략난감이겠어요.
    무슨 동물원의 원숭이 구경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속으로 그 앤가부다 하고 말아야지
    그럼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대요?

  • 82. ...
    '12.7.16 2:08 PM (121.181.xxx.61)

    살다살다 이런 또 뜬끔없는 글은 처음 보네
    많이 샘나고 배아프셨나봐요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걍 불쌍한 생각밖에 안드네
    어디 ..상담이라도 좀 받아보세요. 심각해보이는데 ㅉㅉ

  • 83. ...
    '12.7.16 2:08 PM (211.234.xxx.147)

    얘들말로
    꼴아보질않은걸
    다행으로생각하세요
    모르느사람이아는체하면
    어떤반응을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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