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선생님에게 교수법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 조회수 : 3,181
작성일 : 2012-07-05 06:21:22
 정말 돈 몇푼주면서 유별나다고 할까봐 걱정입니다.

  저의 고1인 딸을 처음으로 과외를 시켜려고 하는 엄마입니다.

 적극적이지 못한 딸 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피는 못 속인다고 딱 어릴 때의 제 모습입니다.  그렇다고

 엄마 닮았으니 하면서 냅둘 수는 없지요^^)

 아직 과외 선생님을 구하지는 않았지만 몇몇 선생님들께서 연락을 주시네요.

다들 훌륭하신 선생님들이시고 아주 좋은 교수법을 가지고 계시겠지요.

그래도 미리 제가 원하는 교수법을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 제가 원하는 공부 방법은

  선생님께서  일일이 설명하지 마시고   미리 일정 분량의 숙제를 내 준 후  울 딸에게  설명을 해 보아라.

 이겁니다.  소극적인 울 딸에게는 효과적일 것 같아서요.   좁은 머리로 생각한게  겨우 이겁니다.

 그 선생님들은 더욱 훌륭한 교수법을 갖고 계실텐데.

IP : 115.138.xxx.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k
    '12.7.5 6:30 AM (210.117.xxx.96)

    그렇게 부탁하셔도 괜찮아요. 수업 시작하기 전에 미리 말씀하신다면 거부감을 안 가질 거예요.

  • 2. irom
    '12.7.5 7:04 AM (175.252.xxx.221)

    윗님말씀대로 아예 시작전에 잘 말씀드리면 될듯요

  • 3. 반대
    '12.7.5 7:32 AM (14.37.xxx.22)

    그럴거면..차라리 과외하지 마세요.
    선생님들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을텐데..이래저래 간섭하면..
    아마도..불만 누적되고..결국엔 제대로 수업진행 안될것 같은데요..

  • 4. 00
    '12.7.5 7:51 AM (125.248.xxx.42)

    적극적이지 못한 애에게 숙제를 내주고 설명을 해 보아라.

    이건 어느 정도 자기 공부가 되는 아이들한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딸은 과외 선생님이 적극적으로 리더를 해야 할 상황 같습니다.

  • 5. woa
    '12.7.5 7:59 AM (203.226.xxx.54)

    경력많으신 과외샘들은 다 나름 기가 막힌 교수법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샘의 방법과 원글님의 부탁이 잘 맞아 떨어지지 않으면 갈팡질팡만 하게 될것 같아요 과외샘시간에는 그냥 믿고 맞기시고 퀴즈맟추기 이런것은 엄마랑 하는것이 효과를 증폭시킬수 있을것 같아요

  • 6.
    '12.7.5 8:22 AM (175.112.xxx.93)

    괜찮다고 봅니다.
    어느정도 부모 의견을 수용할지는 괴외샘이 알아서 하시겠죠.
    애가 잘 따라올것 같다 하면 그리 할 것이고 아니다 하면 샘만의 방법으로 할 것입니다.
    그정도는 이야기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부모의 그런 말도 수용을 못하는 샘이라면 아이와도 많이 부딪칠것 같아요.

  • 7. 과외를
    '12.7.5 8:29 AM (112.156.xxx.60)

    해당과목 성적때문에 하시려는거 아닌가요?
    님이 말씀하신 방법은 과외를 통해 따님 성격 변화를 원하시는것처럼 보여요.
    소극적 성격에 그런방법으로 수업이 진행되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을것같아요 ;;;

  • 8. 원글
    '12.7.5 8:45 AM (115.138.xxx.10)

    윗님들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이것 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역시 말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우리가 학교선생님한테 교수법을 말합니까

    과외선생님이라고 이렇게 티칭해달라 그러는 것은 무시하는 처사라 여겨지네요.

  • 9. ...............
    '12.7.5 8:47 AM (112.148.xxx.242)

    따님이 고1이라시면서요.
    그런식으로 수업하시면 몇달동안 학기 진도도 못맞출텐데요.
    진도 못맞춰도 상관없이 천천히 하시겠다는 생각이시면 상관없구요.'
    고등학교 수학 분량을 잘 모르시는 학부못군요.

