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연아 선수생활 지속 발표 소치올림픽까지 도전

h 조회수 : 6,338
작성일 : 2012-07-02 15:05:09
방금 발표했네요
소치올림픽에서 은퇴한다네요

-----------------------

"밴쿠버올림픽 금메달 이후 피겨 선수로서 어떤 목표를 찾기 힘들었고 반대로 국민들과 팬분들의 관심과 애정은 더 커져만 갔다. 그런 관심과 애정이 저에게는 오히려 더 큰 부담을 느껴졌고 하루만이라도 그 부담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것이 소망이었다"고 향후 진로 문제를 둘러싼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그러나 김연아는 태릉선수촌에서 후배 피겨선수들을 지도하면서 새로운 동기 부여를 받았다고 전했다. 국가대표로서 책임감을 느꼈다는 것. 이에 김연아는 "선수생활을 지속하기 힘들었던 이유가 팬분들의 높은 기대치와 중압감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러나 앞으로 자신만의 연기를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또한 최고에 대한 목표의 부담감으로 선수생활을 지속하지 못한다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 것 같았다"고 선수 복귀 의사를 밝혔다.

김연아는 "밴쿠버 금메달리스트 아닌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새출발하겠다. 팬 여러분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닌 국가대표로 똑같이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선수 은퇴는 2014 소치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치 올림픽 출전을 통해 IOC 선수위원으로 향한 길을 닦아나가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20702n20556

IP : 121.146.xxx.16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7.2 3:05 PM (175.114.xxx.96)

    눈물 나요 고마워~~~~~~~~~~~~~~~~~

  • 2. 헐.
    '12.7.2 3:06 PM (180.224.xxx.200)

    은퇴하지....ㅠㅠ

    멘탈갑, 승부사.

    안티들 개거품을 물겠네요.

  • 3. 달별
    '12.7.2 3:07 PM (175.211.xxx.71)

    위인임 ㅠㅠㅠㅠㅠㅠ

  • 4. ㅜㅜ
    '12.7.2 3:07 PM (122.34.xxx.15)

    눙물이ㅠㅠ

  • 5. 어머
    '12.7.2 3:07 PM (211.215.xxx.84)

    정말?

    몸도 안 좋다더니 힘들겠다..
    안쓰럽네요

  • 6. ...
    '12.7.2 3:08 PM (175.211.xxx.160)

    연아 경기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기도 한데..
    벌써부터 이렇게저렇게 시달릴거 생각하니 참 안쓰럽네요..

  • 7. ㅠ.ㅠ
    '12.7.2 3:08 PM (112.168.xxx.63)

    진짜 연아양 너무 대단하네요.

    웬만하면 수십번 은퇴하고도 남았겠는데
    그동안 징글징글한 일들 버텨낸 것도 대단한데
    어찌 그 일을 또..

    연아는 진짜 사람이 아닌가봐요.

  • 8. 역시
    '12.7.2 3:08 PM (124.53.xxx.208)

    연아야 고마워ㅠㅠㅠㅠ

  • 9. 역시
    '12.7.2 3:10 PM (122.34.xxx.244)

    멋진 연아
    금메달에 대한 부담없이 즐겁게 선수생활 해나가길

  • 10. 아아
    '12.7.2 3:14 PM (211.246.xxx.55)

    연아 최고다

  • 11. 세우실
    '12.7.2 3:14 PM (202.76.xxx.5)

    ^^)b 역시 멋지다니까요. 이제 앞으로는 성적이 문제가 아닙니다. 응원합니다!!!!

  • 12. ...
    '12.7.2 3:14 PM (112.148.xxx.8)

    멋진 연기를 다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정말 기쁜데 한편으로는 안스러운 마음이...

  • 13. ....
    '12.7.2 3:16 PM (110.70.xxx.40)

    선수로서 멋진 모습을 더 볼 수 있다니 그저 고마울뿐입니다

  • 14. 점점점
    '12.7.2 3:16 PM (175.208.xxx.153)

    아...저도 눈물부터 나요
    안쓰럽기도 하고...ㅠㅜ
    예상보다 늘 앞서는 선택에 그저 조용히 박수를...

  • 15.
    '12.7.2 3:17 PM (180.71.xxx.37)

    지금 혼자 상상하고 있어요.
    소치에서 또 금메달따는거
    그럼 어쩌지 어쩌지 지금도 전설이지만
    진짜 전설이 되겠네 하면서요.

