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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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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최문순 정치도지사가 대선에 영향을 미치는 파급력

냉정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12-06-23 12:32:05

무능한 도지사, 정치바람으로 된 도지사.

아마 김두관 도지사의 사퇴는 박근혜에게 당선확정이라는 왕관을 내릴듯.

경남도지사로 평가도 개판이고..지역주민들 이야기들어보면..정치야욕에 사로잡혀 도정챙기기는 커녕

중앙정치무대 바라보면서 교류나 하는 정치도지사..

일하라고 뽑아놓으니..암것도 안하고..

경남에 있던 그나마 야권이 씨앗이 썩어버리는군요.

경북,경남,강원,충청도 싹쓸이하고 강남 싹쓸이 하면 게임오바.

하나같이 자기 자리에서 뭔가 보여주고 나서 나와야지..

김태호의 인지도와 능력에 손톱의 때만큼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

이제 경남은 다시 100% 새누리가 먹습니다.

노무현때의 환상적 분할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무능한 야당,정치병 걸린 야당 이 한마디에 지역주민들 다 넘어갈듯

실제로 무능하다고 도정평가 개판인데..

알아서 자폭하시네요

IP : 175.193.xxx.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3 12:42 PM (61.81.xxx.14)

    "노무현때의 환상적 분할은 없습니다 "===>요거이 뭔말입니까? 노무현 전대통령때 그 쪽에서 뭐 분활되어 현 야권세력을 지지했다는 말인가요? 열린우리당떄?

    조경태의원과 최철국 전의원 정도가 왠 "환상적 분활"인가요? 30여명의 지역구에서 2-3인인 야권국회의원으로 환상적아라구요? 환상적이 아니라 현실도피적이죠

  • 2. ㅎㅎ
    '12.6.23 3:00 PM (116.127.xxx.28)

    김문수는 엄청 추앙받는 비정치 바람 도지사죠? ㅋ

    옳은 주장에는 반드시 개연성이 따라야합니다. 그게 없으면...걍.......너님 알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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