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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신날 시누이

새벽하늘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12-07-08 00:33:56
나쁜 ㄴ
지들이 수발들기를 하냐, 병원비 거들기를 해봤냐
아픈 엄마, 짜증내는 아부지 땀시 친정오기싫단다
ㅁㅊㄴ
나이가 90 넘어가믄 그만살아야 한단다
아프면서 오래살믄 뭐하냔다
ㅆㅇㄴ
낼모레 90되는 지부모 생일에 맨입으로 달
랑와서 오빠가 사내는 일인분에 4만원 소고기로 배채우고 하는 말뽄새좀 봐라
ㅇㄴ아
니부모 살아계셔 니들이 오빠야 등골빼먹을 뒷배 되어주는걸 모르냐
늙은부모 긴진거 탈탈 털어먹
IP : 223.62.xxx.2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벽하늘
    '12.7.8 12:44 AM (223.62.xxx.242)

    니들이 그맘이니 그리살지
    내도 정없다.
    다만 나는 인간이고 싶다

    니본성 어디서 왔것냐
    니부모님..비슷하다.

    어른들은 또다시 병원순례 하자 재촉하시고
    딸년들은 늙으면 죽어야한다고 입에 거품물고.

    가기싫다
    매일 모셔야하는 한의원

    그래도 나는 사람.이어야겠다.

  • 2. 토닥토닥
    '12.7.8 2:31 AM (50.64.xxx.206)

    토닥토닥토닥 X 무한대

  • 3. 아들이라서
    '12.7.8 11:41 AM (124.5.xxx.38)

    물려받은거 없이 순수하게 모시고 사신다면
    시누들 할말없는거죠.정말 칭찬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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