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재형 목사 칼럼] 하나님과 인간의관계의 회복 사영리

이스런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12-06-22 10:25:32
[장재형 목사 칼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의 회복. 사영리

안녕하세요. 아프리카 선교사 장재형 목사입니다. 

사영리라고 들어보셨나요? 

저 장재형 목사가 여러분에게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네가지의 영적인 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총 4가지로 되어있죠. 창조, 타락, 구원,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첫 째는 바로 창조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을 만드시고 우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두번 째는, 타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창조의 세계를 만드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있는 백성들은 죄에 빠져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지게 되었고 풍성한 생명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세상의 문명이 발달했지만 더욱 죄스러워지는 것이 인간의 도덕성의 타락, 윤리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있지만 그 근원이 타락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세번 째는 구원입니다. 사람을 구원할 유일한 분은 누구신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알 때만이 우리가 진정 구원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온전한 구원은 없는 것입니다.  

마지막은 구원의 유일한 문이신 예수님을 우리가 마음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이 이뤄지고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교회에 나가지 않으신 분들은 예수님을 알고자 교회에 나가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알고자 하십시오. 

교회 나가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아직 형식과 율법에 매여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뜨겁게 기도하십시오. 

저 장재형 목사 또한 여러분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구원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길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장재형 목사 드림 -
IP : 115.143.xxx.21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455 아들 엄마되기 6 아들둘맘 2012/07/25 1,984
    134454 저를 도와 주세요 7 정신병 2012/07/25 1,819
    134453 아직 한글 못뗀 7세 8 77 2012/07/25 2,863
    134452 코*일투어로 여수엑스포 무박이일 예약했는데요 5 왠지 찜찜 2012/07/25 1,601
    134451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초등영어단어.. 2012/07/25 1,024
    134450 한성주씨 무슨 일 있나요?^^; 23 저급한 호기.. 2012/07/24 23,632
    134449 서대문구 홍제동 어떤가요? 41 고민 2012/07/24 15,511
    134448 냉장고 고민...좋은 방법 없을까요? 5 ... 2012/07/24 2,064
    134447 황상민교수가 문재인을 "남자 박근혜"라고 했다.. 7 하... 2012/07/24 4,050
    134446 부부사이에 이정도는 별거 아니죠? 4 체한것같다 2012/07/24 2,493
    134445 108배 10일째 5 bye 2012/07/24 4,822
    134444 홍대쪽에 뭐 배울만한거 있을까요? 2 아무거나 2012/07/24 1,310
    134443 제네시스 승차감 좋죠? 유재석으로 인해급호감 9 제네시스 2012/07/24 4,865
    134442 생리통,,,,,,,, 8 ,, 2012/07/24 1,836
    134441 성폭행범은 무조건 사형시키면 안될까요? 9 ..... 2012/07/24 1,523
    134440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어요. 19 어떡하죠. 2012/07/24 2,904
    134439 다이어트 할려면, 식단 조절보다는 평소 먹던 음식 적게 먹는 방.. 7 .. 2012/07/24 3,716
    134438 드라마 빅이 드디어 끝났어요. 33 휴... 2012/07/24 8,781
    134437 솔직히 여기 82에서 정치예측, 경제예측 맞은적 있나요? 34 냉정하게 2012/07/24 3,662
    134436 5살 쌀.보리.현미밥 먹여도 될까요..ㄴ 15 2012/07/24 2,687
    134435 친구 때문에 약간 기분 상한 일...제가 속이 좁은지 16 애들밥문제 2012/07/24 4,803
    134434 가지밥했는데 남편이 다른걸 사와서 망했네요 4 토마토 2012/07/24 3,404
    134433 저녁에 머리감는거 진짜도움되요? 3 탈모에는 2012/07/24 2,345
    134432 나이 50넘은 사람에게까지 2 가끔 2012/07/24 2,454
    134431 오늘 열대야인가요? 5 .. 2012/07/24 2,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