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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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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AB형 성격이 어떤가요?

혈액형 조회수 : 11,674
작성일 : 2012-07-13 10:16:51

물론 저도 혈액형별 성격같은거 믿지는 않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비슷한것도 있어요

 

제 남편이 비형인데.. 딱 옛날에 나왔던 비형남자라는 영화속의

그 남자주인공과 성향이나 성격이 비슷하거든요.

 

주변에 AB형이 한번도 없다가 이번에 같이 일하게 된분이

AB형이라고 하는데.. AB형도 성격이... 고집이 좀 많이 있는것도 같고

그러네요. 얼핏보면 굉장히 사교성이 좋고 유한데, 중간중간에 고집이.

.. 보통이 아니네요.

IP : 203.142.xxx.23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7.13 10:19 AM (203.152.xxx.218)

    말도 안되는..
    ABO혈액형은 수혈할때만 필요한것이지
    성격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잘 아시면서요..

  • 2. ....
    '12.7.13 10:20 AM (203.229.xxx.80)

    중간중간 고집 없는 사람도 있나요? ^^;;;

  • 3. ㅎㅎ
    '12.7.13 10:21 AM (211.234.xxx.43)

    주변에 보니 고집이 세고 영리한것 같아요

  • 4. 비슷해요
    '12.7.13 10:21 AM (125.135.xxx.131)

    얼핏 보면 사교성 좋지만 과묵하고..
    단정하고 좋은 거 하나 하고 말지 성에 안 차는 건 돌아도 안 보죠.
    다정하다가도 한번 성내면 매몰차구요.
    4가지 성격에 불과하지만 저는 그래 봐서 그런가 혈액형 따라 성격이 비슷하게 보이던데요.

  • 5. 원글
    '12.7.13 10:24 AM (203.142.xxx.231)

    물론 재미로, 아니면 그냥 참고사항으로 감안하는거죠.

    혈액형대로 성격이 나뉘어진다면 세상이 참..단순하겠죠. 저도 그건 아는데. 그래도 보통 얘기들 하잖아요. 그걸 맹신하는게 아니라..
    저도 A형인데 남들은 다 O형이라고 얘기합니다만..

  • 6.
    '12.7.13 10:25 AM (125.186.xxx.131)

    제 주변에는 딱 한명 밖에 없어서요^^:; 제 친군데....성격은 활달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무척 다정해요.당연한 거긴 한데...다정의 강도가 좀 높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거에 대해서는 줏대가 있다고 할까...행동력이 굉장히 강해요. 맞다고 하는 순간 그대로 행동에 옮기더라구요. 남들이 뭐라 해도 듣질 않아요...이 정도네요^^;; 이게 AB형의 보통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 7. .......
    '12.7.13 10:27 AM (118.219.xxx.50)

    말도안되는 주장을 밀어붙이는 일본학자들에게 속은 분들이 이렇게나 많군요 저희집안에 ab형만 6명이에요 다 성격달라요 오히려 ab형인 손주한명은 a형인 할아버지 빼닮았구요 그리고이런얘기하면 a형이 소심하고 얌전하다고 그러는데 우리집 제일 시끄러운게 a형인 아빠랑 작은오빠거든요 그리고 b형 제멋대로라고 그러는데 우리집 b형이 제일 인간적이고 이성적이에요 o형인 형부는남들이 말하는사교성좋고 어쩌구저쩌구 그러는데 왕따예요 사교성없구요 혈액형하나도 안맞아요 자기가 그렇다고 세뇌시키는것일뿐

  • 8. 윗님
    '12.7.13 10:29 AM (203.142.xxx.231)

    안타까워요. ㅠㅠㅠㅠ 근데 제 남편도 비형인데.. 오기.이기.지랄.. 이거 딱 맞아요. 특히나 이기와 지랄...

    오기는 늙어감과 함께 조금씩 약해지더라구요. ㅠㅠㅠ

    연애할때도 자기 시간에 맞춰주지 않으면 엄청 짜증내서, 많이도 싸웠네요.

  • 9. 흠..
    '12.7.13 10:31 AM (112.185.xxx.182)

    ab형을 보고 보통아니다 라고 말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혈액형이 아마 O형일겁니다.
    a형이나 b형들은 의외로 ab형들이 편해요...