  • 16. 메달 따지 않더라도.
    '12.7.2 3:19 PM (180.224.xxx.200)

    그녀의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 17. 스뎅
    '12.7.2 3:19 PM (112.144.xxx.68)

    멘탈이 메탈로 채워졌나 정말 존경 스럽네요 끝까지 응원 할테야요.연아 하이띵!^^

  • 18. ..
    '12.7.2 3:20 PM (121.139.xxx.226)

    그저 눈물만 나네요.
    건강하게 즐겁게 아무런 압박감없이 훈련했음 좋겠어요.ㅜㅜ

  • 19. 울었어요
    '12.7.2 3:29 PM (121.139.xxx.140)

    내가 울줄은 몰랐는데
    눈물이 났네요
    미안하고 사랑해요
    연아선수

  • 20. ⓧ거품근혜
    '12.7.2 3:31 PM (119.82.xxx.62)

    어쩜 저렇게 생각도 깊고 말도 잘하는지.. 팬들이 바라는 것 또한 금메달이 아닌 연아 선수가 행복한 스케이터가 되는거예요. 은퇴하는 그날까지 행복했음 좋겠어요..^^

  • 21. ㅜㅜ
    '12.7.2 3:33 PM (203.249.xxx.25)

    딸에게 얘기해줘야겠어요. 성적이 아니라 나만의 연기를 하기 위해 선수생활 지속하는 연아언니처럼, 점수나 등수가 아니라 너의 실력을 쌓기 위해 공부해가면 좋겠다고...결과에 대한 부담 내려놓고...
    그 과정에서 좋은 점수받고 좋은 등수받으면 좋은 거고, 아니어도 괜찮다고. 항상 정도만 걸으라고....

    연아양, 고마워요. 강인한 정신력과 아름다운 내면을 가진, 좋은 사람의 모델을 보여줘서요.

  • 22. ...
    '12.7.2 3:47 PM (121.146.xxx.160)

    http://www.youtube.com/watch?v=q3UUC7fBfL0&feature=player_embedded

  • 23. ...
    '12.7.2 3:49 PM (121.146.xxx.160)

    기자회견 영상

  • 24. 정말 ...
    '12.7.2 3:51 PM (121.145.xxx.38) - 삭제된댓글

    김연아선수는 .. 그냥 보물단지에요
    어쩜 저리 자기만의 행복보다
    대의를 먼저 생각하고 저리 속이 깊을까요
    ㅜㅜ
    아름다워라

  • 25. 현실적인사람
    '12.7.2 4:08 PM (14.37.xxx.172)

    인터뷰 전문이 참 마음에 듭니다..

    벤쿠버 금메달리스트가 아닌 국가대표 김연아로 봐 주셨으면한다....
    우선 세계 선수권에 나가 소치올림픽 출전권2장을 따는게 목표다..

    이런저런 일에도 선수가 올바른 생각으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고 그것이 후배들에게도 보탬이 되도록 하는결정을 내리는걸 보니 역시 김연아다 싶내요...

    연아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 26. 깜찍이
    '12.7.2 4:22 PM (114.204.xxx.243)

    연아 대단해요...
    김연아 별로 좋아한적은 없지만 그래도 대단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371 외국인, 6월 국내 주식 323억달러 '역대 최대' 매도…상반기.. 역시 12:14:15 9
1826370 아파트 한 채50억, 세 채합 30억 1 질문 12:11:57 87
1826369 다음주 도쿄 많이 덥겠지요 지금 12:07:44 63
1826368 자원봉사단 단장을 하고 있어요. 1 샤피니아 12:05:50 99
1826367 정부, 증시 투전판 만들고 빚 탕감 생색 청년들 파산 10 ㅇㅇ 12:01:18 289
1826366 스타일러로 면 셔츠 주름 펼 수 있나요? ㅇㅇ 11:59:32 65
1826365 방금 호프 보고 나옵니다 (솔직하게) 2 호프 11:59:11 594
1826364 길에서 모델Y만 보면 한숨만 나와요 3 도러 11:58:04 597
1826363 홈플러스 좋았던거 얘기해봐요 13 11:56:30 377
1826362 송영길, 문정복 위원에게 정치 생명 끊어놓겠다 말해 25 11:56:16 473
1826361 민주당원 6개월 미만도 투표권 달라! 어느댓글 11:55:03 136
1826360 "트럼프 또 시작했다" 월드컵 결승서 탈락한 .. 자중하세요 11:55:01 434
1826359 만약 1억을 기부한다면 어디에 8 . . 11:49:44 415
1826358 챗GPT는 반이재명이네요 4 챗GPT 11:49:14 368
1826357 근데 공급을 어디에 하나요 7 Gdds 11:49:06 182
1826356 유시민은 딴지일보 게시판만 보나봐요? 19 11:48:57 370
1826355 정대철 - 제헌절 기념식에서 국민투표없이 개헌가능하게 해야 한다.. 2 심각하다 11:47:44 284
1826354 김민석의 공약 3 .. 11:45:55 213
1826353 오늘 김보미가 송영길 김용 저격했던데요 8 Mnbv 11:45:16 383
1826352 혼자서 드라이브 추천부탁드려요 4 11:42:10 256
1826351 트럼프가 부정선거 언급했다는데 12 11:37:58 563
1826350 감자처리요리 ~~라고 할건 없지만 ㅎ 4 ㆍㆍㆍ 11:36:39 478
1826349 아주 친한 친구의 결혼식 19 축의금 11:35:00 876
1826348 일본 반도체 키오시아 주가 -15.47% 9 ㅅㅅ 11:32:54 955
1826347 하아....지금은 이재명과 싸우는 느낌입니다 27 .. 11:29:26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