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귀에 도청장치' 한선교 의원이 문방위원장.. 코미디

아마미마인 조회수 : 1,032
작성일 : 2012-07-06 18:32:36

 

 


솔직히..

도청 의혹있는 사람이..(난 도청 의혹이 아니라 했다고 보지만..)

문방위원장 한다는 거 좀 말 안되지 않나?

그것도 야당 최고의원 회의 불법 도청한건데..


한선교 의원..

진짜 방송인일때는 괜찮았는데...

아 정말 깬다.

http://vwx.kr//6cd

IP : 116.37.xxx.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ㅁ
    '12.7.6 6:40 PM (115.126.xxx.115)

    범죄자 집단같다는..
    ..사찰에 대포폰도 쓴 청와대에...

  • 2. 자괴감
    '12.7.6 7:14 PM (211.223.xxx.248)

    그레도 찍어주는 국민들

  • 3. 아무리
    '12.7.6 7:17 PM (211.194.xxx.208)

    초선의원이 국회에 다수 들어가 물갈이를 한다느니 하는 유언비어가 유포된다해도
    이렇게 재처리불가의 쓰레기를 다시 국회에 투척하는 한 백년하청이겠죠.
    그저 웃어 마땅하나 웃을 수 없는 아픈 광경입니다.

  • 4. 면상보니
    '12.7.6 7:33 PM (221.140.xxx.211)

    갈수록 사그라든 인상하며
    그 사람 내면이 얼굴에 드러난다는 사실에 의거하면 ,
    그는 이미 썩을대로 썩은 인간 같아요.조만간 큰거 한방 터트릴거 같다는....
    지만이 친구라서 엄청 나댈거...조기에 일냈으면 한다는....
    그와이프..mbc 피뒤인데, 저런행보하라고 뒷바라지 한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593 티아라보니 신화가 정말 대단하네요. 13 대단한신화 2012/07/30 7,252
133592 미국학부모들처럼 한국학부모들도 다 들고 일어나야할듯 6 말세다 2012/07/30 1,835
133591 무슨 일 있나요? 연예 뉴스가 쫙- 5 오늘 2012/07/30 1,927
133590 김광수를 몰아내야합니다. 가엾은 조성모 3 연예계의쥐박.. 2012/07/30 4,109
133589 이정도면 웃고 넘어 가나요? 12 농담? 2012/07/30 1,774
133588 왕따 피해자에게 심하게 감정이입되네요. 아줌마 2012/07/30 489
133587 김광수인터뷰,,,대놓고 화영이 나쁜x 만들기 시작했네요.. 18 뭐라고카능교.. 2012/07/30 3,554
133586 티아라 과거사진 2 나쁜것들 2012/07/30 3,289
133585 제주 올레길 3 Cheju 2012/07/30 1,216
133584 걸그룹에 관심없고 연예계에 관심이 없지만 1 2012/07/30 995
133583 은행원 평균 월급 456만원 본급 2012/07/30 1,839
133582 이 직장동료 왜이렇게 말하는걸까요? 5 2012/07/30 1,749
133581 소속사나 팬카페에서 인터넷 여론 조성에 나섰나 보네요... 4 음... 2012/07/30 1,590
133580 어떤그룹내에서 너무싫은사람 있음 어떻게하세요?? 5 .. 2012/07/30 1,939
133579 티아라뿐만 아니라 다른 그룹도 그런일 많이 생기겠죠? 2 ㅁㄴ 2012/07/30 1,035
133578 북경 생활 아시는 분~ 3 중국 2012/07/30 1,399
133577 일본에서는 미성년자 아이돌이 담배만 피워도 연예계 퇴출인데 1 ㅇㅇ 2012/07/30 1,257
133576 호모폴리티쿠스 나일등 2012/07/30 268
133575 스포츠 경기에서 1등도 차이가 있네요. 4 마자마자 2012/07/30 1,146
133574 도둑들. 영화 보려고 하는데요 6 영화 2012/07/30 1,445
133573 '쟤네들 대체 뭐야??' 어제 서울도심, 최고의 이슈 두물머리 .. 5 달쪼이 2012/07/30 1,884
133572 무심한 남편의 육아법 제가 갑입니다 15 제가 윈 2012/07/30 3,844
133571 사실 왕따문제...티아라 본보기로 끝장내는게 제일 계몽효과가 크.. 5 어이쿠 2012/07/30 1,303
133570 화영이가 직접 트윗에 사실을 올렸네요 20 트윗 2012/07/30 21,698
133569 아기에게 짜증낼것 같아요 6 덥다 2012/07/30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