    그러니까...
    혈액형이 O형이 아니라 세간에서 말하는 O형의 성격을 지닌 분들이 AB형의 성격을 지닌 사람을 불편해 한답니다.

  • 10. ...
    '12.7.13 10:31 AM (123.142.xxx.251)

    저희 남편의 경우 순하고 완전 편해요..그런데 그게 잘못하면 무관신므로 느낄수도있구요
    고집은 완전 세구요..한번 정한건 절대 안바꿔요..살기는 편해요..상처받을일없구요

  • 11. 제 주변 ab형
    '12.7.13 10:32 AM (125.181.xxx.2)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거에 대해서 손해 보더라도 밀고 나가고 결단력 있어요.
    사귀는 여자가 동거한 거 거짓말 했는데 냉정하게 끝내더군요. 믿을 수 없는 사람과 평생을 보낼 수 없다고요. 다정은 하지만 칼이구나 생각 했어요.

  • 12. ..
    '12.7.13 10:33 AM (124.54.xxx.76)

    제가 만난 에이비형...
    다혈질입니다...
    매사 성질부리고 화내고...불평불만에 이기적이죠...
    비위 다 못맞춥니다...
    한마디로 성질 더럽습니다...
    제가 만난 에이비형이 그러네요...
    아닌분들이 많겠지만요...

  • 13.
    '12.7.13 10:36 AM (113.216.xxx.157)

    비밀많고 변덕이 심함ᆢㅠ

  • 14. ..
    '12.7.13 10:36 AM (147.46.xxx.47)

    혹시 원글님 o형이신가요?흠님 말씀대로 ab형을 불편해하실순 있으나....ab형은 o형을 세상에 없는 진국이라 생각해요.제가 ab형이거든요.다만,혈액형을 떠나서...저 자신이 환경적으로 좀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는 성향을 지닌거같아요.(아웃사이더 기질 다분)

    고로 성격은 c by c라는^^

  • 15. 에구...
    '12.7.13 10:37 AM (119.194.xxx.126)

    또 나왔네요 혈액형 이야기...

    혈액형 속설의 일제치하는 언제 끝이 나는지...

  • 16. ...
    '12.7.13 10:37 AM (111.91.xxx.67)

    맹목적으로 믿을 건 아니지만 그래도 경험치로 어느정도 고려는 하는 편인데요,
    전 b형인데요, ab형하고 잘 안맞습니다. 겉으로는 척지지 않고 나쁘지 않게 지내지만
    제가 절대 친해질 수 없는 타입이 ab형이었어요. 기분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맞추기 힘들어요.

  • 17. ..
    '12.7.13 10:40 AM (119.119.xxx.34)

    누가 그러대요 a와 b의 나쁜 점을 모아놓은 게 ab라고요 ㅎㅎ 우리 막내딸이 ab형인데요, 가끔 정말 그래보여요~ 고집있으나 어쩔땐 심하게 단순하네요. 걘적으로 만난 ab형 여자친구들은 나쁘지 않았어요 자기주관이 확실해보였고 특이해보이기도하고 매력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남자는...ab형한테 심하게 데인지라 무조건 싫어요! 혈액형이 싫다기보다 그놈 생각나는건 다 싫다는 의미입니다. 아! 그놈은 성격도 이상하긴 했어요 -_-

  • 18. 점두개님..
    '12.7.13 10:46 AM (203.142.xxx.231)

    저 A형인데.. 남들은 다 O형으로 알아요.

    아빠는 O형이고 엄마가 A형인데. 심각하게 소심하고. 뒤끝작렬한 엄마를 안닮은듯합니다. 제 친정엄마는 진짜.. 그러시거든요. 오늘 아침에도 45년전일로. 이모 뒷담화하는거 듣고 출근했어요.

    근데 문제는 이모한테 직접 얘기하라고 하면, 못합니다. 친정엄마... ㅠㅠㅠ

    하여간 전 O형같은 A형이에요. 왠만한 사람은 다 맞추거든요.제 성격이..

    사무실에서 진짜 같이 일만하면 싸운다는 사람과도 저는 잘 지냈어요. 여지껏은..


    근데 요번에도.. 잘 지내야겠지만, 적응기간인지.. 좀 그러네요. ㅠㅠ

  • 19. 안맞아요..
    '12.7.13 10:56 AM (14.47.xxx.160)

    저희 남편 ab형인데 사람 참 괜찮습니다..
    저 o형인데 지랄 맞아요..
    혈액형과 별개로 그 사람 성격인겁니다.

