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대문 신평화상가 가려구 하는데요...

방향치 조회수 : 1,621
작성일 : 2012-06-27 11:02:04

2호선 동대문운동장 역이 언제 바뀌었나요? ㅎㅎ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이네요?? ㅋㅋ

 

다른게 아니구 동대문 신평화 상가를 가려는데요. 3살짜리 애 데리고 가야해서요...

 

6호선타고 동묘나 신당에서 내려서 택시타고 신평화상가 가려구 하는데..

 

동묘가 가까울까요 신당이 가까울까요???

 

날도 덥고 아이가 힘들어할까봐 편하게 가려구요...택시비는 얼마나 나올까요??

IP : 175.114.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노맘
    '12.6.27 11:25 AM (112.169.xxx.34)

    신당역이 더 가까워요 ^^ 동대문역에서도 가까운듯한데!! 택시비는 아마 기본요금인데, 차들이 복잡해서 가끔 넘을때도 있더라구요.

  • 2. 그냥
    '12.6.27 11:30 AM (121.160.xxx.196)

    동묘역에서 내려서 청계천내려가서 조금 만 더 걸어가면 되는데요.

  • 3. ?????
    '12.6.27 11:34 AM (175.192.xxx.11)

    아니에요. 동묘역에 더 가까워요.
    동묘역 6번출구로 나와서 나온 방향으로 걷다보면 청계천이 나와요.
    청계천을 건너면 바로 청평화가 나오구요. 청계천을 따라서 오른쪽으로 꺽어져서 걸으면
    동평화 그다음 신평화 순으로 나와요.
    아니면 동묘역 7번 출구로 나오셔서 나오신 방향으로 직진 조금만 하시면 보람약국이 나와요.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그 유명한 창신동 문구골목이 나오죠.
    직진 그대로 하시면 청계천이 나와요. 동대문 신발상가가 죽~~~ 있습니다.
    그 건너편으로 건너시면 신평화 바로 나와요.
    아이 데리고 오시기 너무 덥고 힘드실거 같아요.
    문구골목 들러서 아이에게 장난감 하나 안기고 쇼핑하시면 좀 편하시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23 시부모가 같이 살자고 하신 적 없으세요? 9 며느리 2012/08/02 3,776
137622 양재 트윈타워?? 양재동 2012/08/02 1,285
137621 밑에 새치기 얘기가 나와서... 젊은 아주머니들도 왜 그럴까요?.. 5 언젠가쓰고싶.. 2012/08/02 2,664
137620 제주 신라 호텔 갈려고 하는데요 3 여행 2012/08/02 2,157
137619 독립기념관 어떤가요? 2 늦은 여름휴.. 2012/08/02 1,367
137618 25개월딸의 동생 심통 6 둘엄마 2012/08/02 1,801
137617 내일 롯데월드 사람 많을까요? 4 긍정의에너지.. 2012/08/02 1,850
137616 동생에게 온 문자 1 ^^* 2012/08/02 1,886
137615 이번 휴가는 어디로들 가시나요? 3 ... 2012/08/02 2,129
137614 당뇨환자에게 등산용지팡이 쓰게 해도 될까요? 6 당뇨 2012/08/02 1,834
137613 북한정권 3대 세습예언과 남ㆍ북통일예언 소개 대한인 2012/08/02 1,640
137612 복습하다 보니 중 고등학생 여행 얘기가 있는데요 12 궁금 2012/08/02 2,837
137611 기저귀 질문 드려요 18 ^^ 2012/08/02 2,174
137610 안좋을때 생각나면 더 안좋은 기억 16 형돈이와대준.. 2012/08/02 3,535
137609 집안일 안하는 남편 꼴보기 싫어요 7 싫다정말 2012/08/02 4,930
137608 연예계 왕따소식, 티아라말고도 많을것같네요 5 dusdn0.. 2012/08/02 3,841
137607 상품권..문의 2012/08/02 1,038
137606 서울에 슬럼가 동네가 어디어디 있죠? 35 ... 2012/08/02 16,477
137605 튼살 치료 한의원에서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1 ........ 2012/08/02 1,701
137604 하루를 마무리하며, 유세윤과 이지혜의 똘기 유머 입니다. ㅎㅎㅎ.. 수민맘1 2012/08/02 1,796
137603 대체 윗집여자는 아이들이 저리 뛰고 *랄하는데 뭐하는건지 14 짜증나 2012/08/02 3,246
137602 점심을 매일 라면 종류만 먹어요 3 2012/08/02 2,858
137601 달 보셔요, 오늘 엄청 선명하게 보이네요. 3 2012/08/02 1,689
137600 45 세 이상인 분만. 언제부터 남자몸매에 대한 집착이 사라지나.. 20 ... 2012/08/02 11,019
137599 사리나오겠어요 6 사춘기딸 세.. 2012/08/02 2,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