  • 10. ,,,
    '12.7.5 8:52 AM (119.71.xxx.179)

    그렇게해서, 성적이 제대로 안나올 가능성도 생각해야되요

  • 11. 행복한요즘
    '12.7.5 9:36 AM (180.229.xxx.165)

    과외교사인데요...
    어머님께서 이렇게 해주시면 좋겠다..학생 성격이 이러하니...라고...조근히 말씀해주시면..
    전 그다지 기분 나쁘지 않을듯...
    그리고 방법 자체는 좋은 방법이예요...
    하지만..이 방법은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학생들에게 통하는 방법인데다..
    소극적인 성격의 학생이라면 힘든 방법이예요...성격이 활발하고 말 많고^^ 이런 학생들에게 좋은 방법이죠..
    소극적인 성격의 학생이라면...역시 비슷한 성격의 전달력이 좋은 선생님이 좋아요...
    이런 학생들..역시 활발하고..막...산만한? 수업스타일과는 어울리지 않구요....
    진도가 좀 느리더라도...효과가 바로 나타나기 힘들어도....
    원글님처럼 하나를 배워도 확실히 머리 속에 넣어주고 싶으시면..
    수업시간의 1/3은 복습에 써달라고 해주세요...그렇게만 말씀하셔도 선생님께서 부모님의 학습방향을 눈치채실꺼예요..^^

  • 12. ...
    '12.7.5 9:38 AM (211.109.xxx.19)

    뭔가 한마디 적으려다 뻘쭘해 집니다.ㅎㅎ

    생각만으로 끝내신 원글님도 현명하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015 정청래 불법부동산세력 패가망산시킨다고요??? 속지마셈 2 ... 11:58:11 49
1794014 포쉐린 식탁 상판 어두우면 관리나 미관상 어떨가요? 2 식탁 11:56:44 42
1794013 올리버쌤, 브래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대요 5 .. 11:51:52 384
1794012 아들 결혼시.... 4 ........ 11:51:40 255
1794011 캐슈넛;마카다미아 뭐가 더 맛있어요? 5 고소해 11:49:32 128
1794010 회사운영은 정말 힘들어요 그냥 11:49:09 182
1794009 조국의 눈, 안면 표정. 24 .. 11:45:43 792
1794008 약한치매있는 엄마의 돈관리 4 우리집만 이.. 11:43:00 349
1794007 미대 인서울 실기 안들어가는 곳 있나요 4 ........ 11:42:58 232
1794006 법왜곡죄 ☆~~12일.목요일 본회의 통과시켜라 4 ㅇㅇ 11:40:19 118
1794005 급하게 생신상차림 9 갑자기 11:37:42 354
1794004 이런 비율 처음 봅니다.ㄷㄷ 7 와우 11:36:41 938
1794003 김치 냉이국에 된장 넣으면 이상할까요? 4 . . . 11:36:37 122
1794002 남편이랑 사이가 너무 안좋은데 따뜻한 사람 체온 느끼고 싶어요 13 11:35:05 832
1794001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면 5 ㅁㄵㅎㅈ 11:29:18 435
1794000 아이 때문에 눈물이 흐릅니다... 13 25 11:28:02 1,451
1793999 베프 왈 너는 애낳아 키우는거 못한다 7 ㅇㅇ 11:26:02 667
1793998 오지도 않은 일을 미리 사서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성격이요 17 ........ 11:24:53 701
1793997 장기특공 궁금합니다 재건축 11:22:44 138
1793996 오늘 나온 조국혁신당 패널보고 드는 생각 20 ㅡㅡ 11:21:57 529
1793995 남편이랑 첫 유럽인데 영국 괜찮을까요? 11 ---- 11:19:56 524
1793994 강남대 법행정세무학과 어떨까요? 10 ㅇㅇ 11:19:22 285
1793993 컬리N마트 창억 호박인절미 3 간식추천 11:17:59 439
1793992 경기대 공대는 어느정도예요? 10 ㅇㅇ 11:15:01 464
1793991 명태균 리스트에 이언주 있네요 7 헉헉헉 11:11:47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