  • 20. ab
    '12.7.13 10:59 AM (110.70.xxx.233)

    세심하고 배려심많던데요
    제가 b형인데 제주변엔 o형이랑 ab형이 많아요
    같은b형은 기가 둘다쎄서그런지 잘안맞구요
    암튼 근데 ab형은 배려심많고 우유부단하고 두루둘 친하게 지내는데 깊이 자기이야기를 잘 안하더라구요. 신비주의? 또 냉정할때 짤없이 끊더라구요. 혼자감뇌하다 혼자 끝내는식? 제주변ab형은 그러던데요.
    혈액형이 좌지우지 하진 않지만 큰줄기로 보면 특징들은 맞다고 봐요.

  • 21. 에효~
    '12.7.13 11:01 AM (123.111.xxx.244)

    아직도 혈액형 얘기...
    주위에서건 방송에서건 혈액형이 어떻고 성격이 어떻고 하는 사람들 보면 참........

  • 22. ab
    '12.7.13 11:02 AM (121.130.xxx.157)

    피도눈물도 없는 냉정한 스탈?????
    끝는거 확실한거 같고.
    저같음 어디가자 하면 그래~~~~하는데
    ab형칭구는 그날 안되고 거기 너무 멀어 하는스탈

  • 23. ....
    '12.7.13 11:02 AM (122.34.xxx.15)

    혈액형을 신봉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제가 본 거만 말하자면요.. ab형은 친하다고 생각해도 알수없는 벽이 있는 그런 타입이었어요. 자기만의 섬세하고 우울한 세계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은 아니구요. (a형은 좀 그렇죠) 성격 자체는 단순할 것 같은데 사람들이랑 시시콜콜하게 자기 얘기 하지 않고 자기얘기 먼저 꺼내지 않는 그런 타입?

  • 24. ab
    '12.7.13 11:02 AM (121.130.xxx.157)

    근데 합리적이라 놀기좋아요
    생각도 확실하고
    근데 회사 동생 ab형은 정말..;; 한대 치고 싶네요

  • 25. ab
    '12.7.13 11:02 AM (121.130.xxx.157)

    혼자 똑부러지는척 그러면서 실수하는..

  • 26. 바느질하는 엄마
    '12.7.13 11:09 AM (122.35.xxx.4)

    저 AB형..초시크하죠..남에게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남들이 나를 간섭하는것도 싫어하지만 나도 절대 남을 갑섭하지 않아요. 혼자 잘놀고 타인과의 관계에 적당히 벽이 있는걸 좋아합니다. 말 많은거 싫어하고 ..약간 무미건조한 성격이랄까..

  • 27. 파사현정
    '12.7.13 11:13 AM (203.251.xxx.119)

    혈액형 완전 틀린것도 아닌것 같아요.
    운동선수같은경우는 O형이 확실히 최고선수가 많네요.
    김연아 박태환 박지성 박찬호 추신수 장미란 박세리 안현수 이만수 선동렬 故최동원 등등...

  • 28. 저 AB형인데
    '12.7.13 11:20 AM (220.73.xxx.221)

    남매들이 다 ab인데 성격이 제각각이에요.

    저는 윗님들 말씀이 맞는면도 있는 것 같고요.
    두루두루 친구들하고 잘 맞춰주면서 친하게 지내는데요.
    남 간섭하지도 않고 제 영역에 남이 들어오는 것도 너무너무 싫어해요.

    제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냥 밀고 나가요. --
    불의에 타협하고 이런 거 싫어하고 한 번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절대 바꾸지 않습니다.

  • 29. 비슷
    '12.7.13 11:26 AM (121.168.xxx.132)

    ab형 두명아는데 좀 소심하구 겁이많아요 남앞에서는 절대 큰소리못치구 뒤에가서 욕하는성격
    그리구 둘다 거짓말을 너무 잘하구 숨쉬는거빼곤 다 거짓말 우유부단 남한테 민폐끼치는성격이였어요
    저는 질려버려서ㅡㅡ제가 만난 두명은 좀 이상한성격이였어요

  • 30. ..
    '12.7.13 11:31 AM (72.213.xxx.130)

    ab형 중에 마당발이나 오지라퍼는 못 본 듯 해요. 개인적이거나 방관적으로 남의 일에 관여하기 싫어함.

