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언을 바랍니다

어떻게 ... 조회수 : 1,004
작성일 : 2012-06-27 11:01:22
퇴직을 한 평범한 60대 부부입니다 그런데 남편에게 문제가 있어 조언을 받으려고 글을 올립니다 현직에 있을 때 남편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당하고 강제퇴직을 하게 되었는데,마음이 소심한 편인지 그 때 이 후 누가 나를 도청해서 집에 도청 장치를 했다고 ... 잡기만하면 가만 안 둔다고.. 옆 집을 찾아가서 확인도 해서 제가 참 괴로운 마음이었습니다 도청얘기만 빼면 나머지는 다 정상적이라 제가 헷갈릴 정도입니다  옆집을 찾아가 확인을 한후에는 말을 바꿉니다 그 집은 아니었다고...계속 말을 바꾸는데, 대화를 시도해도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청장치를 했다는 부분을 뜯어서 확인을 시켜 줘야 하는지,또 말은 바꿀텐데 ...병원을 가면 해결 될텐데, 어떻게 데리고 가야 할지... 조언을 바랍니다
IP : 222.107.xxx.4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585 훈육 잘 안하고 애지중지 키우면 .. 10:10:09 73
    1773584 아이 재수 의견 부탁해요(터놓을 곳이 없네요). 심장쿵ㅠㅠ 10:09:09 77
    1773583 20-40 소비트렌드가 변한거 맞아요. 지나다 10:08:02 128
    1773582 애셋 유부남이면서 소개팅앱으로 총각행세했던 전 썸남 3 r 09:58:05 338
    1773581 진심궁금)대장동 이재명이 돈먹었다는거에요? 10 ㄱㄴ 09:55:36 366
    1773580 대기업 김부장 정도면 퇴직후 엄살이죠. 3 09:47:21 536
    1773579 예전 이산가족 KBS 상봉. 씁쓸해요 2 쫌그렇다 09:44:48 571
    1773578 한강버스 "하인리히 법칙"에 빠지다 4 하인리히 법.. 09:44:35 571
    1773577 50대가 할일? 14 ........ 09:37:43 1,000
    1773576 돈벌려면...부동산은 입지ㅡ서울 남쪽으로만... 1 g 09:36:30 592
    1773575 가루가 없어요. 찹쌀만 있어요.( 김장) 3 찹쌀풀 09:35:47 253
    1773574 (서명)국회가 추천하는 특별재판부 설치 촉구 범국민서명 4 촛불행동펌 09:32:35 151
    1773573 대기업 임원은 오래 다니나요? 15 . . 09:30:25 788
    1773572 공황장애약과 남자 성기능이 연관성이 있나요? 1 질문 09:27:14 333
    1773571 가끔 82쿡 글읽다 정곡을 찔릴때가. 6 맴찟 09:25:27 576
    1773570 은행 자동화 기기 몇시에 문여나요? 1 은행 자동화.. 09:23:03 208
    1773569 양말 세탁기 따로 세탁실에 설치하고 쓰는 분 계신가요? .. 09:22:04 255
    1773568 화안나고 감정조절 잘되는 약이 있나요? 10 ㅇㅇ 09:18:10 555
    1773567 어맛! 갑자기 제주도 가자고 해서 급출발하는데 제발 11 급여행 09:10:27 1,762
    1773566 재수한 자녀들 5 09:06:05 917
    1773565 남자 대학생 소개팅룩 4 그린올리브 09:00:03 430
    1773564 한식조리사 자격증반 수업듣는데 8 ... 08:54:53 881
    1773563 경동시장에서 김장거리 사려면 4 하푸 08:52:17 450
    1773562 공무원 정년연장 8 반응 08:52:01 1,504
    1773561 임원으로 오래 못하면 대기업 부장 정년이 낫겠네요 9 그럼 08:44:11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