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글 중에 공자왈 맹자왈의 그 공자도 밥상에 인육이 안 올라 오면 밥을
안 먹을 정도로 좋아했다는 얘기도 나오니..무슨 해?를 즐겨 먹었다고,, 중국에서 인육 식용은 다반사였던가요?
이걸 믿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이게 바로 Men崩인가 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Men崩이 오겠어요.
...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12-06-22 21:53:51
식인업자 오원춘 때문에 시끄러운데요.
IP : 112.156.xxx.12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