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아이는 하고 싶은게 왜 이렇게 많죠?

아들과딸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12-07-11 08:55:26

초등 학교 다니는 아들,딸 두 아이 키워요.

큰아이는 아들인데 좋아하는건 정말 옆에서 불러도 모를 정도로 집중해서 잘 하는데

뭐 배우고 싶다거나 하고 싶은건 딸아이에 비해서 별로 없네요.

반면 딸아이는 하고 싶은것도 많고 원해서 하는건 뭐든 열심히 하네요.

딸과 아들의 차이인가요? 다른 집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IP : 114.203.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1 8:59 AM (112.121.xxx.214)

    아들 딸 차이가 아니고, 애들 개개인의 차이에요.

  • 2. 배우고픈욕심
    '12.7.11 8:59 AM (1.240.xxx.245)

    원글님 딸이 욕심많아서겠죠..모든딸들이 저러진 않아요.

  • 3. 하고 싶은게
    '12.7.11 12:24 PM (1.252.xxx.64)

    없는거 보다 좋네요
    뭐든 열심히 하는게 발전이 있는거죠

  • 4. 개개인 차이입니다
    '12.7.11 3:15 PM (89.74.xxx.66)

    저희 딸 뭐뭐 배울래?? 하면 귀찮아.... 싫어....합니다. 그거보다 훨씬 낫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9382 아이팟,아이폰은 차단 어플없나요? 스마트폰 해.. 2012/07/12 1,778
129381 같은 교포라도 재일교포와 달리 미국교포는 미국인 아닌가요 10 역이민? 2012/07/12 4,116
129380 고3아들 담임선생님 결혼한다는데 .... 5 나무랑 2012/07/12 2,332
129379 사랑아 사랑아..음냐.. 3 .. 2012/07/12 2,443
129378 초등 5학년 아들아이가 영어를 좋아해요 4 ***** 2012/07/12 1,799
129377 출출한 오후시간 누가 사무실로 사오면 좋을 간식은? 13 간식 2012/07/12 3,827
129376 초등학부모님께 여쭤봅니다 3 a 2012/07/12 1,629
129375 오늘 큰애 시험인데..-.-중딩엄마 2 .. 2012/07/12 1,757
129374 아이 방 치울 때까지 지켜보는데.. 3 소년 2012/07/12 2,023
129373 요즘 알타리 김치 담그면 맛이 어떤가요? 2 dd 2012/07/12 1,864
129372 원어민 개인 회화 튜터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1 ........ 2012/07/12 2,034
129371 7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2/07/12 1,118
129370 중3딸 고등학교 선택 4 .. 2012/07/12 2,636
129369 한방 다이어트해서 효과보신 분 5 서영맘 2012/07/12 2,328
129368 생리가 이상해요 7 ..... 2012/07/12 3,714
129367 어제 사랑니 결국 못뽑았어요... 7 ... 2012/07/12 2,404
129366 어머님들 원어민 페이 너무 많이 주시는것 고려해보세요. 13 원어민 2012/07/12 11,566
129365 우리나라 의료 기술이 많이 뛰어난 편인가요? 6 댓글읽다가 2012/07/12 2,886
129364 어제 라디오스타 엄청 웃었네요 13 ㅋㅋㅋ 2012/07/12 5,882
129363 이거 어떤가요? 4 커피 머신기.. 2012/07/12 1,545
129362 6세 아이..인데요.. 육아 2012/07/12 1,452
129361 독일 유기농 기초화장품 어디서 사나요~ 독일 거주하시는 분 클릭.. 6 ^^ 2012/07/12 3,027
129360 어린이집 운영하려면 3 희망사항 2012/07/12 2,412
129359 김치냉장고에.. 2 luer 2012/07/12 1,850
129358 굽네 데리베이크 치킨 레시피? ... 2012/07/12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