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견해겠지만요
저는 스팀청소기
스팀다리미(세워 하는거)
진동 파운데이션(손으로 하는거랑 그닥...)
여러분은 어떠세요개인적인 견해겠지만요
저는 스팀청소기
스팀다리미(세워 하는거)
진동 파운데이션(손으로 하는거랑 그닥...)
여러분은 어떠세요미싱이요
모셔놓고만 있네요
제빵기요. 다들 잘쓰신다는데 제게는 영 아닌 물건입니다.
가끔 쓸땐 좋지만 괜히 샀다 싶은 건 음식물탈수기, 휴롬, 오쿠, 등등이 있네요.
렌지메이트인지
렌지로 요리하는건데
재질이 맘에 안드네요...유리 종류가 아니고 프라스틱 종류.
한 번도 안쓰고 싱크대 밑으로...
제습기
에어컨이 집에 세 대라 ㅋ
음식쓰래기건조기, 제습기. 헬스자전거 ㅠ.ㅠ
튀김기요~
공기청정기요. 애기생겼다고 친정엄마가 렌탈신청해줘서 쓰고있는데 저희집이 크게 먼지많은 집이 아니라. 잘키게되요
추가로 가습기도요
스팀 다리미랑 믹서기 종류들 ㅜㅜ
글고 커피 메이커요 요구르트 제조기 등등
튀김기요,,,
에어컨이요. 거의 안틀어요. 왜 샀을까...
스팀다리미 난로 빼곤 거의 성공했어요....튀김기 오쿠 휴롬 공기청정기3대는 완전 대박히트...미싱 제습기 스팀청소기 ,로봇청소기 저희집에선 보배같은 존재들이예요...부지런한 사람이라면 활용을 잘하게되니 돈이 안아깝죠 ㅎㅎ
(세워두는)스팀다리미는 진짜 한번도 안씀.. 니트나 코트 같은 건 전날 물 스프레이해서 걸어두면 담날 구김 없어지는데..셔츠는 빡빡 눌러 다려야 제맛..
렌지메이트, 2개 세트 중 1개는 아직 비닐도 안뜯음.. 음식하나 만드는데 20분 넘게 전자레인지 돌려야 함. 자취생이나 환기 잘 안되는 원룸 사는 분들에게 좋을 듯함..
울집엔 흑흑..
살균수 제조기 클리즈...
아이스크림메이커...
튀김기..
공기 청정기..
등등 아까운거 너무 많아요...;;;;
제빵기 모시고 살고있고,
그 외 그래도 잘 샀다고 생각하는 것은
빙수기, 강화유리로 된 1리터들이 계량컵, 샐러드스피너예요.
채칼
활용 안하고 고스란히 박스에 있어요
많아서 나열이 안되요.. 버리긴 더 힘들고요..
강화유리계량컵
회전걸레
스팀청소기
빌레로이앤보흐
포트메리온
쯔비벨무스터
로얄워스터
로얄알버트
르쿠르제
스타우브
인덕션레인지
실리콘조리도구
신축성 없는 옷
무거워서 어깨아픈 가방
주머니 많아 늘 뒤지다 지치는 가방
안읽을거면서 산 책
막차 탄 MP3
겉멋 들어 괜히 바꾼 DSRL
잡동사니 쌓아두는 선반으로 바뀐 콘솔
레코드도 없으면서 산 턴테이블
색색이 크록스
코스트코 묶음 저장식품
로봇청소기요.
페브리즈
독해서 쓸수가 없어요.
저도 음식물탈수기요 사서 딱한번 오이지할때 쓰고 모셔두고 있네요
안 쓰시는 분들
장터에 내놓으심 안될까요...?
실내자전거(계속 하다보면 엉덩이 너무 아픔)
슬로우쿠커(생각보다 너무 오래걸림)
아이스크림 제조기요,... -_-
리큅도 이젠 안쓰고 쳐박아두었고...
진공포장기계요. 20만원 돈 주고 초창기에 샀는데 한 번 쓰고 묵혀 두다 결국 오늘 버렸네요
스압님, 혹시 맘에 안드셔서 팔 의향은 없으신지..스타우브랑 르쿠르제랑 그릇들..갖고 싶어요.
전 너무 잘쓰거든요. 르쿠르제 왕팬이라는..
전 사서 후회하는것. 제빵기요.
남편
작동 어려운 쓰리스타 MP3
회전걸레---돈 무지 아까웠다는
남편은 재차 주문 넣었더군요.
백화점에서 구입한
걸을때마다 똑똑 소리나는 구두
대형화분-이사가면서 추운 바깥을 지났다는 이유로 운명
로즈마리(만오천원냥) 화분- 사온 그 주에 돌아가심 인공호흡에도
살리지를 못함
코스트코 스위스미스 코코아박스 - 아이들 안먹음
르크루제 큰용량 냄비와 그릴팬
일룸 침대와 메트리스, 고가의 의자들
공기청정기요
잘 모셔놨어요.
