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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재철 사장, '김훈' 가명으로 차명폰 사용했다

세우실 조회수 : 1,542
작성일 : 2012-06-29 15:55:2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50185&CMPT_CD=P...

 

 


김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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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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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2.6.29 3:56 PM (203.249.xxx.25)

    김재철 사장....인생이 불쌍하다는 생각밖엔.
    사람이 참 이렇게 후줄근할수도 있고요. 그래도 나름 사회적으로 성공한 축에 드는 사람이었을텐데
    왜 저리 살아왔을꼬???

  • 2. ..
    '12.6.29 3:57 PM (203.100.xxx.141)

    드러운 인간....

  • 3. 지나
    '12.6.29 4:01 PM (211.196.xxx.200)

    김 사장은 왜 실내에 있지 못하고 공원을 애용했을까?
    김 사장은 왜 회사폰이나 본인폰을 안 쓰고(못 쓰고) 고향 후배 이름의 차명폰을 썼을까?
    세우실님 정도 감각이면 이제는 눈치 채실만도 할 텐데요....
    떠오르는 추측이 정말이라면 무서운 상황인거죠.

  • 4. 식탁
    '12.6.29 4:01 PM (110.70.xxx.56)

    김훈... ㅋ 외자이름을 선망했나보네요.
    자식들이 불쌍하네요

  • 5. 홈런
    '12.6.29 4:10 PM (210.95.xxx.19)

    미친놈..이네요.

  • 6. 어후~
    '12.6.29 4:24 PM (211.205.xxx.43)

    어쩌다 나라 꼴이..... 이 더러운 쥐종자들에게 모두 점령 당했을까.
    누굴 탓하리 손가락으로 찍어준 국민들을 탓해야지.

    한 국가를 운영하는데 가장 중요한 덕목이 바로 청렴성인데 그걸 간과했으니 이런 일들은 자명한것.

    도둑놈과 강도놈과 사기꾼놈에게 칼 쥐어주면 설마한들 걔들이 그 칼로 연필 깎을까?
    당연히 선량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끝을 겨누지... 두둘겨패고, 돈 뺐고, 죽여버리고.

  • 7. ..
    '12.6.29 10:17 PM (211.234.xxx.67)

    저 김훈 이름 빌려준 후배라는 사람은 뭔가요,
    태생이 역겨운 뒤처리 해주는 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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