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때 아이를 집에와서 타일러야하는걸까요

애매 조회수 : 949
작성일 : 2012-07-09 18:29:33

A와 B가 놀고 있었어요.

 

갑자기 C가 나타납니다.

 

셋이 놀긴 하나 A와 C가 더 많이 놉니다.

 

 

둘이 손잡고 오고 B가 따라온다거나..

 

그렇다고 둘이만 노는건 아니고 셋이 웃으며 놀고는 있어요.

 

저는 A의 엄마에요. 1학년 여자아이들이고요..

 

가끔 그런 모습이 보여서 집에와서 타이르면 네..하긴 하는데 고쳐지진 않네요.

 

위의 상황은 엄마(예민한 편인)인 제 눈에만 보일뿐 눈에 띄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랍니다..

IP : 115.140.xxx.16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00 중고등 한국문학, 세계문학 추천해주세요 중등엄마 2012/08/07 1,278
    139099 3,4위전서 일본 이겨 동메달 땄음 좋겠어요 17 축구 2012/08/07 2,871
    139098 늘 이맘때면 남편에게 볼 면목이 없네요 ㅠㅠ 11 착한남편 2012/08/07 3,944
    139097 휴대전화 위치 추적에 덜미… ‘거짓말 릴레이’ 끝나나 세우실 2012/08/07 1,173
    139096 고3 원서써야하는데 경영학과 어떤가요? 19 새벽 2012/08/07 3,373
    139095 오이가 얼었는데 이걸로 얼굴 맛사지해도 될까요? 2 맛사지 2012/08/07 1,505
    139094 좋아하는 칼국수집의 비결 아시나요? 34 올리브 2012/08/07 5,988
    139093 넘 더운 주방, 살 길을 찾아보다. 3 현수기 2012/08/07 1,808
    139092 예금분산에 대하여 8 익명 2012/08/07 2,500
    139091 구체적인 결혼 얘긴 어떻게 시작해야하나요...?^^ 9 쿵쿵쿵쿵 2012/08/07 2,437
    139090 정품?호환품? 프린트 칼라.. 2012/08/07 816
    139089 독특한 꽃배달 아시는 분? 아니카씨 2012/08/07 1,099
    139088 바다래프팅에 대해서 궁굼합니다. 1 현명이 2012/08/07 784
    139087 시어머님 싫어하시는분들~ 7 .... 2012/08/07 2,280
    139086 씨에프에서 다양한 선수들을 보고 싶네요 6 rosa70.. 2012/08/07 1,137
    139085 이것도 열대야로 인한 증상일까요? 1 팥빙수 2012/08/07 1,018
    139084 푹꺼진 눈두덩이인데 쌍커풀만 하면 보기 싫을까요?ㅜㅜ 2 도저히 2012/08/07 1,352
    139083 책 주문 완료.... 공지영의 의자 놀이.... 7 공지영 2012/08/07 1,682
    139082 집에서 운동해도 효과 있겠죠? 4 .. 2012/08/07 1,799
    139081 맞벌이에 대한 고민.. 남편의 반대.. 저의 생각.. 선택이 안.. 11 아이가 유치.. 2012/08/07 2,726
    139080 딱딱하고 쫄깃하고 달콤한 복숭아 6 복숭아 2012/08/07 1,664
    139079 아내불륜동영상 ㅡ자식에게보여준남편ㅜㅜ 38 허걱 2012/08/07 16,828
    139078 전기세 3 어머나 2012/08/07 1,213
    139077 전94년보다 올해가 훨씬더운데요? 27 ... 2012/08/07 2,606
    139076 마늘짱아찌가 너무 맛이없어요. 2 저장식품 2012/08/07 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