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도 못 끓여먹고
국수도 못 끓여먹고
아 배고파
아 배고파
이눔의 살
이눔의 살
내 다신 찌지 않으리 이번에 빼면
먹으며 빼란 소리 하지 마오
낮에 뷔페 다녀왔소
단백질
칼슘
비타민무기질
탄수화물
지방
5군영양소 일만큼 안다고
읽은 책만 백권이오
부침가루 떨어져도 안 사고 있소
아아.
괴로븐 살빼기
정상체중 언제되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무김치가 맛있게 익었건만
다이어터 조회수 : 1,199
작성일 : 2012-07-03 22:41:04
IP : 59.7.xxx.2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7.3 10:49 PM (211.243.xxx.154)자 언능 라면 끓여서 건더기만 열무김치랑 드셔요~
2. 다이어터
'12.7.3 10:53 PM (59.7.xxx.246)배가 고파 횡설수설이네요. 이해해주세요 ㅠㅠ
3. 올리브
'12.7.3 11:11 PM (116.37.xxx.204)신사의 품격 김하늘 대사가 그랬죠.
내가 그몸매 만들려고 지난 봄부터 소쩍새보다 더 울었다고요. 배가 고파서^^
원글님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