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옥션에서 구매한 죽순이 ..어떻해야 하나요?

죽순 조회수 : 2,167
작성일 : 2012-06-23 13:14:00

작년 이맘때 죽순을 82장터에서 구매해서 잘 먹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옥션에서 구매해 보았어요.

가격면에서 약간 좀 저렴했기 때문이죠.

삶은 죽순 4kg구입 하고 배송을 다음날인 어제 저녁 5시 경 받았지요.

아이스박스에 들어 있기에 당연히 냉동되어져 왔으리라 생각했고..(여기 82장터에서도 냉동으로 받았기에)

열어보니 아이스박스안이 시원하지 않고 벌써 열기가 느껴질 정도였어요.

어제 그저께 많이 더웠잖아요?

손바닥만한 아이스팩은 따듯하였고 비닐 포장된 죽순도마찬가지로 상태더군요.

보관시 주의사항을 보고 얼른 3팩은 냉동실 직행하였고

1봉은 오늘 아침에 먹을 거기에 냉장고에 두었고

오늘 아침에 요리하려고 비닐을 잘라서 죽순을 씻어 요리하다가 맛을 보니 시큼한 거에요.

죽순이 시어버린거죠..ㅠㅠ

그래서 적은 돈도 아니고 5만여원이나 준 거기에 반품하려고 판매자에게 전화하였는데

제가 보관을 잘 못해서 그런거랍니다.

냉동 보관 안해서 그렇다고요..

다음날 먹을 거를 냉동 보관해야하는거냐고

아침에 요리할 거니까 냉장고에 넣었을뿐이라고 했지요.

판매자는 자기네는 발송전에 바로 삶아서 보낸거라 상할리 없다하지만

저는 그러기엔 배송 상태가 매우 불량하다고 했지요.

그 큰 4kg 의 죽순을 보내면서 어떻게 손바닥만한 아이스팩 하나만 달랑 넣어서 보낼 수 있는거냐..

배송에 문제가 있었다고 맞서고 있네요.

지금 설명서를 다시 보니 '배송시 얼려보냅니다'라는 문구가 있는데

자기네는 삶아서 바로 보낸다 했네요.

얼리면 맛이 없어진다나 뭐래나 그러면서...

반품은 받아준다는데 반품비는 우리보고 내라는데 속상해서 싫다고 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음날 아침에 먹을거라 냉장 보관한 제 잘못이 큰가요?

아님 배송 불량으로 보낸 판매자 잘못인가요?

 

IP : 121.162.xxx.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3 4:38 PM (183.100.xxx.150)

    이런말 하면 님 기분나쁘실지도 모르겠어요.

    배송받자마자,냉동햇었어야해요.
    받자마자 냉동한다는 조건으로 아이스박스
    안의 물건을 택배부치는거거든요. ㅡㅡ
    한개상한거 잊어버리고.나머지 냉동실의 3개 그냥 잡수시면 어떨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47 드라마 사랑의 이해 결말 알려주세요 2 우엥 03:28:39 92
1787746 '음주 거부' 공무원 승진시킨 남원시.. 최경식 시장 경찰 출석.. ㅇㅇ 03:07:04 227
1787745 명언 - 아름다운 사람 ♧♧♧ 03:02:37 95
1787744 李 "對中 무역 적자, 혐중·혐한 때문…中 배척하면 우.. 4 .... 02:36:03 207
1787743 박나래건도 보면 3 연예인 02:32:33 821
1787742 저는 부채살 좋아해요. 1 ........ 02:22:34 351
1787741 성인아들이 게임을 하느라 이시간까지 9 .. 02:05:57 538
1787740 새로생긴 문화? ㅂㅅㅌ 01:58:00 297
1787739 82밑 광고로 다음넷 들어가면 뜨는데 광고 안뜨는.. 01:48:56 66
1787738 노후문제는 동서고금 상관 없나봐요 6 부모님 01:28:04 960
1787737 "내란의 산실 방첩사" 2 그냥3333.. 01:25:35 315
1787736 눈으로 욕하는 아기들 ㅋㅋㅋㅋ 3 아기는사랑 01:20:42 1,028
1787735 주변에 보니 재산 많은집 딸들은 결혼 안하네요… 22 01:08:10 2,268
1787734 홍콩여행을 앞두고 20대중반 딸이랑 영웅본색봤어요 5 . 00:56:12 770
1787733 대학병원 호흡기내과는 5 00:47:40 752
1787732 요즘 기자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9 0000 00:40:50 959
1787731 전문직 좋아서 결혼했는데요 5 D d 00:31:15 3,053
1787730 아이들 키우는 데 블루오션이 생각났네요 6 00:07:07 1,457
1787729 외식이 맘에 들긴 힘들구나 6 ㅇㅇㅇ 2026/01/08 2,241
1787728 맥주 500에 오징어 땅콩 3 마마 2026/01/08 941
1787727 원형 식탁 1200 쓰시는 분께 여쭈어요 4 ... 2026/01/08 661
1787726 겨울에 쥐가 다니나요,?? 아니면 참새소리? 10 ㅇㅇ 2026/01/08 1,097
1787725 허공에 흥흥!!하면서 코푸는거 미치겠어요 6 강아지 2026/01/08 1,243
1787724 미국 공무원이 시민권자 사살하는 장면 보니 8 윌리 2026/01/08 3,353
1787723 먹는게 건강에 정말 중요할까요? 14 먹는거 2026/01/08 2,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