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당 신입이에요. 어제 우연히 보고 너무 재밌어서
본방사수히기로 했는데 왜 버렸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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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엄마가 왜 귀남이를 버렸나요?
넝쿨당 신입 조회수 : 4,603
작성일 : 2012-06-24 20:10:23
IP : 124.49.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착한이들
'12.6.24 8:14 PM (210.205.xxx.25)버린게 아니라
유산하고 나와서 패닉중에 애하고 같이 버스타고 가다가
애를 실수로 버스에 놓고 내려버렸다네요.2. 넝쿨당 신입
'12.6.24 8:16 PM (124.49.xxx.65)실수였군요... 그랬다가 30년 후에 찾은건가요?
3. 프린
'12.6.24 8:17 PM (118.32.xxx.118)실수라고 변명한거예요
버린거 맞는듯해요
버스 내리면서 귀남이랑 눈 맞추고 내렸거든요4. 착한이들
'12.6.24 8:19 PM (210.205.xxx.25)진짜 무서운 여자군요. 어찌 그런일을
근데 지금 잘사는건 뭐?5. ㄴㅁ
'12.6.24 8:20 PM (115.126.xxx.115)피눈물을 머금고 용서한다고 했는데
그 용서를 낼름
처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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