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마리아 병원

[엄마]

날씨가 무덥고 마음은 무겁고 하네요...

평촌 마리아 병원에 다닐려고 합니다.

어느 선생님께서 진료를 잘 하시는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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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마리아로 본원에 계셨던 강영제선생님께서 몇달전 가셨어요 강영제선생님 최고예요

[닐카프리]

우선 님과 같은 아픔 겪었던 사람으로서 토닥토닥..
진짜 난임..불임의 고통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몰라요..
힘내시구요..
전 본원에서 과배란 인공수정으로 아이 가져서
지금..그 아이가 9살이 되었어요..
결혼 7년만에 낳았거든요..
윗님이 추천해 주신 샘으로 흔들리지 마시고 꾸준히 다니세요..
좋은 결과 있길 맘 속으로 기도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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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정 선생님이요

[*^^*]

평촌마리아가 예전같지 않고 요즘 안좋아졌다고 하던데요. 인터넷에도 불만글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