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연자母, 내 딸 데려가 부려먹고…; 前사위에 격분

호박덩쿨 조회수 : 3,840
작성일 : 2012-07-04 15:07:51

김연자母, "내 딸 데려가 부려먹고…" 前사위에 격분

 

 

 

   그러게 결혼은 좀 말랑말랑하고 만만한 나같은 남자하고 해야해,,,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207041042211116&ext=na

IP : 61.102.xxx.2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2.7.4 3:13 PM (61.102.xxx.92)

    http://news.nate.com/view/20120704n09034

    김연자가 그동안 번돈이 1400억이나 되는군요

  • 2. 호박덩쿨
    '12.7.4 3:14 PM (61.102.xxx.92)

    자! 이제 오소 나에게로,,

    결혼 접수받아요

  • 3. 남편이18세 연상
    '12.7.4 3:14 PM (203.249.xxx.39)

    23살때 40대 남자 만나 결혼한거 보면 진짜 세상물정 모르고 결혼한거같아요
    남편이 김연자 부려먹고 돈써대고 애도 못낳게 하고 다른거 못하고 돈만 벌게 시킨거 맞는거같아요.
    진짜 악랄하다..

    위자료 못받은것도 남편이 가진 재산 없다고 해서 받지 못했다고....그돈 남편놈이 다 쓴거같네요

  • 4. ...
    '12.7.4 3:16 PM (211.199.xxx.160)

    그 남편이 빼돌렸겠지요..뭐 그동안 김연자가 벌어들인 돈이 어마어마 할텐데..

  • 5. ..
    '12.7.4 3:19 PM (125.152.xxx.252)

    남편은 총각이었나요???

    어떻게 십수년을 저러고 살았을까....이해가 안 가네요.

  • 6. 그런데
    '12.7.4 3:25 PM (121.161.xxx.37)

    그렇게 많이 벌었는데
    법적으로 어떻게 한 푼도 안 남고 다 뺏길 수가 있죠?
    국적 때문에 불리했던 걸까요?
    아님 남편이 조폭이라도 돼서 목숨 살려주는 댓가로 몸만 빠져나온 걸까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네요.

  • 7. 별이별이
    '12.7.4 4:21 PM (112.171.xxx.140)

    가수는 남편이 시켜주었나 왜그리 절절 매며

    모든 재산을 받쳤을까 이해불가 하네 지금 와서 터트리면

    연자씨만 인생 속없이 살았다 할텐데 뭔 내막이 있지 싶구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7373 키티 키보드 마우스 이런거 쓸만한가요? 1 애엄마 2012/07/06 782
127372 초등학교 여름방학 날짜 대략 언제부터인가요? 10 심난 2012/07/06 11,318
127371 으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 2012/07/06 725
127370 어린이집 방학이 좀 긴거아닌가요? 12 하마 2012/07/06 2,513
127369 입주청소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2 이사 2012/07/06 1,216
127368 침대, 매장과 인터넷의 가격차이 많은가요? 4 과학 2012/07/06 1,795
127367 해마다 여름이면 반복되는 건선, 좋은 방법 있을까요? 7 여름이 싫다.. 2012/07/06 3,078
127366 마 100% 홑이불 샀는데 남편이 까끌거린다고 안 덮겠데요.. 11 힝힝 2012/07/06 1,977
127365 날이 흐리니 어린시절 생각이 나네요 2 ** 2012/07/06 1,383
127364 이시대의 화두는 환경인데..국가망신입니다 3 .. 2012/07/06 1,023
127363 "눈동자 죽은 강남 아이들, 큰 인물 못 나와".. 6 샬랄라 2012/07/06 4,065
127362 에어컨 없이 사시는 분 계신가요? 17 나남 2012/07/06 4,448
127361 암막커튼 사려는데, 천정에 고리가 있는경우는..봉을 살까요? 1 ,,, 2012/07/06 1,619
127360 싼타페나 소렌토 타시는 분들께 여쭤봐요~ 8 ... 2012/07/06 2,308
127359 유령에서 여형사 2 궁금이 2012/07/06 1,699
127358 혹시 체육을 전공으로 하려할때요... 6 ... 2012/07/06 1,515
127357 길냥이 보미와 새끼들 6 gevali.. 2012/07/06 1,642
127356 어제 오늘 82글들읽고 마음이 많이 먹먹하네요.. 2 긍적적으로... 2012/07/06 2,293
127355 이 신발 어떤거 같아요? 5 편해 보이는.. 2012/07/06 1,398
127354 맛있고 저렴하게 살 수 있는곳 아세요? 3 자두 2012/07/06 1,207
127353 방과후 논술교사가 되려면 5 날개 2012/07/06 2,868
127352 도와주세요! 뉴에이지쪽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죠? 3 무플 무서워.. 2012/07/06 968
127351 돈은 있는데 소비지향적인 삶을 지양하시는 분들도 많죠? 5 가치관혼란 2012/07/06 3,855
127350 파전부치는데 자꾸 뚱뚱하게 부쳐져요.. 10 흠냐 2012/07/06 2,604
127349 제가 많이 이상하죠? 비오는 날 만 빨래해요. 4 .. 2012/07/06 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