  • 31. 글쎄
    '12.7.13 11:57 AM (115.143.xxx.27) - 삭제된댓글

    내남편 a형이에요. 자기는 소심하고 뒷끝작렬이라고 하죠. 이기적이고 못된 b형만나서 고생한다지요.
    b형이 이기적이고 못됬다고 하니까 전 차라리 속편해요. 좀 이기적이어도 되잖아요. 난 b형이니까.
    뒷끝많은 내남편 과거사 줄줄이 읊으면서 a형임을 드러내지만 과거로 이야기가 넘어가면 제가 이겨요.
    어째 그런건 내 머리에 더 많이 남나 몰라요. 하지만 뒷끝은 a형인 남편의 특성으로 둡시다.

    딸래미가 태어났는데 ab형. a형과 b형의 나쁜점만 닮는다면서요.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자신과 비슷한 부분을 볼때마다 움찔합니다. 어머나..사실있었어..
    밖에선 항상 러블리하고 단순해서 동네엄마들이 부러워해요.
    하지만 혈액형 물어보면 아주 조~~그맣게 이야기하죠. ab형이에요..
    동네엄마들.. 말을 못이으면서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겠죠.
    역시ab형다워. 속을 모르잖어. 역시 독특한거였어,
    여자아인데 치마입고 남자애들하고 잡기놀이하고 있으면 그래요. 역시 ab형이라서 독특하네요.
    저도 그런생각이 드네요.-.-
    우리 딸래미 저리 단순하고 밝고 긍정적인데 ab형의 특성을 알고나면 저에게 마구 지랄을 하겠죠.
    엄마가 ab형인 나를 만들었잖아. 내가 ab형이라서 지랄맞은걸 어쩌라고...
    혈액형이 사람의 성격을 규정하는게 아니고 자신이 그 틀속으로 들어가는거죠.
    어찌보면 o형이 젤 불쌍해요. 화통하고 단순한 모습만 드러낼수있으니 옹졸함은 묻어둬야하잖아요.

  • 32. ...
    '12.7.13 12:33 PM (1.176.xxx.151)

    저 ab형인데요
    저희 형제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 그렇고...
    ab형들은 좀 특이해요
    낯 많이 가리는데 친해지면 다들 엄청 웃긴데요
    감정 기복이 심하고요 화나면 돌변해서 약간 이중인격 같이 느껴져요

  • 33. 다는 아니겠지만,
    '12.7.13 12:47 PM (115.86.xxx.25)

    제가 겪어본 ab형은,
    본인이 소심해서 상처 받는다고는 하지만, 전혀 소심하지 않게, 오히려 상대방이 상처 받게하고, 정작 본인은 그 이유를 모르고..본인 의사대로 추진하려는 자기 주장이 강한 성격의 소유자.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본인이 편할 때에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주위의 반응에 신경 쓰지 않고, 본인이 좋으면 그것으로 된다..라는 사람.
    처음엔 호의적으로 다가가지만, 아니다 싶으면, 뒤에서 까는 사람요

  • 34. 겪어본
    '12.7.13 1:05 PM (121.133.xxx.31)

    정확치는 않은데 울나라 a형이 젤 많고 ab형은 젤 적은데 5%라고 하던가..
    겪어본 ab형은 정말 지랄맞고 많이 특이하고 짜증나는 성격...이드라구요
    성격 참 드럽고 짜증난다..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ab형인 경우 많아숴...
    4가지 유형으로 그 많은 사람 나누는거 참 말도 안되지만.. 이럴때 팔랑대드만요

  • 35. 저도
    '12.7.13 8:00 PM (58.140.xxx.121)

    에이비형..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리고 그러네요..
    확실한건 남에게 신세지거나 간섭 싫어하고 저한테 간섭하거나 신세지는것 별로 안좋아해요
    그런데 제 여동생도 에이비형..완전 성격 달라요..
    주위의 에이비형들이 성격이 다 제각각이네요..

    결론은 당사자의 성향일 뿐이라는것..
    보통 오형 성격좋다고 하지만 제가 만난 오형중에는 정말 상종도 하기싫은 사람들이 있는반면
    정말 좋으신 분들도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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