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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사의 품격 재미 있었나요?

조회수 : 4,041
작성일 : 2012-07-08 02:35:04

회가 진행 될수록 유치해지고 재미 없네요

작가의 말장난도 8회정도까지가 재미있었어요

저번주부터 별루더니 오늘은 보다 시간을 보니 20분 봤더라구요..

작년 시크릿가든때에도 중반부터 재미없어 지더니 요번에도 그러네요..

IP : 110.15.xxx.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8 2:44 AM (203.100.xxx.141)

    지금 막 보고 있어요.....인터넷으로...ㅎㅎㅎ

  • 2. ..
    '12.7.8 2:49 AM (203.100.xxx.141)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고....김정난처럼 한 번 살아 보고 싶네요.^^;;;

    철부지 남편은 빼고......

  • 3. 이드라마는
    '12.7.8 7:24 AM (116.120.xxx.243)

    차마 시청을 못하겠고 ,,로맨스가 필요해는 정말 재미있던데 ,,,
    이진욱,김지석도 멋지고 연기 자연스럽고 정유미도 연기 잘하고 ,,
    신품은 눈뜨고 못보겠어요 , 연기들 다 어색하고 ,,

  • 4. .....
    '12.7.8 8:20 AM (118.176.xxx.2)

    전 재밌게 잘 보고 있는데...
    가끔 도가 지나친 끼어 넣기식 광고 장면은 너무 싫네요..
    제품은 그렇다 쳐도...그 어줍잖은 아이돌 끼어 넣기는 원....
    그 콜린이라는 아이 나오는 장면은 리모콘 누르게 되더만요...

  • 5. 별루에요
    '12.7.8 8:33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너무 빤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 6. ⓧ거품근혜
    '12.7.8 10:23 AM (119.82.xxx.214)

    김은숙 작가 드라마가 시청률도 높고 대체로 평이 좋아서 처음으로 챙겨보고 있는데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요.
    시크릿 가든도 그닥 재밌지는 않았었는데 신사의 품격도 그렇네요.
    결정적인 건 메인 커플의 러브 스토리가 전혀 두근거리지 않아요..

  • 7. 아주
    '12.7.8 11:25 AM (112.214.xxx.165)

    재밋게 잘 보고 있어여.
    40대 중반 울신랑은 케이블재방도 챙겨 봐요.
    옆에서 보면서 혹 이남자가 40대 중반에 로맨스를 꿈꾸나?
    하는 의아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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