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 있어요
1. 음..
'12.6.24 12:19 AM (115.126.xxx.16)ㅋㅋㅋㅋㅋㅋ
건빵선생과 별사탕은 보셨어요? 거기 공유(박태인)도 죽여요.
요즘 빅.. 너무 속상해요.
홍자매 정말 한물 갔나봐요. 무슨 드라마를 그따위로 만드는지..
공유가 너무 아까워요. ㅠㅠㅠㅠㅠㅠ2. 저...
'12.6.24 12:21 AM (58.123.xxx.137)그 드라마 보고 한동안 공유앓이 했었어요. 더운 여름을 덕분에 잘 넘겼다는...
다운 받아서 하드에 보관해놨는데, 오랫만에 저도 한번 쭉 봐야겠어요.3. 찌찌뽕..
'12.6.24 12:49 AM (1.240.xxx.237)저도 오늘 봤어요.. 전 가끔 다시 보는 데.. 볼때 마다 설레이고.. 하나도 안촌스럽고.. 달달하고..
저의 3대 드라마중에 하나예요.. 정말.. 빅보면 화나네요.. 공유 아까워.. 윤은혜도 화장기 하나 없이.. 정말.. 잘했고..
진짜.. 넘 좋아요..4. 헉
'12.6.24 1:03 AM (221.150.xxx.177) - 삭제된댓글저도 지금 커프 보고 있는데...ㅎㅎㅎㅎㅎㅎ
공유때문에 재미없는 빅을 어거지로 보고 있다가
잼나게 공유 좀 감상하고 싶어서 주말에 커프 다시 보고 있어요.
14회 보고 있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그나저나 빅은 앞으로 어쩌련지....
공우랑 이민정 넘 아까와요 ㅠ.ㅠ5. ㅇㅇ
'12.6.24 1:07 AM (121.130.xxx.7)커프의 공유는 진짜.........와~~
남자예요.6. 나도
'12.6.24 1:19 AM (39.121.xxx.175)정말 완소드라마에요~~~
공유~~~~으~~~~~
보는내내 미소지어지는 드라마...7. ....
'12.6.24 4:50 AM (108.41.xxx.124)드라마 끝나고 스페셜인지 하는 방송에서 윤은혜가 펑펑 울던 기억이 나네요. 정신이 살짝 불안해 보였어요. 평소에도 눈빛이 불안하지만요.
그리고 김창환이 커피 프린스를 한마리도 하면 뭐냐고 물었더니 '2007년 여름'이라고 대답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8. 어머나
'12.6.24 11:50 AM (118.45.xxx.30)제가 이 드라마 보고 공유에게 홀딱 빠져서
빅 보고 있어요.
그 드라마에서 노래 부르는 장면이
제 핸드폰 바탕화면입니다.ㅎㅎ9. 개취
'12.6.24 2:21 PM (123.214.xxx.42)전 빅에서의 공유가 가장 깔끔하고 따뜻해서 좋은데...
싫어하는 분들 안타까워요.
빅 내용도 찬찬히 봐보세요. 자아정체성 찾아가는 모습이나
한눈에 반한 사랑보다 서서히 스며드는 사랑연기엔 공유가 최고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8204 | 못참고 말해 버렸네요;;; 4 | 스뎅 | 2012/07/07 | 2,747 |
128203 | 대장 용종제거 병원 추천 4 | ........ | 2012/07/07 | 2,191 |
128202 | 25년 친구가 오늘 결혼했어요. 3 | 열음맘 | 2012/07/07 | 2,458 |
128201 | 갤노트 후래시기능 어찌 끄나요? | 후레시 | 2012/07/07 | 1,223 |
128200 | 결혼하는 친구한테 화가 나네요.. 29 | .. | 2012/07/07 | 7,132 |
128199 | 남자란 족속이 싫다... 12 | 정우택 | 2012/07/07 | 4,294 |
128198 | 보험회사 손해사정인? 직업으로 어떤가요? | 아기엄마 | 2012/07/07 | 3,803 |
128197 | 18년된 시내의 아파트괜찮을까요 1 | 읍내 | 2012/07/07 | 1,988 |
128196 | [넝쿨당] 내일 카메오 출연진들.. 2 | 넝쿨당 | 2012/07/07 | 4,293 |
128195 | 밥 안먹는 4살 딸때문에 미치겠어요. 8 | 미치겠어요 | 2012/07/07 | 5,643 |
128194 | 전월세금 못받은거 돌려받는 방법 1 | 지급명령 | 2012/07/07 | 1,532 |
128193 | 살다보니 이런 고민도 생기네요 6 | 보령이 | 2012/07/07 | 2,676 |
128192 | 급질문 중2 아들이 허벅지 앞쪽이 갑자기 단단이 붓고 3 | 영이네 | 2012/07/07 | 2,189 |
128191 | 뱃속에서 3세까지 뇌 발달... 평생 좌우한다 4 | 샬랄라 | 2012/07/07 | 3,328 |
128190 | 아파트관리소장 남편감으로 어떤가요? 5 | 궁금 | 2012/07/07 | 4,404 |
128189 | 美 헌병, 시민 3명 수갑 채우고 끌고 다녀 2 | ㅠㅠ | 2012/07/07 | 2,600 |
128188 | 요즘 아이들이 부를만한 건전가요 8 | 부탁 | 2012/07/07 | 2,305 |
128187 | 서울에 초밥맛있는곳 추천해주세요~~꾸벅 8 | 예비맘 | 2012/07/07 | 3,043 |
128186 | 결혼식 올리고 신행다녀와서 헤어진경우 37 | 궁금 | 2012/07/07 | 21,163 |
128185 | ‘전두환 단죄’ 영화 26년, 15일 첫 촬영 8 | 샬랄라 | 2012/07/07 | 1,767 |
128184 | 슈퍼내츄럴 1 | 미드 | 2012/07/07 | 2,651 |
128183 | 여러사람 상대하다보니 관상이 보입니다. 31 | 관상 | 2012/07/07 | 23,626 |
128182 | 손아래 시누이를 부르는 5 | 호칭 | 2012/07/07 | 2,168 |
128181 | 항상 부정적으로 말하고 비판적으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 5 | 애니 | 2012/07/07 | 4,033 |
128180 | 스웨덴에는 왜 학교폭력이 없을까요? 6 | 개방형공모 | 2012/07/07 | 2,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