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자남편감과 의사와 동경제대

배나온기마민족 조회수 : 2,564
작성일 : 2012-07-06 09:51:24

옛날 일제때 친일반민족했던 매족매국노들  해방후에 한자리씩 차지했는데..

어느날 누가  질문을 합니다.

" 당신 일제때 부역(친일매국노짓) 하지 않았소?"

" 그당시에는 머리좋은 사람만 동경제대 갔다오!"

머리좋아 동경제대 나왔으면  친일반민족 매족매국행위가 정당화되는 걸까요?

 

이 글을 쓴 이유로 방금 저 아래로 혼수때문에  부인하고 장모팼다는 인간Tmfprl가 의사라고..

인성글른 사람덜된 것들이 의사가 되면 뭐하고 동경제대 나오면 뭐고 기자하면 뭐합니까?

 

조중동기자가 남편감으로 어떠냐고요?  돈잘벌고 사회적 지위도 높고 황제대우 받는데?

조중동이 대한민국에 어떤 해악을 끼치던   양심을 팔던 내 남편이 돈만 잘벌어오면 되는 겁니까?  친일매국매국노짓을 하던 제자식만 잘챙기는 좋은 남편이면 되는 건가요?  내 아들이 돈만 많이 벌면되는 건가요?  혼수로 부인패고 장인패는 패악질하는 인간Thlerl 이더라도..

내 남편이 조중동기자건  내 아들이 조중동 기자건  호구지책으로 살아갑니다 하면 개인적 가정적문제로 이해할수도 이해해드릴수도 있지만   조중동기자가 황제입네 돈잘버는 남편입네  지위높은 아들입네 하는 순간   공범이 되는 겁니다.

조중동이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에  저지른 범죄에

조중동이 대한민국 이라는 사회에  저지른 해악에

 

좋은 대학 못나오고   돈 지지리 못버는 인간이고 (돈안되는 짓만 열심히 하는) 늙은 노모에게 효도한번 못하는 사람이지만  조중동기자나부랑이들에게조차 열등감느낄정도로 제 자신을 형편없는 바닥기는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이라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한번도.

동경제대 나온 친일매국노들에게 왜 열등감을 느껴야 하나요?

초등학교도 못나온 독립군에게 부끄러움을 느낀다면 몰라도요.  

IP : 180.67.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2.7.6 9:56 AM (115.138.xxx.67)

    헐...

    몸파는 창녀도 부럽다고 난리치는 골빈 된장녀들에게 많은걸 바라지 마셈..........

  • 2. jk
    '12.7.6 9:56 AM (115.138.xxx.67)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았다능~~~~~~~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 3. ..
    '12.7.6 9:57 AM (152.149.xxx.115)

    골빈 된장녀들에게 많은걸 바라지말라, 마이동풍 우이독경

  • 4. 배나온기마민족
    '12.7.6 9:59 AM (180.67.xxx.47)

    이글이 남녀문제로 본다면 글을 잘못읽으신듯..

  • 5. 점점
    '12.7.6 10:12 AM (14.37.xxx.5)

    나라가 이상해지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617 롯데 파주 아울렛, 몇시에 오픈하나요?? 말이달라요 2012/07/07 1,800
127616 조중동 종편 적자가 눈덩이처럼 3 나루터 2012/07/07 1,739
127615 운전하면서 담배를 바깥에 털어내는 사람들 고발할방법좀 모색해주세.. 2 담배 2012/07/07 1,355
127614 박지성 선수 이적 소식 BBC에 떴네요. 11 .... 2012/07/07 4,839
127613 초등 1년생 집단 등교거부…그 학교엔 무슨 일이 2 기사 2012/07/07 2,073
127612 저는 화장실 청소가 제일 무섭고 싫어요ㅠ (질문 추가요~) 7 깨끗의달인 2012/07/07 3,102
127611 어제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 보신분 이해가세요? (민준이 이야기).. 21 부모자격 2012/07/07 10,922
127610 길냥이와 새끼들 8 gevali.. 2012/07/07 1,875
127609 Sk2. 250ml페이셜트리트먼트에센스 사용기간 얼마나되나요?.. 1 .. 2012/07/07 1,303
127608 엄마에 대한 분노가 가시질 않습니다. 29 슬픔 2012/07/07 14,574
127607 언니가 셋째 가졌는데 왜 주위사람들이 고민하세요? 11 미쳐 2012/07/07 4,492
127606 똥 중에 최고로 고약한 똥은 어떤 똥일까요. 3 궁금 2012/07/07 1,963
127605 초등1학년 울아이, 학원형한테 맞았다는데... 4 맘.. 2012/07/07 1,341
127604 식기세척기를사고 싶어요.. 6 포로리2 2012/07/07 2,740
127603 아줌마느낌 나는건 아마도 목뒷부분... 33 목을생각못함.. 2012/07/07 15,040
127602 마스코바도 설탕으로 매실액 담아보신 분 계세요? 6 Jennif.. 2012/07/07 4,040
127601 유흥문제때문에 이혼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4 dd 2012/07/07 4,874
127600 제가 듣는 건 아니지만 아버님 호칭은 가끔 7 ....... 2012/07/07 1,923
127599 아쿠아로빅 용품 문의드려요. 아쿠아로빅 2012/07/07 1,304
127598 울 아들은 공부를 잘해요 26 고민 2012/07/07 11,157
127597 양육과 보육 5 샬랄라 2012/07/07 1,173
127596 혈압수치 94-55면 저혈압인가요? 5 pressu.. 2012/07/07 48,058
127595 매실 2주째 위로 둥둥 떠올라있는데 어쩌나요?? 3 .. 2012/07/07 3,082
127594 이범 쌤 동영상, 노력만 한다고 연애가 잘 되던가요 ? 2 ....... 2012/07/07 1,921
127593 다른 어린이집도 요즘 에어컨 안틀어주나요? 6 실망 2012/07/07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