제빵기와 컨벡스 오븐이요 과자 빵 만들어봐야 살만찌고 전기값 많이들고 재료사들인다고 가계빵구나고 절대 안쓰게됨
아는 언니가 다 애타게 찾는거 뿐이네요....
연락해 주세요.
포장이 번거롭다면 저희가 가질러 갈수도 있어요.
강화유리계량컵
회전걸레
스팀청소기
빌레로이앤보흐
쯔비벨무스터
르쿠르제
스타우브
정말,애타게 찾는건데....연락주실래요?
제습기 파실분 쪽지 주세요...........^^
실내자전거 필요합니다
미싱필요해요
저도 제습기,르크루제,DSRL 사고싶어요~~
르쿠르제ㅡ넘 무거워서 손목 나가겠어요;
로봇청소기ㅡ구석구석 깔끔하게 안되니 어차피 한번 더 청소하게 되요;
스팀 다리미 -남편 몰래 버렸어요.
일렉 무선청소기- 창고에 피서 갔어요.
제빵기 - 장터 통해 이사갔어요.
스팀 다리비, 휴롬
스팀청소기 --손으로 구석구석 닦아야 속시원함
턴테이블 관심 있어요. 장터에 올리시면
스팀 다리미
라큅건조기
다리맛사지기
실내자전거
진공포장기
무쇠후라이팬
스팀다리미랑 매직스티키(?) 홈쇼핑에서 광고하는 끈적이는 실리콘이요...
스압님
저도 거들어봅니다.
로열워스터는 제가 워낙 좋아하는거라
혹시 장터에 내놓으실래요?
제가 집어갈께요....
제가 장터에 팔았던 것
진공포장기도깨비
방망이
제빵기
그랬답니다.
후회되는거님, 일룸침대 뭐가 문제에요? 제가 일룸가구 관심있거더요. 미리 답변감사!!
미싱 관심가네요 ㅋ
보통 중고가가 얼만가요??
저장합니다
만약을 위해서 저장합니다.
공기 청정기.
렌탈 끝나고 내것 됐는데 짐이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5941 | 스텐(?)냄비 녹슬었어요. 버려야되나요?? 4 | 순2엄마 | 2012/07/02 | 1,865 |
125940 | 직장 후배때문에 참 힘빠지네요 1 | .. | 2012/07/02 | 1,485 |
125939 | 월급을 못받았아요. 1 | 두번째별 | 2012/07/02 | 1,048 |
125938 | (퍼옴)군대와 시집가기 공통점과 차이점 8 | 해피 | 2012/07/02 | 1,997 |
125937 | 김포공항과 봉천동으로 출.퇴근을 하는데요... 5 | 어디로..... | 2012/07/02 | 1,323 |
125936 | 애들참 신기해요~ 8 | 반찬 | 2012/07/02 | 2,532 |
125935 | 생리때 운동 가세요? 12 | ㅡㅡ | 2012/07/02 | 6,817 |
125934 | 골밀도 검사 4 | 43세 | 2012/07/02 | 2,259 |
125933 | ............. 5 | Raty | 2012/07/02 | 1,405 |
125932 | 트로트 무료로 듣는 방법.. 궁금해요? | 이러슨 | 2012/07/02 | 1,927 |
125931 | 원목마루 부분 보수(쪽갈이) 해보신분~? 5 | 패닉상태 | 2012/07/02 | 20,202 |
125930 | 산부인과 글 올린 한겨레기자 기사썼네요 20 | 기억저편 | 2012/07/02 | 6,717 |
125929 | 체력이 좋아지면 정신력도 쎄질까요? 8 | 빠샤 !! | 2012/07/02 | 3,129 |
125928 | 아파트 명의를 누구한테 이전하는게 좋을까요? 4 | 명의이전 | 2012/07/02 | 1,800 |
125927 | 급) 와인 따다가 콜크가 부러졌어요. 11 | 난감 | 2012/07/02 | 2,610 |
125926 | 가슴 초음파 남자분들이 주로 보시나요? 3 | 검진 | 2012/07/02 | 2,013 |
125925 | 네이버 등등에 상품 검색하면 인터넷 창 가로세로로 광고줄이 떠요.. | 아이귀찮아!.. | 2012/07/02 | 918 |
125924 | 병원에선 이상없다는데 매일밤 발가락이아프대요 5 | 순이 | 2012/07/02 | 3,835 |
125923 | 존스빌 소시지요.... 19 | 새댁 | 2012/07/02 | 5,574 |
125922 | <폭풍의 언덕> 보고 싶어요 17 | ... | 2012/07/02 | 2,336 |
125921 | 아니.. 한겨레신문 엄지원 기자님! 6 | 그러면안되요.. | 2012/07/02 | 4,381 |
125920 | 트위터에 ..82cook...밥차지원 글 .. 감동!~~ 3 | 주부들의 힘.. | 2012/07/02 | 2,338 |
125919 | 양말이 비싸네요. | Meoty | 2012/07/02 | 720 |
125918 | 유무선 전화기 추천좀 부탁드려요 | 그린T | 2012/07/02 | 1,084 |
125917 | 요리 기구 1 | 알리슨 | 2012/07/02 | 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