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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보면 정말 스타일 좋은 사람들 많나요?

.. 조회수 : 4,961
작성일 : 2012-06-21 19:48:28

저는 프랑스는 한번도 안가봤구요

서래마을 사는데요 하루에 프랑스사람들 열명이상은 보거든요

근데 진짜 옷잘입는 사람 한번도 본적없어요

물론 그사람들이 파리에 살았던 사람 아닐 수도 있지만요..

진짜 우리나라 예전에 입던 스타일 많이 입고다녀요

맨날 패션하면 프랑스 파리 막 그래서 저는 프랑스사람들 굉장히 멋스러울꺼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프랑스 사시는분들 82댓글보면 사람들이

조용하다고하는데 여기 사는 프랑스사람들 너무 시끄러워요

프랑스학교가 있어서 중고등학생들인 것같은데 길에 서서 진짜 시끄럽게 떠들거든요

밤에 동네에서 오토바이 시끄럽게 타는애들 프랑스학생들 많구요

이다도시 자주 봤는데 이다도시는 이쁘더라구요 ㅎ

암튼 신기해서요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패션에 아예 관심없는 사람들이 많은 것같은데..

제가 한국에 있는 프랑스사람만 봐서 그럴까요?

다들 여기서는 부유하게 사는 사람들이긴하던데요..

아 물론 남자들은 아무거나 입어도 비율이 좋은편이어서 더 멋스럽긴한 것같애요..

IP : 58.141.xxx.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2.6.21 7:56 PM (210.216.xxx.149)

    같은 동네네요 . 원래 우리처럼 과하게꾸미는건 아니죠. 연령대도있고..

  • 2. 글쎄요
    '12.6.21 7:57 PM (121.145.xxx.84)

    일주일 동안 있어보니..관광지역만 가서 그런지 흑인들만..;;;

  • 3. ..
    '12.6.21 8:02 PM (175.207.xxx.220)

    한국 여성들이 생각하는 멋의 개념과 그녀들이 생각하는 개념이 다르죠.
    한국여자들은 조금 강박적이고 완벽하게 꾸미려는 경향이 있고 그쪽은 좀 수수하고 내츄럴한 개념이고요.
    물론 진짜 멋쟁이들을 못보셨을 수도 있고.. ^^ 부자동네가셔서 할머니들 꾸민거 한번 보세요... 우아함의 절정이더군요..

  • 4. 어렵다
    '12.6.21 8:14 PM (180.18.xxx.57)

    네. 자연스럽게 멋있게입은 사람들 많아서 반했었네요.

  • 5. 그런편인듯
    '12.6.21 8:15 PM (110.14.xxx.164)

    미국과 비교하니 아무래도 날씬한 사람이 많고요
    옷 입는것도 다르긴해요 자연스럽게 어울린달까 수백년전부터 멋쟁이가 많기로 유명한 나라이다 보니 ..

    루브르에서 대머리 롤러경찰보다가 대머리도 우리랑 저렇게 다르구나 하고 웃었어요

  • 6.
    '12.6.21 8:23 PM (203.226.xxx.97)

    대체로우리나라사람들하고비슷한차림이던데요?근데 다들날씬하더라구요. 화장도그리튀지 않았넌거같아요.자연스럼이곧세련인듯.

  • 7. ㅋㅋ
    '12.6.21 8:26 PM (90.80.xxx.93)

    여긴 프랑스구요,
    빠리가도 스타일나는 사람들 있지만 서울보다 화려하지 않아요
    대부분 수수하게 다니구요

    그리고 사람마다 당연히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조용합니다. 수다를 즐기지만 조용조용 이야기 하는편이에요
    오히려 아시아 사람들(한국 이나 중국-일본 사람들은 나긋하게 대화하더라구요)이 관광오면 그사람들이 대화가 더 시끄럽습니다;;; 아무래도 악센트가 강해서 그런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보통 길거리 지나다보면 한국사람들이 이곳 프랑스 사람들보다 훨씬~~~~날씬합니다.
    프랑스 여자들의 날씬한 이유? 인가..이 비슷한 제목의 책 보고 웃었네요....ㅋㅋ

