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아무도 없어서 그러는데 부동산에 번호키 알려줘도 될까요?

집매매 조회수 : 1,705
작성일 : 2012-07-03 06:20:42

집을 팔려고 내놨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팔기가 쉽지 않네요.

부동산에서 번호키를 알려달라는데 아무도 없는집에 누군가 들어와서

울집을 여기저기 둘러보고 간다는게 마음이 편치않아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토요일에도 자꾸 일이 생겨 외출하다보니 이러다 집을 어떻게 팔겠나 싶어요.

부동산 아줌마와 알고 지내는 사이도 아닌데 괜찮을까요?

IP : 125.177.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7.3 6:23 AM (122.37.xxx.135)

    저도 할수없이 알려줬어요 집을 봐야 팔 수 있으니까요

  • 2.
    '12.7.3 6:43 AM (180.92.xxx.216)

    전 번호를 가르쳐 주었어요...

  • 3. 번호바꿈
    '12.7.3 7:38 AM (211.213.xxx.62)

    갈켜주고 다시 번호 바꾸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018 봉춘장터 사진 몇 장, 돈다발 풍경 포함 5 지나 2012/07/03 3,932
126017 6인용 밥솥 6 /// 2012/07/03 1,656
126016 지금부터 8시까지 얋은 흰장갑 살수있는 곳 3 .. 2012/07/03 1,541
126015 집에 아무도 없어서 그러는데 부동산에 번호키 알려줘도 될까요? 3 집매매 2012/07/03 1,705
126014 강쥐가 갑자기 이상한 증상이 나타났어요...도움좀... 2 왜이래 2012/07/03 1,583
126013 원래 자게, 글 삭제 아무렇지도 않게 하나요? 1 눈부신날싱아.. 2012/07/03 1,107
126012 요새 키톡 너무 이상해졌어요 1 2012/07/03 2,862
126011 유방암검사해야하나요? 1 병원에가야할.. 2012/07/03 1,705
126010 질문: CNN앵커 앤더슨 쿠퍼..그 사람이 남긴 말인데요. . 1 -- 2012/07/03 2,010
126009 이밤에 이런 저런 걱정이 한꺼번에 몰려와 잠을 설치네요. 1 ---- 2012/07/03 1,029
126008 생리팬티(위생팬티) 요즘은 안파나요?? 11 팬티종류 2012/07/03 5,741
126007 점점 이상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길어요] 40 아아아 2012/07/03 15,408
126006 시누이 올케사이 의견좀 주세요 6 . . 2012/07/03 2,881
126005 돈투자 없이 지분을 원하는 경우 6 초보자 2012/07/03 1,688
126004 일본소설 모방범 읽으신분이요.. 14 2012/07/03 2,986
126003 달걀장조림 2 .. 2012/07/03 1,866
126002 부대에 소포 보낼때.. 4 2012/07/03 1,074
126001 박정희 유신시대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 . 2 지호아빠 2012/07/03 1,422
126000 김영숙, 황미리, 한유랑 아직도 보는 사람들 있네요 7 만화 2012/07/03 5,494
125999 기독교인들이 사용하는 '도전이 되었어요'는 무슨 뜻인가요? 1 문의 2012/07/03 1,087
125998 검소해서 좋게 생각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생각보다 심각해요 ㅠㅠ 59 평정심 2012/07/03 18,335
125997 “궁지에 몰린 친일정권, 이제와서 노무현 탓” 7 쥐완용이 노.. 2012/07/03 1,888
125996 페퍼민트는 어떤맛인가요? 5 궁금 2012/07/03 1,536
125995 loose leaf 100% 무슨뜻인가요?(재질문) 2 질문2 2012/07/03 2,584
125994 친구가 브리즈번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어요,,ㅜㅜ 2 브리즈번,,.. 2012/07/03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