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리수 한글> 시켜 보신 분 계세요??

...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12-07-13 10:42:18

울 둘째 한글 공부를 시키려고 하는데요..

큰 애 때는 제가 가르쳤는데 이젠 의욕도 안 생기고..

그냥 쉽게 가르치고만 싶네요..

 

한글 학습지 비용도 만만치가 않고 샘이 오시는 것도 부담되서..

아리수 한글로 어느 정도 진행 후 제가 봐줄까 하는데

 

주변에 해보신 분이 안 계셔서 어떤지 알 수가 없네요...

 

시켜보신 분 계시면 후기 좀 부탁드려요...

IP : 119.71.xxx.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7.13 10:54 AM (220.79.xxx.203)

    아리수 한글 아직도 있군요.
    저희애가 지금 5학년인데, 그걸로 한글 뗐어요.
    36개월 정도에 했었나? 하여튼 5살 초에 한글 다 읽었어요.
    그때 3달인가 하면 다 뗀다고 했었는데,
    저희애는 일단 1달 결제해서 하고, 그 담에 할인을 받았나 무료였나 한달을 더 하고,
    그렇게 2달 하니 완벽하진 않아도 대략 알더라구요.
    그래서 더 안하고 책 짚어주고 하면서 제가 마무리했네요.
    긴 시간은 아니지만 어쨌든 어린애 컴퓨터 앞에 앉혀놓는게 정말 찜찜하긴 했는데,
    한글 아주 쉽게 떼서 좋긴 했어요.

  • 2. 저희애도 5학년 남학생
    '12.7.13 11:00 AM (1.251.xxx.179)

    제가 학습지 모든것 다 둘러보고,
    혼자 가르쳐 보려고 하기도 하고...
    다 마음에 안들어서 택한게 아리수한글

    전 정말 강추합니다.

    전화해서 모든 카테고리를 열어달라고 하셔서 님이 며칠간 이용해 보세요.
    하게되면
    만약 한시간을 한다면 처음 5-10분은 님과 아이가 같이 하시고
    나머지 시간은 아이혼자 하게 하면 됩니다.

  • 3. 중1
    '12.7.13 11:08 AM (112.187.xxx.29)

    우리아들도 아리수 한글로 한글 배웠어요~저도 완전 강추에요^^

  • 4. 표독이네
    '12.7.13 11:21 AM (112.149.xxx.111)

    저도 강추
    큰애는 학습지로 1년 반
    작은애는 돈 아까워서 아리수로 6개월
    영상파일 구해서 보여주면서 하심 더 좋아요
    글씨쓰기는 엄마가 병행해 주심 되구요
    전 쓰기교정을 안해서 작은애 연필잡는게 좀 그래요

  • 5. 몇년전
    '12.7.13 12:15 PM (110.35.xxx.72)

    저희애도 했었는데 강추구요.
    시간조절기능이 있어서 30분설정하면 저절로 안녕~하면서 끝나는 기능이 있어서 더 편리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0193 여자 판사글 저만 유치한가요? 5 ㅎㅎㅎ 2012/07/14 2,725
130192 쓰레기봉투 5리터짜리가 법적으로 안 나오나요? 16 아짜증나 2012/07/14 7,121
130191 공무원퇴직하고 공인중개사 차리면 연금못받나요? 4 공무원퇴직 2012/07/14 3,729
130190 야구장...컵라면 들고가나요? 10 비야오지마라.. 2012/07/14 3,228
130189 밥차의 영향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5 점두개 2012/07/14 3,638
130188 오이지무침이 너무 짠데 구제방법 없을까요? 5 ㅠㅠ 2012/07/14 1,999
130187 오피스텔 임대수입 얻고계신분 계시나요 2 임대 2012/07/14 2,439
130186 감자만두 1.5키로 7,900원이예요. 7 제제 2012/07/14 2,705
130185 싱가폴 여행 5 안개꽃 2012/07/14 2,149
130184 오이지요 2 게으름뱅이 2012/07/14 1,271
130183 윤여정씨 53 고쇼에서 2012/07/14 22,944
130182 한국이 북한이랑 통일하면 안되는이유(북한주민들 넘 비참해짐) 76 jk 2012/07/14 9,574
130181 텍사스 칼리지 스테이션 근처 좋은 학교 6 텍사스 2012/07/14 2,510
130180 등산복 어디서 사야 싸게 살 수 있을까요?? 13 등산복 2012/07/14 8,033
130179 라미네이트 하신 분들...처음에 딱 마음에 드셨나요? 1 라미네이트 2012/07/14 1,841
130178 이주 여성들아 한국에서 사는게 목숨이 위태롭다면 너희 나라로 돌.. 5 히솝 2012/07/14 2,246
130177 제니스가 헤어 볼륨 주는 제품 괜찮은 가요 그라시아 2012/07/14 2,019
130176 초등생 유치원생과 지하철 타려구요. 3 .. 2012/07/14 1,778
130175 힐링캠프 보면서....푸념... 4 ㅇㅇ 2012/07/14 3,803
130174 트레이더스에서 추천할 만한 제품 있으신가요? 6 ... 2012/07/14 3,701
130173 만원 이하로 살 수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선물이요 12 초등아이들 2012/07/14 25,354
130172 엄마 앞에서 세 딸을… 일가족 유린한 가짜 목사 22 호박덩쿨 2012/07/14 13,325
130171 한국경제 생각보다 ‘깜깜’ 6 참맛 2012/07/14 2,058
130170 암수술한 부위가 단단해지고 결리고 아프시다는데.. 4 유방암 2012/07/14 1,985
130169 골프치시는 분들께 여쭈어요 3 ** 2012/07/14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