  • 8. ..
    '12.6.21 8:30 PM (189.79.xxx.129)

    정말 날씬한 사람들 많더라구요...길게 쭉 빠진..
    몸매가 되니 옷은 뭘입어도 어울리는거 같더라구요 ^^
    점퍼에 레깅스만 입었는데도 이뻐 보이고..(이건 취향인거 같아요..한국사람들이 마른체형을 선호하니까)
    그리고 포인트를 하나씩 주는거 같아요..머플러나 스카프 모자나...뭐 이런거 하나씩..
    근데 같은 옷을 입어도..몸매나 외모가 되니 더 멋스러 보이는 것도 있는거 같아요..

  • 9. 그렇다기보다....
    '12.6.21 8:34 PM (116.127.xxx.28)

    대체로 날씬해요.. 비만이 거의 없더라는.
    머리 작고 날씬하고 피부 희니까 티셔츠에 레깅스만 입어도 멋있어 보이긴 했어요. 12월인데 반팔 입은 사람도 봤고요...여름에 가죽점퍼입은 사람도 봤네요..요건 어느나라건 서양인들에게서 왕왕 보이는.....ㅋ 폼생폼사인지...추위 더위를 모르는건지....ㅋㅋ

  • 10. ㅋㅋㅋ
    '12.6.21 8:36 PM (90.80.xxx.93)

    저 윗분님들.. 비만이 거의 없더라구요? 대체 어디서들 보신건지 궁금합니다..ㅋㅋㅋ
    정말 프랑스 비만 많거든요.

    그리고 여름에도 자켓 꼭 들고 다녀야 해요. 온도차이가 심해서 햇빛 날때는 너무 덥고 햇볕 없으면 금방 추워지거든요~!

  • 11. 그냥 그래요
    '12.6.21 9:03 PM (14.52.xxx.59)

    처음 몇달은 참 세련되고 개성있어 보이는데 더 지나면 다 똑같아요
    대충 검은색이 압도적,가죽점퍼 진짜 많이 입고,
    바지도 좀 붙는 시가렛스타일,다리 길고 늘씬하니 예쁘고 뚱뚱한 여자가 입으면 개성있고 자신감 넘친다 싶구요
    근데 머리 떡진 사람 많고 아무데서나 담배 피우고,개똥도 진짜 자주 보고 ㅎㅎ
    도시전체가 친절과 거리가 멀고 ㅠㅠ
    그리고 그 아이라인 진하게 하는것도 처음엔 멋있어 보이더니 나중엔 몰개성으로 보여요 ㅎ
    괜히 파리라면 멋있어 보이다가 콩꺼풀 벗겨지면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 12. ㅋㅋㅋ 님..
    '12.6.21 9:54 PM (121.147.xxx.209)

    제가 2010년 이전에 프로방스 지역에서 2년 정도.. 파리에서 2년 정도.. 4년 쯤 프랑스에 있었는데요.
    정말이지.. 이야 뚱뚱하다.. 싶은 사람 한번도 못 봤어요 ;;;

    파리 뿐만 아니라 유럽쪽 사람들이 대체로 그런 듯.. 딱히 뭘 꾸미는 멋쟁이가 아니라
    옷을 입어도 스카프를 걸쳐도 그냥 몸에 착 붙는(달라붙는 그 느낌 말고요) 그런 느낌이었어요.
    체형의 문제이기도 할텐데 동양인들은 사람이 옷에 맞추는 느낌이라면
    유럽인들은 옷이 사람에게 딱 맞는.. 그런 느낌요. 자연스러움이죠.

  • 13.
    '12.6.21 10:10 PM (211.246.xxx.27)

    거리에서 볼때 우와~ 스탈 넘 특이하다, 재미있다~했던 도시는 오히려 런던이였어요^^
    파리는 도시자체의 멋스러운 느낌이 더해져 스타일의 자연스러움이 더 고급스럽게 느껴지는느낌였어요...걍 동경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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